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워싱턴'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8.02.11 [오두막] 종교적인 느낌이 강하긴 했다 by 새로운목표
  2. 2012.04.22 [타이탄의 분노] 1편에 비하면 스케일이 커지긴 했다 by 새로운목표
  3. 2012.03.11 [맨 온 렛지] 기대 안하고 보면 볼만하다 by 새로운목표
  4. 2011.10.30 [언피시니드] 진실과 양심에 대해 이야기하다 by 새로운목표

감독;스튜어트 하젤딘

출연;샘 워싱턴, 옥타비아 스펜서, 라다 미첼


베스트셀러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오두막>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오두막;종교적이다는 느낌이 참 많이 들었다>


베스트셀러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오두막>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베스트셀러 소설을 바탕으로 한 가운데 샘워싱턴과


<히든 피겨스>의 옥타비아 스펜서씨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흥미로워서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영화는 막내딸을 잃 괴로워는 샘에게 파파가 자신의 오두막으로


초대 메시지를 보내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130여분 정도 하는


영화를 보니 직접적은 아니어도 종교영화라는 느낌을 


어느정도 받을수 있었습니다.


기독교인분들이라면 어느정도 공감하면서 볼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했구요...


원작을 읽었다면 어떤 느낌을 받을까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준 가운데 영상미는 어느정도 잘 담겼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오두막>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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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나단 리브스만
주연;샘 워싱턴,리암 니슨,랄프 파인즈

<월드 인베이젼>의 연출을 맡은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이 연출을 맡은

판타지 영화로써 샘 워싱턴,리암 니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타이탄의 분노>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조조 2D 버전으로 보고 왔다..

 1편은 그냥 그럤던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타이탄의 분노;확실히 1편보다는 나름 스케일이 커지긴 했다>

1편의  연출을 맡은 루이스 리테리어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하고 <월드 인베이젼>의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타이탄의 분노>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 되는 날 조조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1편보다는 나름 스케일이 커진 가운데 더욱 치열해진 전투신이 눈길을 끌게 한다...

신과 타이탄의 갈등이 고조된 시기에 제우스가 지하세계에 가둔 크로노스가 속박에

풀리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반신반인인

페르세우스와 그의 동료들이 연합하여 타이탄의 신들과 싸우는 모습을 격렬하면서도

치열하게 전개해나간다.

아이맥스로 봐도 괜찮을 것 같은 장면들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월드 인베이젼>에서 보았던 느낌의 전투신을 이 영화에서도 나름 잘 활용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이야기는 볼거리에 비해선 부족하다는 것을 보는 내내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아이맥스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확실히 1편보다는 큰 스케일과

치열한 전투신이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타이탄의 분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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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애스게르 레스
주연;샘 워싱턴,엘리자베스 뱅크스,제이미 벨

<아바타>,<타이탄>의 샘 워싱턴이 주연을 맡은 스릴러 영화로써,

북미 박스오피스에서는 그야말로 시원치 못한 성적을 거둔 영화

<맨 온 렛지> (Man On A Ledge)

이 영화를 2월 23일 개봉전 시사회로 보고서 이렇게 리뷰를 남긴다..

조금은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면서 시작해볼련다..

<맨 온 렛지;나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무언가는 있긴 했다>

<아바타>,<타이탄>의 샘 워싱턴이 주연을 맡은 스릴러 영화

<맨 온 렛지> (Man On A Ledge)

샘 워싱턴이 주연을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그렇게 크게 흥행을

하지 못한 가운데 2월 23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무언가는 있긴 햇지만 그 이상을 기대하기에는

어딘가 모르게 헐겁고 가볍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는 것이다..

뉴욕의 한 호텔 난간에 한 남자가 서 있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 이후에 벌어지는 일들과 반전들을

스릴러적인 요소와 오락영화적인 요소를 섞어서 보여준다.

<폰부스>와 같은 느낌 역시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흥미롭기도 하였지만

그 속에 어딘가 모르게 보이는 헐거움이 더 큰 무언가를 기대하시는

분들께는 아쉬움으로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았다..

나름 즐기면서 보기에는 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 실제 고소공포증이

있다고 하는 샘 워싱턴씨가 이 영화를 어떻게 촬영했을까라는 생각을

보면서 하게 해주었다..

뭐 나름 기대를 안 하고 보기에는 흥미롭긴 하다.. 그렇긴 하지만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어딘가 모르게 헐겁다는 느낌 역시 영화를 보면서도

보고 나서도 들게 해주었던 영화

<맨 온 렛지>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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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존 매든
주연;헬렌 미렌,샘 워싱턴

동명의 이스라엘 영화를 리메이크한 헐리웃 영화로써,

헬렌 미렌과 샘 워싱턴이 주연을 맡은 영화

<언피시니드>

이 영화를 10월 6일 개봉전 시사회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언피시니드;아직 끝나지 않은 진실을 찾고자 하는 몸부림>

동명의 이스라엘 영화를 리메이크하였으며 샘 워싱턴과

헬렌 미렌 등이 주연을 맡았고 <엑스맨;퍼스트 클래스>의 연출을

맡으며 인정받은 매튜 본씨가 각본을 쓴 영화로써 기대했었던

영화 <언피시니드> (The Debt)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낀 것은 진실을 찾기 위한 그 아니 그의 몸부림

과 양심에 대한 질문을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물론 원작 영화를 보지 않아서 비교하지는 못하지만..

이 영화의 배경은 1965년과 1997년이다.. 30년을 넘나드는 과거와

현재의 구성으로 나오는 가운데 한 나치 전범을 잡는 3명의 모사드 요원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965년에 임무를 수행하는

젊은 레이첼,스테판,데이빗의 모습과 30년이 지나고나서의 그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진실과 양심이라는 게 무엇인가를 얘기하고자 한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확실히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고 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떻게 평가를 내렸을까

라는 궁금증과 함께 배우들의 연기 특히 헬렌미렌씨의 노익장이 눈에

띄었고 또한 제시카 차스테인씨 역시 나름 매력적으로 나왔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샘 워싱턴씨는 기대했던 것보다는 그냥 그랬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언피시니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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