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샘 레이미

출연 : 브루스 캠벨


지난 1987년에 만들어진 이블데드


시리즈의 두번쨰 영화


<이블데드2>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헐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이블데드2;확실히 공포와 코미디가 뒤섞인 느낌이었다>


지난 1987년에 만들어진 이블데드


시리즈의 두번째 영화


<이블데드2>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80여분 정도의 영화는 코미디와 하드코어 호러물을 오가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음을 영화는 보여주었습니다


보는 내내 당혹스러웠던 장면들도 있었구요...


샘 레이미 영화의 매력잉 이런거 였나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호러와 코미디가


뒤섞였다는 느낌이 있었던 영화


<이블데드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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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샘 레이미

출연 : 브루스 캠벨


1981년에 나온 샘 레이미 감독의 호러영화


<이블데드>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이블데드;촌스러운듯하면서도 나름 흥미로웠던 호러영화>



1981년에 나온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을 맡은


호러영화


<이블데드>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의 명성은 익히 들어왔던 가운데


8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확실히 촌스러운 듯 하면서도


흥미롭게 만들어진 호러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의 시선으로 본다면야 느낌이 더 다를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그 당시의 느낌으로 본다면 더 무섭게 다가갈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그렇다 해도 흥미롭게 만들어진 호러영화라는 것은


확실한것 같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흥미롭게


만들어졌다는 것은 분명했던 영화


<이블데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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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샘 레이미
주연;리암 니슨,프란시스 맥도맨드

샘 레이미가 연출한 1990년도 영화로써

리암 니슨과 프란시스 맥도맨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

<다크맨>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다크맨;샘 레이미의 기괴함과 히어로물로써의 무언가를 잘 섞었다>

 

샘 레이미씨가 연출을 맡았고 리암니슨 프란시스 맥도난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

<다크맨>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샘 레이미씨의 기괴함과

히어로물로써의 무언가를 잘 섞었다는 것이다.

<테이큰>이전의 리암니슨씨의 액션연기를 만날수 있었던 것도 반가웠고

지금과는 다르게 젊은 리암 니슨씨의 모습을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다..

영화는 샘 레이미 스타일의 B급 영화와 히어로물을 섞은듯한 느낌을

주었던 가운데 뭐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나는

나름 잘 섞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뭐 20년도 더 되는 영화라서 그래픽면에선 아쉬운 면이 없을수 없겠지만

그렇다 해도 재미가 없었던 건 아니었으니.. 샘 레이미 스타일의 기괴함과

히어로물의 적절한 조화.. 그리고 리암 니슨씨의 액션연기를 만날수

있어서 나름 반가웠다고 할수 있는 영화

<다크맨>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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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페드 알바레즈
주연;제인 레비,실로 페르난데즈

샘 레이미가 연출한 <이블데드>의 리메이크편으로써

지난 4월 북미 개봉당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호러영화

<이블데드2013>

우리나라에선 DVD 직행한 가운데 부천영화제에서 볼려 했지만

그러지 못하고 네이버에서 3200원 주고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이블데드;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샘 레이미가 연출한 <이블데드>를 리메이크한 호러영화로써,

페데 알바레즈씨가 연출을 맡았고 샘 레이미가 제작을 맡은 영화

<이블데드2013>

이 영화를 네이버에서 3200원 주고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라는 것이다.

 

샘 레이미의 원작을 보지는 않았지만 유머러스한 면이 많이 들어간 공포라는

얘기는 들었다.. 그래서 그랬던 걸까,이번 이블데드 리메이크판으로써 유머러스

한 면을 제거하고 호러적인 요소에 집중해서 보여주었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이렇게 리뷰를 쓰면서 이블데드 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틀리게 다가오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고어적인

요소를 강조하여서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던

헐리웃 호러 영화 <이블데드2013>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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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샘 레이미
주연;제임스 프랭코,밀라 쿠니스,레이첼 와이즈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을 맡은 판타지 블록버스터 영화

<오즈;그레이트 앤 파워풀>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아이맥스 3D로 예매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오즈;그레이트 앤 파워풀-샘 레이미가 보여준 총천연색 영상미의 향연>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을 맡은 판타지 영화

<오즈;그레이트 앤 파워풀>

이 영화를 개봉4일째 되는 날 아이맥스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확실히 총천연색 영상미의 향연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가 아는 <오즈의 마법사>의 프리퀄격이라고 할수 있는 이 영화는 오즈 아니

오스카가 캔자스에서 마술사 하던 떄의 모습을 흑백으로 보여주며 시작한다.

그리고 열기구를 타고 가다가 소용돌이에 의해 불시착한 오즈의 모습과 그 이후의 과

정들을 3D 그리고 총연색의 영상미와 함께 한다.

국내에서도 내한 공연이 이루어진 뮤지컬 <위키드> 역시 영화를 보면서 떠올릴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확실히 영화는 3D로 봐야지 제맛을 느낄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그 반대일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

원작 동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그것에 충실한 이야기 전개와

영상미가 잘 어우러졌던 것 같고.. 배우들의 매력 역시 잘 보여주었던 것 같다

어찌 보면 아쉬울수도 있겠다만..

물론 그 이상의 무언가를 크게 기대헀다면 실망할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총천연식 영상미의 향연을 제대로 만날수

있었던 영화 <오즈;그레이트 앤 파워풀>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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