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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30 [강력반]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2. 2011.03.17 [강력반]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박성진,허지영
연출;권계홍
출연;송일국 (박세혁 역)
     이종혁 (정일도 역)
     송지효 (조민주 역)
     박선영 (허은영 역)

 

-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잇는 월화드라마

 

<강력반>

 

이제 5회째를 보게 되엇다.

 

강력반 일동이 보러 온 공연에서 줄리엣 역할의 차수연이

 

무대 위에서 연기 도중 죽게 되면서 시작한 이번 5회는

 

수연의 대기실에서 세혁이 발견하게 되는 유서와 자살할리가

 

없다고 하는 민주의 엇갈린 주장이 보여지면서 흥미를 돋구게

 

해준다.

 

그리고 공연 책임자이면서 세혁의 아내였던 허은영이 정일도와

 

박세혁에게 조사받는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전남편이기도 한 세혁에게 모진 소리를 하는 허은영의 모습

 

역시 묘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무용극에 참여한 사람들의 대립을 보면서 과연 어떤

 

방향으로 사건의 방향이 흘러갈까라는 궁금증 역시 들었던 건

 

사실이다.

 

그리고 조민주와 박세혁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드라마의

 

백미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준 것 같다.

 

특히 조민주와 박세혁이 같이 포장마차에 술을 마시는 장면에서

 

그런 느낌을 많이 주게 한 것 같고..

 

또한 그들이 죽은 차수연을 수사하게 되면서 알게되는 사실은 사람이라는

 

게 참 알수없다는 걸 실감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다음회를 기대하면서..

 

-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잇는 월화드라마

 

<강력반>

 

이제 6회째를 보게 되엇다

 

지난회에 이어서 무용극 무용수 살인사건에 관한

 

에피소드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차수연의 살해 용의자로

 

지목되었던 윤성희가 차수연과 같은 방식으로 죽게 되는 걸 보면서

 

사건이 복잡해져가는 가운데

 

그 진실을 파헤칠려고 하는 박세혁과 강력반 형사들의 모습이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어떤 분은 명탐정 코난과 같다고 하는 가운데 (물론 명탐정 코난을

 

안 봐서 나는 비교는 못하겠다만..)

 

나는 뭐 그럭저럭 볼만하긴 하다.

 

그런 가운데 차수연과 윤성희 둘 다 사귄 이준수가 유력한 용의자로 잡히게

 

되고 거기에 박세혁이 이준수를 통해서 차수연의 다이어리를 증거물로 확보하게

 

되며 사건의 진척이 생기나 그런 생각을 했던 가운데

 

이번회에서도 나오는 조민주와 박세혁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확실히 틀리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는 가운데..

 

마지막 장면에서 박세혁이 보게 되는 무언가를 보면서 과연 사건이 어떻게 해결

 

될까 다음주를 기다려야 하나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kbs 월화드라마

 

<강력반>

 

이제 7회쨰를 보게 되었다.

 

배역 이견으로 하차한 선우선이 나오는 초반 분량이 이래저래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그 사건의 용의자들이 잡히게 되고

 

사건에 대한 전황이 드러나면서 과연 어떤 결과로 나올까라는

 

생각 역시 들게 해주었다..

 

그리고 조민주와 박세혁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결과로 나올까라는 생각 역시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한 학교에서 누군가 투신 자살을 한 가운데

 

 조민주가 허은영을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까 궁금증을 더하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강력반 반원들이 그 사건을 수사하게 되면서 의견을 교환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결과로 나올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된다..

 

그런데 선우선씨 모습 볼때마다 하차 안했다면 앞으로 어떤 역할로

 

나왔을까 그런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좀 아쉽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투신자살 사건을 수사해가는 강력반 형사들의 모습과

 

그 사건의 배후가 누가 숨어있을까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불에 갇힌 아이를 창고에서 빼줄려고 하는 진미숙의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누가 그 아이를 창고에 가두게 했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았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kbs 월화드라마

 

<강력반>

 

이제 8회쨰를 보게 되었다

 

도중하차한 선우선이 여학생을 구할려다가 불이 난 창고에서

 

갇히면서 마무리된 가운데 이번회 처음에 등장한 우리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연기를 보여줄까라는 기대와 걱정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선우선이 맡은 진미숙이 죽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정일도와 허은영이 같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과연 그들 사이에

 

무엇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박세혁과 조민주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 둘의

 

관계가 가까워질수록 아무래도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 역시

 

다시한번 해보게 된다..

 

아무래도 이 드라마의 비중이 박세혁과 조민주에게 쏠려있다는

 

느낌을 배제할수 없을 정도이니 말이다.

 

그리고 그 뒤에 벌어지는 사건의 전개를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묘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유호석의 등장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래도

 

비중이 적긴 하지만 가수를 하던 그가 첫 연기 도전이긴 하니 말이다.

 

또한 그 뒤에 드러난 사건의 전황과 진미숙의 죽음에 관련된 것들이

 

나오면서 더욱 묘한 느낌의 분위기를 들게 해준다.

