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8.12.21 [반드시 잡는다] 두 배우의 연기가 괜찮았다 by 새로운목표
  2. 2016.04.30 [비밀] 김유정의 매력은 있었지만.. by 새로운목표
  3. 2016.04.04 [탐정;더 비기닝] 코믹은 물론 추리적인 요소도 잘 잡았다 by 새로운목표
  4. 2013.09.03 [미스터 고] 확실히 3D와 CG캐릭터는 괜찮았다 by 새로운목표
  5. 2012.07.19 [아부의 왕] 마냥 웃을수만은 없었다 by 새로운목표
  6. 2011.06.12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1박 2일 by 새로운목표

감독;김홍선

출연;백윤식, 성동일


백윤식 성동일 주연의 영화


<반드시 잡는다>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반드시 잡는다;두 배우의 연기가 볼만했다>


백윤식 성동일 주연의 영화


<반드시 잡는다>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거로


봤습니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가운데 백윤식 성동일 두 노장배우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두 배우의 연기가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제가 원작 웹툰을 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 하겠지만


영화 자체만 놓고 보자면 두 배우의 연기에 많은 걸 기대었


다는 느낌이 든 건 분명했습니다.


물론 영화가 나쁘지는 않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두 배우의 연기가 볼만했다는 것은 분명한 


<반드시 잡는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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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박은경, 이동하

출연;성동일, 손호준, 김유정


김유정 성동일 손호준 주연의 영화


<비밀>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비밀;김유정의 매력은 괜찮긴 했지만...>




김유정 성동일 손호준 주연의 영화


<비밀>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역배우 김유정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기대감을 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김유정의 매력은 빛났지만 영화 자체는 어느정도 아쉬움을 남기게


해주었다 할수 있습니다.


영화 자체는 나름 무거운듯하면서도 잔잔한 느낌이 있었던 가운데 이야기


전개가 매력적으로 다가오지는 못했네요


물론 배우분들의 연기는 괜찮지만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배우분들의 연기에 비해 이야기 전개가


많은 아쉬움을 남기게 해주었다 할수 있는 영화


<비밀>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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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정훈

출연;권상우, 성동일


권상우 성동일 주연의 코믹 추리극


<탐정;더 비기닝>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탐정;더 비기닝-코믹은 물론 추리적인 요소도 잘 보여주었다..>




<째째한 로맨스>의 김정훈 감독이 연출을 맡고 권상우와 성동일이


주연을 맡은 영화


<탐정;더 비기닝>


개봉 6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시사회로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괜찮아서 어느정도 기대는 했었던


가운데 우여곡절끝에 본 이 영화...영화를 보고 나니 코믹 추리극으로써의


무언가를 보여주었다는 걸 잘 보여주었습니다


영화는 탐정을 꿈꾸는 파워블로거 대만과 광역수사대 출신의 노 형사가


우연히 한 사건의 수사를 같이 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2시간의 러닝타임


동안 그들의 활약을 보여줍니다


코믹도 코믹이지만 그 베이스에 추리와 긴장감 있는 전개가 확실히 흥미로움을


돋구게 해줍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코믹이라는 기본 베이스에


추리와 긴장감을 잘 얹어서 어느정도 볼만한 결과물로 잘 나와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 영화


<탐정;더 비기닝>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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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용화
주연;성동일,서교

<미녀는 괴로워>,<국가대표>를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연출한 3D 영화 <미스터 고>

이 영화를 7월 17일 개봉전 돌비 애트모스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볼려고 한다.

<미스터 고;확실히 3D기술력과 CG는 괜찮았던 것 같다>

만화가 허영만씨의 만화 '제7구단'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중국에서도 투자를 받았으며 중국배우 서교가 출연한 영화

<미스터 고>

이 영화를 7월 17일 개봉전 돌비 애트모스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3D 효과와 CG캐릭터 링링이 기대이상으로 나와주었

다는 것이다.

 야구를 소재로 한 영화답게 야구공을 던지는 장면과 링링이 친 타구

장면에서 3D 효과를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확실히 촬영할때 3D로 촬영했

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다.

그리고 CG캐릭터 링링 역시 어색하지 않게 잘 표현되었던 것 같다.

성동일과 서교의 연기는 나름 볼만했던 가운데 까메오로 나온 오다기리 죠와

류현진 추신수 등이 나름 깨알같은 등장을 해주었던 것 같다.

