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원신연

출연;설경구, 김남길, 설현, 오달수


김영하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살인자의 기억법;설경구의 연기가 볼만했다..>


김영하씨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김영하씨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가운데


설경구씨의 연기가 괜찮았다는 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습니다


원작을 안 읽어서 비교는 못 하겠지만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는 병수가 태주를 살인마로


알아보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기억을 잃어가는 병수 역할을 맡은 설경구씨의 연기는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설현의 연기도 나쁘지는 않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설경구씨의 연기가 괜찮았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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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변성현

출연;설경구, 임시완


설경구 임시완 주연의 영화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


이 영화를 5월 17일 개봉전 스타라이브톡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때깔은 좋긴 했지만..>


설경구 임시완 주연의 영화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


이 영화를 5월 17일 개봉전 스타라이브톡 행사로 봤습니다


칸 영화제에 초청되었다는 것이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촬영과 조명에 나름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이야기 적인 면은 다른 느와르 영화에서 만날수 있었던


이야기였던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가 영화에서 잘 드러났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특히 임시완의 연기는 재발견이라는 생각을 하게끔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영화의 때깔이 좋았던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가 영화에 잘 드러난 영화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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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준성

출연;고수, 설경구


고수 설경구 주연의 영화


<루시드 드림>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루시드 드림;꿈이 만능이 될수는 없다>


고수 설경구 주연의 영화


<루시드 드림>


이 영화를 개봉 5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고수 설경구 강혜정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꿈이 만능이 될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꿈,애끊는 부정,반전,sf 등 여러가지 요소를 넣은 영하이지만


결과물을 보니 물음표와 의문만 가득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고수씨는 10kg을 뺐다 찌웠다 하는 투혼을 발휘하긴 했지만


결과물은 이렇게 나와서 참 아쉽네요..


cg 역시 아쉬움을 남기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더욱 물음표를 남기게 해주었던 영화


<루시드 드림>을 본 저의 느낌이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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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강우석

출연 : 설경구, 안성기, 허준호, 정재영


지난 2003년 개봉하여 1100만을 넘긴 영화


<실미도>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실미도;우리 역사의 또다른 아픔을 만나다..>


 


 


강우석 감독이 연출한 2003년도 영화


<실미도>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1100만을 넘기며 많은 사랑을 받은 가운데 확실히 영화를 보니


우리 역사의 또 다른 아픔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1968년 창설된 실미도 684부대의 탄생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2시간 10분이 넘는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지금은 스타가 된 배우들이 이 영화에서 조연으로 출연하는 모습이


눈에 띄긴 했습니다.


배우들의 살기넘친 연기력이 나름 볼만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우리 역사의 또 다른 아픔을 2시간 동안 만날수 있었


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우리 역사의


또 다른 아픔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실미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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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천성일

출연;설경구, 여진구


설경구와 여진구 주연의 영화


<서부전선>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서부전선;웃기기도 했지만...>




설경구와 여진구 주연의 영화


<서부전선>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7급공무원>와 <추노>의 각본을 쓴 분의 연출작으로써 과연 어떤 영화로


나왔을까라는 생각을 헀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웃기긴 했지만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좀 그렇다는 느낌을 준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1953년 7월 휴전하기 전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북한 병사와 남한 병사가


만나게 되면서 생기는 일들을 코미디적인 요소로 보여줍니다..


확실히 코미디적인 요소는 웃음을 주게 한 것도 있긴 했지만 어딘가 모르게


찝찝한 느낌 역시 남겨주게 했네요...


확실히 가볍게는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여진구의 모습에는 아직 앳띄다는 것을 어느정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앞으로의


차기작에서는 어떤 연기를 하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줍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웃음을 주기도


헀지만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엔 좀 그렇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 영화


<서부전선>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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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이해준

출연;설경구, 박해일


설경구 박해일 주연의 영화


<나의 독재자>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나의 독재자;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지만..>




설경구 박해일 주연의 영화


<나의 독재자>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설경구 박해일 두 배우의 연기는 괜찮았다는 것이다




영화는 김일성의 대역을 맡은 김성근이라는 인물이 자신이 맡은 김일성의


역할에 미치게 되는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이야기적인 면에서는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할수밖에 없었지만


적어도 설경구 박해일이 보여주는 연기는 그야말로 좋은 평가를 받을수밖에


없을 정도의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특히 노인분장까지 하면서 혼신의 연기를 한 설경구의 연기는 나름 인상깊었다...


또한 박해일의 연기 역시 괜찮았던 편이었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내용적인 면에서는 호불호가 엇갈려도 연기 면에서는 그야말로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나의 독재자>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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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준익
주연;설경구,엄지원

이준익 감독의 2년만의 상업영화 복귀작

<소원>

이 영화를 10월 2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소원;민감한 소재를 진정성있게 연출한 감독의 연출력과 진정성있게

연기한 배우들의 연기력이 조화를 이루다>

<평양성>의 흥행실패로 상업영화 은퇴를 했었던 이준익 감독이

2년만에 상업영화에 복귀한 영화

<소원>

이 영화를 10월 2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민감한 소재를 진정성있게 연출한 감독의 연기력과 진정성있게 연기한

배우들의 연기력에 울컥하게 하는 무언가를 느꼈다는 것이다.

