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켄 스콧

출연 : 빈스 본, 코비 스멀더스, 크리스 프랫, 브릿 로버트슨


빈스 본 주연의 2013년도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딜리버리 맨>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딜리버리 맨;나름 가슴따뜻한 무언가를 남길려고 하긴 했다만..>


빈스 본 주연의 2013년도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딜리버리 맨>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2011년에 만든 <MR.스타벅>의 헐리웃 리메이크판인 가운데 MR.스타벅의


감독이 헐리웃판에도 연출을 맡았습니다


물론 주연 배우만 빈스본으로 바뀌었구요...


물론 원작을 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나름 가슴따뜻한 무언가를


남길려고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만약에 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마블 영화에 나와서 우리에게 익숙한 크리스 프랫씨와 코비 스멀더스씨의


색다른 매력을 만날수 있었다는 점은 나쁘지 않긴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밍밍하다고도 할수 있겠지만 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았다고도


할수 있는 영화


<딜리버리 맨>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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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숀 레비

주연;빈스 본,오웬 윌슨


빈스 본과 오웬 윌슨 주연의 영화로써


북미에선 2013년 6월초에 개봉했지만 


우리나라에선 직행한 영화


<인턴쉽>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인턴쉽;확실히 구글홍보영화라는 생각만 들게 하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의 숀 레비씨가 연출을 맡고


빈스 본과 오웬 윌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인턴쉽>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이 영화가 북미에서 개봉했을때의 포스터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구글을 떠올리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는 아날로그 방식이


익숙한 두명의 중년 샐러리맨이 정리해고를 당하고 구글의 인턴이


되기 위한 과정을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안에 담아냅니다


 


 


아무래도 영화에서도 구글 로고가 딱 나오고 구글 인턴쉽을 놓고


벌이는 경쟁을 보면서 확실히 구글 홍보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하겠지만 크게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좀 그랬다는 느낌 역시 지울수 없게 해주었네요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어떨지는 모르겠지만요


 


 


뭐 큰 기대를 안하고 본다면야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의 수준으로


구글 홍보에 더 힘을 썼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 영화


<인턴쉽>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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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헤롤드 벡커
주연;존 트라볼타,빈스 본

존 트라볼타와 빈스 본 주연의 스릴러 영화

<디스터번스>

이 영화를 네이버 굿다운로드를 통해 다운받아서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디스터번스;갖출건 다 갖췄는데..그렇게 큰 재미는 없었다>

존 트라볼타와 빈스 본 주연의 2002년도에 국내개봉한 스릴러영화

<디스터번스>

이 영화를 네이버 굿다운로드를 통해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지만 또한 그렇다 해도 재미있게 봤다 하기 에도 좀 그렇다는

느낌을 주었던 영화였다는 것이다.

존 트라볼타와 빈스 본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이혼 후 아내와 아들과 떨어져 살게 되는 프랭크가

젋은 재력가 릭을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고,프랭크의 전처가 릭과 결혼하게 되고

릭이 사람을 죽이는 것은 프랭크의 아들이 보게 된 후의 이야기를 8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러닝타임은 짧은 편이지만 그렇게 재미있지가 않았다. 코미디 배우로 알려진 빈스 본의

다른 매력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 그나마 수확이 아닐까 생각을 한 가운데 나머지 요소에선

그렇게 큰 만족을 주지 못했다.

80여분의 짧은 러닝타임에도 영화는 어딘가 모르게 늘어진다는 느낌을 많이 줬고..

물론 빈스본의 연기가 후반부에 긴장감을 주기도 했지만..어딘가 모르게 통쾌하다는

느낌보다는 약간은 허무하다는 느낌 역시 들게 했던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런지 모르지만 그렇게 큰 만족은 주지 못했다

고 할수 있었던 스릴러 영화 <디스터번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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