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장태유,신경수
출연;장혁 (강채윤 역)
    한석규 (이도 역)
    신세경 (소이 역)
    송중기 (젊은 이도 역)

-21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2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정기준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런 가운데 그런 그들의 기세를 막을려고 하는 세종과

 

강채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조정 대소신료들이 모인 자리에서 밀본이 실체를 밝히지

 

않으면 한글 반포를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하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 다음에 서로 밀본이 아니냐고 의심하는 모습이 또 한편으로

 

묘하게 다가오게 해주는 가운데 밀본쪽에 있던 한 인물이

 

밀본과는 다른 길을 가기로 하는 모습이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2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소이를 납치해가는

 

그 무사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소이를 찾을려고 하는 채윤이의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남길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또한 밀본 본원에서 심종수의 움직임에 예의주시하는

 

모습 역시 나름 흥미를 더하게 해준다..

 

정기준이 무언가 준비할려고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타들어가는 세종의 모습이 참 묘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하는 것 같다..

 

한회 한회 나름 흥미를 더하게 하는 가운데

 

이번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2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한글을 반포할려고

 

하는 세종과 그것을 막을려고 하는 밀본의 대결구도가 더욱 불붙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심종수 대신 이신적을 선택하는 세종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드라마 막판으로 가면서 나름 흥미진진해져가는 이야기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그런 가운데 글자를 아는 모든 사람을 죽이겠다고 하는 정기준의 모습에서

 

묘한 긴장감을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소이를 찾는 채윤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왠지 모르게..

 

그런 가운데 정기준이 해례가 소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다시한번

 

묘하게 흘러간다..

 

아무튼 이번 23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정기준이 소이를 해례로 알아차리게 된 가운데

 

소이를 구하러 온 채윤의 모습에서 나름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결국 화살에 맞은 소이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오더라..

 

또한 마지막회라서 그런지 죽어가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나름 씁쓸함을 안겨준다..

 

또한 안타까움을 안겨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세종이 한글을 반포하는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었던

 

가운데 그 이후의 상황을 보면서 안타까움만 가득 남겼다..

 

그 상황들을 딛고 결국 반포를 선언하는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

 

를 남기게 한다..

 

물론 결론은 알고 있긴 하지만.. 그 과정을 보면서 나름 흥미로움

 

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그리고 결말로 갈수록 참 묘한 느낌은 더욱 크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한명회의 등장은 더욱 묘하게 다가온다..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뿌리깊은 나무도 이제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면서-

 

지난 10월 초 첫방송을 시작하여 12월 말까지

 

총 24부작을 방송하였으며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 드라마인 <뿌리깊은 나무>

 

이 드라마를 드디어 다 봤으며 이 드라마를 다 본 나의 느낌

 

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뿌리깊은 나무>

 

비록 원작은 보지 않았지만 출연진만으로도 나름 기대감을

 

가지기에는 충분했었다.. 그리고 24부작을 다 본 지금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쓰면서 느끼는 거이지만 확실히

 

배우들의 연기 역시 빼놓을수 없는 요소중의 하나가 되었다는

 

것이다..

 

먼저 아역 세종 역할을 맡은 송중기의 연기에서부터 시작해서

 

오랫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한석규의 연기는 그야말로 그의

 

전성기가 다시 찾아왔음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한석규의 이름값도 있었지만 그가 연기를 잘 해주었기에

 

이 드라마가 빛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또한 윤제문,조진웅 등 명품 조연들의 연기 역시 이 드라마를

 

빛나게 해주었고..

 

그리고 나름 흥미로운 전개는 많은 사람들이 왜 뿌리깊은 나무

 

라는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았는지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싶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나름 흥미로운 사극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는 <뿌리깊은 나무>가 아니었을까 싶다..

 

뿌리깊은 나무 이젠 진짜 안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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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장태유,신경수
출연;장혁 (강채윤 역)
    한석규 (이도 역)
    신세경 (소이 역)
    송중기 (젊은 이도 역)

-17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17회를 보게 되었다..

 

정기준이 거래를 중단할려고 하고 그 다음에 반포를 막을려고

 

하는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정기준을 연기하는 윤제문의 연기력은 이 드라마에서 다시한번

 

빛을 제대로 발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세종이 한글을 반포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정기준의 행동에 분개하는 세종의 모습이 참 측은하게

 

다가왔다..

 

이제 이 드라마도 후판부에 접어들어가는 가운데 한회한회

 

흥미로움을 더하는 전개가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7회도 잘 봤다..

 


-18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18회를 보게 되었다..

 

강채윤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목표를 세종에서 정기준으로 변경하는 그의 모습에서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소이를 바라보는 채윤의 모습에서 참 묘한 기류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채윤과 함꼐 뜻을 같이 하고자 하는 이방지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한회한회 보면서 나름 흥미로운 전개로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과연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라는 생각 역시 이번회를 다 보고 나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19회를 보게 되었다..