스토리는 아무래도 만화를 원작으로 해서 그런지 몰라도 만화적인 느낌이

났었던 가운데 확실히 CG캐릭터와 3D효과면에;선 기대이상의 무언가를 잘 보여주면서

김용화 감독이 왜 자신감을 가졌는지 알수 있었던 영화

<미스터 고>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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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정승구
주연;송새벽,성동일

송새벽 성동일이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아부의 왕>

본래 시사회로 볼려고 헀지만 그러지 못한 가운데 결국 개봉하고 나서야

이 영화를 예매해서 보게 되었다..

솔직히 그렇게 평은 안 좋은 가운데 이 영화를 보았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아부의 왕;너무 여러가지를 보여줄려고 하다가 한 가지도 제대로 이야기하지 못했다>

송새벽과 성동일이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아부의 왕>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씁쓸함만 가득 느끼게 하고 웃음은

주지 못했다는 것이다.

보험사에서 일하는 동식이 어느날 혀고수를 만나게 되고 그렇게 되면서 아부의 정석을

알게 되며 시작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아부의 정석을 알게 되고

실천하면서 인정을 받아가는 동식의 모습과 그 이후의 요소들을 코믹적인 요소로 풀어낸다.

그렇지만 영화는 그렇게 웃음을 주지 못했다. 완성도도 완성도지만 저렇게까지 사회

에서 살아남을려고 하는주인공의 모습이 참으로 씁쓸하게 다가왔고..

배우들의 연기는 나름 볼만했다. 그렇지만 송새벽은 정말 이미지 변신을

해야겠다 생각해보게 되고..

로맨스적인 요소 역시 어찌 보면 생뚱맞다는 느낌이 강하게 다가왔던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에겐 아쉬움이 더 크게 다가왔다고

할수 있는 코미디 영화

<아부의 왕>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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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프로그램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남자 그리고 배낭여행을 가다>

 

이번주 남자의 자격은 올해 남자의 자격 5대 기획중의 하나인

 

<남자 그리고 배낭여행을 가다>로 방송되었다..

 

먼저 이번주 편에서 텐트안에서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

 

김태원의 모습을 보니 확실히 배낭여행의 맛이 저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여지없이 느끼게 해준다..

 

그렇지만 여행 경비 문제에 대해서 협의를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배낭여행이라는 게 마냥 낭만만 있는 건 아니라는 것을

 

여실히 알수 있게 해준다..

 

또한 그야말로 부시시한 얼굴로 일어나는 전현무의 얼굴은 내가 봐도

 

놀랍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솔직히 그런 모습으로 방송에 나오기 쉽지 않은데..

 

그리고 호주에서 물보다도 싼 고기를 저녁식사 삼아서 먹는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모습은 현지에서 음식 먹는 것도 이래저래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호주 배낭여행 다니면서 거지왕 포스를 풍기는 김태원의 모습은

 

새로운 캐릭터를 하나 만들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아무튼 이번주 남자의 자격 잘 봤다..

 

여행의 묘미를 느낄수 있는 이번 편이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프로그램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1박 2일>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명품조연 편>

 

이번주 1박 2일은 지난주까지 방송했었던 여배우 편에

 

이어서 각 영화와 드라마에서 명품 조연 연기를 펼치는

 

배우들이 나오는 편으로 진행되었다..

 

성동일,김정태,안길강,성지루,고창석,조성하씨등이 이번

 

1박 2일에 참여한 가운데 배우분들을 데리러 온 이승기의

 

난처한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거기에 명품 조연분들이 등장하는 모습 역시 지난 여배우편이랑

 

은 다른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강호동과 고창석이 동갑이라는 것에 다시한번 놀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명품 조연 배우 특히 성동일씨가 보여주는 예능감

 

에 나름 웃음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 30초안에 1박 2일 소품차에 있는 것을 사용할수 있는 미션

 

과 그 소품차에 있는 물건을 탐색한 팀의 모습에서 묘한 기운을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30초라는 시간 동안 물건을 빼내는 조연배우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또한 그들이 타고 갈 차와 그 차 벽면에 붙어있는 캐리커쳐에

 

다시한번 웃음이 터지더라..

 

그리고 1박2일 멤버와 명품 조연배우 합쳐서 12명이 소품차에서 가져온

 

소품으로 식사를 하는 모습은 참 군침 돌게 해준다..

 

아무래도 저녁시간이라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거기에 이승기 혼자 입수하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서 고창석이 입수하고 나서 1박 2일에 나오기 잘했다고 하는

 

모습은 1박2일의 매력을 알아서 그런 얘기를 하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

 

을 해본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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