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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25 [셜록 시즌3] 조금 늦은 감상평 [1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감독;폴 맥기건

출연;베네딕트 컴버패치 (셜록 홈즈 역)

     마틴 프리먼 (왓슨 역)

     루퍼트 그레이브즈 (레스트레이드 경감 역)

     우나 스텁스 (허드슨 부인 역)

 

-1회 감상평-

2012년 시즌2 이후 2년만에 시즌3로 다시 돌아온 영국드라마


<셜록 시즌3>


첫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시즌3 첫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셜록 시즌3 1회;빈 영구차>


시즌2의 마지막 장면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이번 시즌3의 첫회...


셜록이 죽은 줄 아는 왓슨의 모습과 유유히 걸어가는 셜록의 모습이 


참 묘한 대비감을 안겨주었던가운데 2년이 지나 콧 수염을 기른채 셜록의 묘소를


찾아오는 왓슨의 모습과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셜록의 첫 등장은 시즌3가


어찌 흘러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직 셜록이 살아있는 것을 모르는 왓슨과 다시 런던으로 돌아온 셜록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대비를 이루게 했던 가운데 2년만에 다시 만난 셜록과 왓슨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참 정다운 그들의 재회를 알리게 한다...


그런 가운데 본격적인 사건 수사에 들어가는 셜록-왓슨의 연기는 호흡이 척척 맞았고


그리고 사건을 수사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셜록에 의해 어떤 이야기가 펼져질지


더욱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는 가운데 지하철역 폭발테러를 막기위해 그야말로 동분서주


하는 콤비의 모습은 흥미로움을 주게 해준다...


또한 사건을 해결하는 셜록과 왓슨의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끔


해주었다..


아무튼 셜록 시즌3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2012년 시즌2 이후 2년만에 시즌3로 다시 돌아온 영국드라마

 

<셜록 시즌3>

 

2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시즌3 2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셜록 시즌3 2회;세 사람 편>

 

이번 2회의 시작은 번번히 용의자를 놓치는 경찰을 보여주면서 시작한다

 

그리고 이어서 존과 메리가 결혼하는 모습과 얼굴에 상처를 입은 누군가

 

옷을 갖춰입는 모습이 나오는 것을 보면서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길려고 하는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또한 왓슨 부부 결혼식에서 신랑 들러리 연설을 하는 셜록의 모습은 탐정은 잘 해도

 

들러리 연설을 하는 건 어려워한다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그들에게 다가오는 살인자의 위협을 보면서 과연 셜록이 어떻게 해결할까

 

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는 것 같고..

 

그리고 베인브리지가 죽게 되는 가운데 체포된 왓슨과 셜록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긴장감을

 

주게 해준다..

 

또한 후반부에서 보여주는 셜록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이상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는

 

가운데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범인이 밝혀지는 모습은 어찌 보면 예상할수도 있겠지만.. 또 어떻게 보면

 

예상 못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이번 셜록 시즌3 2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2012년 시즌2 이후 2년만에 시즌3로 다시 돌아온 영국드라마

 

<셜록 시즌3>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시즌3 마지막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셜록 시즌3 마지막회;마지막 서약 편>

 

이번 셜록 시즌3 마지막회는 마지막 서약 편으로 나왔다..

 

마그누센이라는 인물이 청문회에 나오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청문회에 나온 의원을 만나는 마그누센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초반부에 등장하는 셜록의 몰골은 그야말로 말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마그누센과 만나게 되는 셜록 왓슨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긴 하더라..

 

또한 이번회 중반부를 보면서 1,2회때와는 다른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것 같고..

 

특히 셜록이 병원에서 깨어나는 모습은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줬다..

 

그런 가운데 메리 왓슨과 셜록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메리 왓슨의

 

정체가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또한 마그누센이 셜록과 왓슨을 만나서 얘기나누는 모습은 악역으로써의

 

카리스마를 가득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후반부 장면은 이제 셜록 시즌3도 끝났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마지막 장면은 나름 놀라움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셜록 시즌3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면서-

2012년 시즌2 이후 2년만에 다시 돌아온 영국드라마

 

<셜록 시즌3>

 

3회까지 다 보고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써볼려고 한다..

 

이번 시즌3 역시 3회 정도 분량으로 마무리지은 가운데

 

셜록의 등장은 시즌2 결말의 영향이 커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나름 괜찮게 나와주었던 것 같고..

 

존 왓슨과 함께 나온 메리 왓슨이 이번 시즌3에서 더욱 부각이

 

된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셜록 역할을 맡은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존 왓슨 역할을 맡은 마틴

 

프리먼은 이번에도 잘 어울렸던 것 같다...

 

마지막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이제 언제 올지도 모르는 시즌4

 

를 기다려야 하는걸까라는 생각도 많이 들게 했고..

 

아무튼 시즌3.. 3회로 짧고 굵게 잘 봤다..

 

시즌4로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나의 글은 이만 줄여야겠다

 

셜록 시즌3 안녕..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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