 

정기준에게 자신의 소신을 밝히는 세종의 모습에선 참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하는 가운데

 

세종과 정기준의 대화 그리고 그 주변 사람들의 모습에서 보여지는

 

긴장감이 나름 묘한 기운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기준의 목에 칼을 들이대는 강채윤의 모습이

 

나름 비장헀던 가운데 결국 칼을 버리는 그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또한 세종이 만들려고 하는 글자를 막겠다고 하는 정기준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정기준 일당이 방해하는 모습은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

 

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20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향하면서 더욱 흥미진진해지는 가운데

 

강채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강채윤과 세종의 대화를 보면서 그들의 이야기가 앞으로 어찌 전개

 

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세종을 연기한 한석규의 연기는

 

오랫만에 드라마 컴백을 잘하셨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광평대군이 한 말들을 생각하는 정기준의 모습은 참 묘한

 

씁쓸함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고문을 받는 소이의 모습과 그런 고문을 막을려고 하는

 

채윤의 모습은 참 묘한 애잔함과 안타까움을 던져준다..

 

그리고 세종이 궁의 나인을 이용해 한글을 퍼지게 하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세종의 천재성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20회도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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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장태유,신경수
출연;장혁 (강채윤 역)
    한석규 (이도 역)
    신세경 (소이 역)
    송중기 (젊은 이도 역)

-9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9회째를 보게 되었다.

 

성인 소이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하는 가운데 자기 자신의 길을 가겠다고 하는 세종의 결연한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준다.

 

그런 가운데 우리의 소리 우리의 글자를 만들어낼려고 하는

 

세종의 모습과 그런 세종의 무모한 모습에 대항하는 집현전

 

학사들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또한 진행될수록 더욱 흥미로워지는 이야기 전개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한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확실히 느낌은 다르겠지만

 

그래도 전개가 흥미롭게 진행되는 것이 그 다음 장면과

 

그 다음 회를 기대하는 무언가를 만들어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다음회를 기대하면서..

 

-10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10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야말로 흥미진진한 전개로 다시한번 눈길을 사로잡게 해주는 가운데

 

소이와 이도 그리고 채윤의 모습 역시 과연 앞으로 어찌

 

전개될까라는 궁금증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밀본에 대한 얘기를 보면서 다음회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한번 가지게 해주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11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동안 가리온이라는 이름으로 정체를 숨기고 살아왔던

 

정기준이 세종과 같이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나도 솔직히 놀라긴 했다..  그 사람이 정기준이라고는

 

생각 못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리고 밀본지서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그야말로 노력하는

 

사람의 모습은 다시한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허름한 옷 대신 갓을 쓴 정기준의 모습은

 

새롭게 다가온다.. 과연 그가 세종과 함꼐 뜻을 이룰수 있을지

 

궁금해지기도 했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12회째를 보게 되었다.

 

24부작인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보게 된 가운데

 

똘복 아니 채윤이 나타났다는 것을 알게 된 똘복을 옛날에 돌보았던

 

도담댁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글자를 완성시킨 세종의 좋아하는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오더라...

 

또한 자객으로 변신한 채윤의 모습과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소이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회한회 진행되면 될수록 드러나는 이야기는 그야말로 왠지 모를

 

흥미로움을 주게 해준다.

 

또한 또 한가지 사실에 놀라게 되는 채윤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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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장태유,신경수
출연;장혁 (강채윤 역)
    한석규 (이도 역)
    신세경 (소이 역)
    송중기 (젊은 이도 역)

-5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5회째를 보게 되었다.

 

집현전 학사가 죽은 가운데 그 사건에 나서는 채윤이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흥미로움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이도를 죽일려고 하는 채윤의 눈빛에는 무언가 알수 없는

 

흥미로움이 느껴진다.

 

그런 가운데 궁 안에서 텃발을 가꾸는 이도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게 눈길을 끌게 해주는 요소가 아닐까 싶고

 

그리고 한회한회 지나면서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전개될까

 

라는 궁금증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에서 첫 등장하는 소이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봣다..

 

-6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6회째를 보게 되었다.

 

궁궐에 불이 난 가운데 채윤이 소이를 구해주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세종이자 이도의 목숨을 노리는 채윤의 모습과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런 채윤을 믿는 이도의 대비되는 모습이

 

묘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소이에게 이야기를 하는 세종의 모습이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정종철이 이 드라마에 나온 거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나름 약방의 감초 역할을 해줄려고 나온 것 같기도 하고

 

또한 이 드라마에 나오는 김기범의 모습은 약간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렇더라..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7회째를 보게 되었다

 

밀본과 관련되어지는 것으로 시작하는 부분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나름 긴장감있으면서도 흥미로운 전개가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가운데 세종을 연기한 한석규의 연기는 나름 괜찮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또한 소이 역할을 맡은 신세경의 연기 역시 나름 볼만하긴 하다..

