감독;아리엘 클레이만
출연;뱅상 카셀, 제레미 샤브리엘
뱅상 카셀 주연의 영화
<소년 파르티잔>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소년 파르티잔;아역배우의 눈빛연기가 인상깊었다..>
뱅상 카셀 주연의 영화
<소년 파르티잔>
이 영화를 개봉 5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과 뱅상 카셀 주연의 영화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확실히 아역배우의
연기가 인상깊었다 할수 있는 영화라는 것입니다
영화는 알렉산더가 태어나게 되며 시작한 가운데 알렉산더가 11살
생일이 지나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뱅상 카셀이라는 배우가 이 영화에서 그나마 인지도 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영화를 보고나니 알렉산더 역할을 맡은 아역배우의
눈빛 연기가 인상깊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사랑을 받고서 총을 쥐어야 하는 11살 소년의 연기를 담담하면서도 실감하게
표현했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고...
그래서 그런지 더욱 잔혹동화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결말을 보면서는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아역배우의
눈빛연기가 인상깊었다 할수 있는 영화
<소년 파르티잔>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