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데이빗 레이치

출연;샤를리즈 테론, 제임스 맥어보이, 소피아 부텔라


샤를리즈 테론 주연의 액션영화


<아토믹 블론드>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럼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


얘기해보겠습니다


<아토믹 블론드;스타일리쉬한 면이 살아있는 액션영화>


 

 

샤를리즈 테론 주연의 액션영화


<아토믹 블론드>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존윅>1편의 연출을 맡은 분이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질려고 할때쯤을 배경으로 


합니다.


 

 

그속에서 한 여 요원이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영화는 1989년을 배경으로 하는 가운데 샤를리즈 테론씨의


액션은 강렬한 무언가를 보여주는 가운데 제임스 맥어보이씨는


이중적인 느낌의 역할을 잘 소화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이 영화를 연출한 감독의 다음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어느정도


가지게 해준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스타일리쉬한 스파이 액션영화를 만났다 할수 있는


<아토믹 블론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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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질스 파겟-브레너

출연;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 클로이 모레츠


<나를 찾아줘>의 원작자인 길리언 플린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다크 플레이스>


이 영화를 7월 16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다크 플레이스;잔잔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나를 찾아줘>의 원작자인 길리언 플린씨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다크 플레이스>


이 영화를 7월 16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같은 영화에도 나왔던 샤를리즈 테론과 니콜라스 홀트 그리고 올해


국내에 내한온 클로이 모레츠가 주연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전체적으로


잔잔하게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리비 데이라는 인물의 현재 모습과 30년 후 


이야기를 교차로 보여주며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이 영화의원작을 읽어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조금 아쉽다는 느낌이 들게 해줍니다.


물론 배우들의 연기와 후반부는 나쁘지 않지만요




그렇다 해도 생각보다 잔잔한 느낌의 이야기 전개가 <나를 찾아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했다는 것에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조금 잔잔하다는 느낌이


들게 해준 영화


<다크 플레이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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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루퍼트 샌더스
주연;샤를리즈 테론,크리스틴 스튜어트,크리스 햄스워스

동화 <백설공주>를 새롭게 해석한 판타지 영화로써 샤릴리즈 테론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이 영화를 개봉하고나서야 예매해서 보았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샤를리즈 테론의 연기가 그야말로 돋보인 판타지 영화>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영화 <백설공주>를 재해석한 판타지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샤를리즈 테론의 연기가

그야말로 돋보였다고 할수 있는 영화였다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 백설공주를 재해석해낸 이 영화,역시 가장 눈길을 끌게

해주는 것은 이블 퀸 역할을 맡은 샤를리즈 테론의 연기가 아닐까 싶다..

예고편에서부터 그녀의 포스넘치는 연기가 눈길을 끌게 했던 건 사실이었던 가운데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동안 보여진 영화에서의 모습은 확실히 크리스틴 스튜어트보다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물론 여전사 백설공주 역할을 맡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매력 역시

없었던 것도 아니었지만...

거기에 토르에서 망치를 휘두르던 크리스 햄스워스씨가 이번엔 도끼를 휘두르는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아무래도 토르때의 모습을 떠올리게도 하는 것 같고...

이야기적인 면에서는 이래저래 호불호가 엇갈리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샤를리즈 테론의 연기가 그야말로 뺴놓을수 없는 백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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