 

그렇지만 어린 나이에 극중 30살 연기를 소화한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보면서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에서 보여주는 채윤의 활약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또한 이번회 후반부에 장성수가 죽게 되면서 분노하게 되는 세종의

 

모습이 다시한번 묘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8회째를 보게 되었다.

 

학사 장성수가 죽은 가운데 사건의 의문점을 풀려고 하는

 

채윤의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이 드라마에 조연급으로 출연하는 김기범의 모습은 여전히

 

무언가 부담스럽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다르게 다가올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또한 채윤을 연기하는 장혁의 연기 역시 나름 볼만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소이가 책을 불태우는 모습을 지켜보는 채윤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온다.

 

또한 이도가 젊은 이도 아니 세종의 환상을 보게 되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이 장면에서의 송중기 연기력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세종과 채윤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과

 

그런 세종을 바라보는 채윤의 날카로운 눈빛이

 

묘하게 다가온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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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장태유,신경수
출연;장혁 (강채윤 역)
    한석규 (이도 역)
    신세경 (소이 역)
    송중기 (젊은 이도 역)

-1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드디어 첫회를 보게 되었다.

 

첫 장면에서 강채윤이 이도에게 하는 행동을 보면서 도대체

 

무엇때문에 저러는걸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시작은 태종때 아니 세종 원년인 1418년 올라간다..

 

채윤 아니 노비 똘복의 어린 시절과 똘복이 아버지와 함께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소이 아역 역할로 나오는 사람의 모습을 보니 영화 '도가니'에

 

연두 역할로 나왔던 그 연기자가 나와서 놀라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태종으로 나온 백윤식씨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젊은 이도 역할로 나온 송중기의 모습 역시 생각치 못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그가 보여주는 감정 연기 역시 이 드라마를 보는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상왕인 태종의 눈치를 보는 세종의 모습은 왕위 초년의 불안감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어명을 받은 군사들이 똘복의 아버지 석삼을 두들겨 패는 모습

 

을 보니 참 씁쓸함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다음회를 기대해보며..

 

-2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2회째를 보게 되었다.

 

채윤 아니 똘복의 아버지인 석삼이 억울하게 감옥에서 죽게 된 가운데

 

그 모습을 보고 우는 똘복의 모습이 참 안쓰러워보인다.

 

그런 가우데 자기가 왕인데 상왕인 태종에게 이끌려가는게 불만스러운

 

세종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고

 

또한 아버지에게 반기를 드는 이도 아니 세종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도와 상왕 태종이 맞서게 되는 장면은 이번회에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긴장감이 넘쳤다.

 

또한 측근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똘복 아니 채윤을 살려주는 이도 아니 세종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도와 똘복에게 그 이후의 생기는 일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 똘복을 누군가에게 맡긴 것과 칼 앞에서도 눈을 부라린 어린 똘복의

 

모습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도가 마방진을 알아맞추는 모습은 그야말로 놀라지 않을수 없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3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도가 마방진을 맞추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흥미로움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화살 속으로 들어가는 이도 아니 세종의 모습에서 보통 강심장

 

가지고서는 할수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세종이 상왕인 태종에게 무릎꾾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도와 아버지이자 상왕 태종의 신경전 역시 참 흥미롭게 다가왔고

 

정기준과 이도의 인연과 그들의 첫만남 장면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기준으로 인해 갈등하게 되는 상왕 태종과 세종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반촌으로 숨어둔 정도방과 정기준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무언가를

 

남겨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창고에 불을 지르고 탈출할려고 하는 똘복이의 모습 역시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사당 앞에서 정도광을 죽일려고 왔던 사람들과 반촌 사람들과의

 

대결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3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의 이야기 흐름에 대해 기대감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4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야말로 반드시 무언가를 해야하는 사람들의 대결로 나름 흥미로움

 

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무휼과 어린 채윤 아니 똘복이의 대결

 

장면은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화살에 맞은 정도광이 자신의 수하에게 무언가를 주는

 

모습에선 다시한번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죽기 전의 태종 이방원의 모습과 그런 그의 곁에 있는 세종 이도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송중기에서 한석규로

 

바뀌는 장면은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세종이 대신들과의 경연을 펼치는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흥미로움을 주게 해준다.

 

또한 성인 채윤의 첫 등장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리고 강채윤과 세종이 다시 만나는 모습 역시 더욱 흥미로운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집현전 학사들이 죽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그랬을까라는 흥미로움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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