실화를 소재로 하였으며 민감한 소재로 만들었으며 게다가 이준익 감독의

2년만에 상업영화 복귀작으로써 기대도 되었지만 어떻게 보면 걱정이

더 크게 되었다..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나니 민감한 소재를 진정성있게 연출할려고 하는 감독의

고민을 2시간이 조금 넘는 영화 곳곳에서 느낄수 있었다..

이런 민감한 소재일수록 좀 더 조심하고 신중을 기해서 연출해야 한다는 것을

이준익 감독님은 이 영화를 찍으면서 깨달은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 역시 괜찮았다..

특히 소원 역할을 맡은 아역 연기자의 연기는 이 영화를 보면서 울컥거리게

만든 힘이 아닐까 감히 생각해볼 정도로...

아무튼 민감한 소재로 만든 영화라서 보는 사람에 따라서 충분히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진정성있게 연출해낸 감독의 고민을

영화에서 느낄수 있었던 영화 <소원>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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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승준
주연;설경구,문소리,다니엘 헤니

본래 이명세 감독님이 연출자였다가 촬영 도중에 연출자 교체라는

잡음을 겪은 영화로써 설경구 문소리 다니엘 헤니 주연의

코믹 첩보 액션영화

<스파이>

이 영화를 9월 5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파이;잡음이 많았던 것 치고는 나쁘지 않은 듯>

아무래도 이 영화 <스파이>에 관심이 갔었던 것은 이 영화의 본래 연출자가

이명세씨였다는 것과 연출자가 촬영 도중 교체되었다는 것이다.

그 소식을 접한 사람으로써 과연 어떻게 만들었을까 기대보다는 걱정을 많이

했었던 가운데 이 영화를 9월 5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잡음이 많았던 것 치고는 영화가 나쁘지 않게 나왔다는 것이다.

이 영화에서 눈길이 갔었던 요소는 안영희 역할을맡은 문소리씨의 코믹 푼수

연기가 아닐까 싶다. 문소리의 코믹푼수연기가 이 영화의 코믹요소를 잘 살렸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첩보액션적인 요소는 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이었다.

아무래도 영화를 보면서 이명세 감독님이 만들었다면 어떤 결과물이 나왔을까

라는 궁금증 역시 느꼈었던 가운데 잡음이 많았던 영화 치고는 무난하게 나왔다고

할수 있었으며 문소리의 코믹 푼수 연기가 나름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코믹

첩보 액션 영화 <스파이>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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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의석,김병서
주연;설경구,정우성,한효주

홍콩영화 <천공의 눈>의 리메이크 영화로써,

많은 시사회를 통해서 좋은 평을 받은 영화

<감시자들>

이 영화를 개봉하고나서 개봉첫주 무대인사가 있는

걸로 예매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감시자들;선택과 집중을 잘 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설경구 한효주 정우성이 주연을 맡은 영화

<감시자들>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선택과 집중을 잘 하여서 잘 만들어낸 영화라는 것이다.

이 영화에서 카메오로 나온 임달화가 주연을 맡은 영화

<천공의 눈>을 리메이크한 영화 <감시자들>은

감시반원들과 제임스 일당의 대결구도를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안에 담아낸다.

원작을 안 봐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확실히 선택과 지붕을

잘하여 이야기하고 보여줄려고 하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이 영화에서 하윤주 역할을 맡은 한효주는 액션 연기까지

보여주며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었던 가운데 제임스 역할로

악역에 도전한 정우성 역시 괜찮았다.

보는 사람에 따라 기대치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선택과 집중을 잘 해낸 영화

<감시자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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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지훈
주연;설경구,손예진,김상경

<7광구>를 만든 김지훈 감독이 연출한 영화

<타워>

개봉일 저녁꺼로 예매해서 보고 왔다..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섰던 가운데 나에겐 어떨런지 궁금했던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타워;뻔하긴 하지만 나름 재난영화로써의 면을 잘 보여주다>

<7광구>로 흥행 실패를 맛본 김지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설경구 손예진 김상경이 주연을 맡은 재난 영화

<타워>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꺼로 예매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뻔하긴 하지만 나름 재난영화로써의 면을 잘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만들어진 108층 초고층빌딩 타워스카이에

화재가 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2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타워스카이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화재를 진압하고 한명의 목숨이라도

살리기 위해 애를 쓰는 사람들의 모습을 긴박하게 그려낸다.

확실히 재난영화로써 보여주는 이 영화속 재난 상황과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사람들의 모습은 조마조마한 느낌을 주게 하며 보았던 가운데

확실히 <7광구>에 비해선 볼만했던 것 같다...

아무래도 7광구의 흥행 참패가 감독에게도 큰 부담감으로 다가왔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것 같았고..

물론 이야기 전개는 왠지 모르게 뻔한 요소가 있어서 호불호가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고 배우들의 연기 역시 나름 볼만했던

가운데 재난영화로써 보여주는 기술력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재난 영화 <타워>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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