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목표의 into the soul story

해피선데이에서 새롭게 편성된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53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53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53회-아주 특별한 하루편>

이번 53회의 시작은 하루네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했다.

제주에서 같이 가족여행을 하는 그들의 모습이 정답기도 하지만

요즘 논란이 있어서 그런지 편치 않게 볼수밖에 없기도 하다

그리고 가족끼리 음식을 맛있게 나눠먹는 모습은 나름 정다워보이긴하다

이어 사랑이네 가족이 나온 가운데 한국어 실력이 들어난 야노 시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사랑이네의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한 가족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추성훈의 여동생의 약혼자가 온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이어서 대한민국만세 삼둥이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삼둥이네 집에 놀러온 이휘재와 쌍둥이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삼둥이에서 선물을 주는 이휘재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육아 문제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이휘재와 송일국의 모습은

육아 문제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외출에 나선 오둥이와 송일국 이휘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벼룩시장에 함꼐 한 오둥이와 송일국 이휘재의 모습은 나름

정다워 보인 가운데 식사를 하고 헤어지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음은 어떻게 만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