 

또한 안타까운 감정 역시 들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뭐 그럭저럭 볼만하긴 한데.. 아쉬운 점 역시 남는 드라마라고 할수

 

있을 것 같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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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성진,허지영
연출;권계홍
출연;송일국 (박세혁 역)
     이종혁 (정일도 역)
     송지효 (조민주 역)
     박선영 (허은영 역)

 

-1회 감상평-

'드림하이' 후속으로 방송한 kbs 월화드라마로써

 

송일국 이종혁 송지효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강력반>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신문 인턴기자 역할을 맡은 송지효와 강력반 형사로 변신한

 

송일국 간의 만남으로 시작한 첫회,

 

확실히 힘을 뺀 송일국의 연기가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신문사 기자 역할을 맡으며 머리를 단발로 자른

 

송지효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렇지만 예능프로인 런닝맨을 통해서 머리스타일을 단발로

 

바꾼 걸 알아서 그런지 신비감은 떨어지긴 하다...

 

거기에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의

 

등장은 뭐라 해야 하나, 놀랐다고 할수 있다.

 

물론 비중은 적긴 하겠지만.. 그래도 요즘 예능돌로써 드라마에

 

나오는 모습이 조금 그렇긴 하다.

 

그리고 송지효와 송일국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이둘이 잘 되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보게 한다.

 

그런 가운데 김승우 대신 나온 이종혁의 모습을 보면서 만약

 

김승우가 그대로 출연했다면 어떤 색깔의 연기를 보여주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되더라..

 

그리고 <아이들..>에서 아버지 연기를 실감나게 보여주신 성지루씨의

 

연기를 보면서 감초 역할을 잘 해준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또한 괴한에 납치되는 정일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져준다...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펼쳐줄런지 궁금해진다...

 

 

-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잇는 월화드라마

 

<강력반>

 

이제 2회째를 보게 되엇다.

 

박세혁이 간파하고 정일도가 갇혀잇는 걸 보고

 

구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병원에 있던 박세혁이 딸 액자에 있던

 

USB를 발견하게 되고, 그 전황을 알게 되면서 앞으로

 

어찌 흘러갈런지 궁금해지더라...

 

또한 정일도와 박세혁의 갈등 구도가 그 사건을 통해서

 

더욱 불붙게 되는 거라는 것을 느낄수 잇게 해준다.

 

그리고 악역인 이동석으로 변신한 이민우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결국 죽게 되는 오순경의 모습 역시 씁쓸함을 남겨주게 해준다.

 

또한 박세혁에게 돌아온 건 수갑 뿐이었으니 씁쓸해진다.

 

그런 가운데 형사로 변신한 성지루의 연기는 확실히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가운데

 

역시 형사로 변신한 김준의 연기는 아직 잘 모르겠다..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하는 걸까?

 

그리고 이동석 일당이 하는 짓을 보면서 과연 앞으로 어떤 짓을

 

더 할런지 궁금해진다..

 

-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잇는 월화드라마

 

<강력반>

 

이제 3회째를 보게 되엇다.

 

이동석 일당을 잡으러 온 박세혁과 진미숙의 모습에서

 

왠지 저 많은 인원들속에서 이동석 일당을 잡을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앞서는 가운데

 

이동석 일당과 맞서는 박세혁과는 다른 진미숙의 모습은

 

심히 안타까움을 던져준다..

 

역시 두려움이라는 게 사람에게 얼마나 큰 짐이 되는지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고..

 

그렇지만 죽은 동생의 소원을 생각하며 두려움을 이겨내는

 

 

진미숙의 모습은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끔 한다..

 

또한 이동석과 박세혁의 대결의 막판부에 나타난 정일도의

 

모습과 그런 그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박세혁의 모습은 왠지

 

모를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병원에 누웠다가 퇴원하는 박세혁의 모습은 형사 생활도

 

참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런 가운데 인턴에서 언론사 정직원으로 승격하는 조민주의 활약

 

상은 뭐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이긴 하다..

 

송지효의 연기도 나름 무난한 수준인것 같긴 하고..

 

그리고 같이 붙어다니는 박세혁과 조민주의 모습은 형사와 기자의

 

모습보다는 겉으로 보기엔 파트너 같아보인다..

 

나만 그런 생각이 들었나?

 

그런 가운데 중요한 사건 현장을 몰래 캐치할려고 하는 조민주의 모습

 

은 그야말로 위험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리고 박세혁의 전 아내인 허은영의 등장은 묘한 느낌을 던져준다.

 

앞으로 어떤 구도로 흘러갈까 궁금증을 더해주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에서 USB가 없어진걸 알고 정일도를 의심하는

 

박세혁의 모습은 그들의 대결구도로 흘러가는건가 그런 생각을 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강력반>

 

이제 4회쨰를 보게 되었다.

 

내사로 인해서 박세혁이 정일도에게 찾아가는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정일도와 함꼐 있던 내사과직원이 박세혁이 가지고 있던

 

usb를 박세혁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참 흥미로웠다.

 

그런 가운데 박세혁과 남태식이 사건 수사해가는 것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흥미로워져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박세혁과 전 아내인 허은영이 다시 만나게 되는 모습은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그리고 박세혁이 조민주 보는 앞에서 죽을려고 했던 모습은

 

얼마나 괴로운게 많았으면 그랬을까 그런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 장면에서 허은영이 박세혁 보는 앞에서

 

누군가와 얘기나누는 모습은 도대체 누군가랑 얘기 나눌까 궁금증을

 

들게 해준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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