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버르너바시 토트
출연:카롤리 하이덕, 마리 나기, 아비겔 소크
헝가리 영화
<살아남은 사람들>
이 영화를 개봉 3주차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살아남은 사람들;아픈 시대의 한부분을 만나다>
헝가리 영화
<살아남은 사람들>
이 영화를 개봉 3주차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안 맞아서 조금 늦게 본 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동유럽의 아픈 시대의 한부분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2차 세계대전 직후의 헝가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아픈 시대의 한부분을 영화를 통해서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80분이라는 러닝타임안에 잘 담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아픈 시대의 한부분을
만날수 있었던
<살아남은 사람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