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맨'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4.06.20 [빅맨]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2. 2014.06.06 [빅맨]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3. 2014.05.23 [빅맨]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4. 2014.05.09 [빅맨]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최진원
연출;지영수
출연'강지환 (강지혁 역)
     최다니엘 (강동석 역)
      이다희 (소미라 역)
      정소민 (강진아 역)

-13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13회를 보게 되었다..


식중독 사건은 누군가 조작한거라고 말하는 지혁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지혁이 진실을 과연 찾을수 있을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소미라가 보는 앞에서 현성 그룹의 회장이 쓰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끔 하고..


그런 가운데 소미라를 어떻게든 결혼시켜서 집에 들어앉히게 할려고


하는 강동석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소미라에게 부탁을 하는 강동석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지혁을 천천히 죽일려고 하는 강동석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지혁의 힘으로 현성유통과 현성마트가 정상화되는


모습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조화수를 협박하는 강동석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강동석에게 전화를 거는 조화수의 모습은


의미심장한 무언가를 남기게끔 하고


그런 가운데 강동석과 소미라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조마조마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강동석이 하는 행돌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조화수가 김지혁


에게 주식을 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달숙이 온 몸의


뼈가 금이 가게 되면서 입원하게 되는 모습은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복수할려고 하는 지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뉴스에서 출연한 지혁이 폭탄 선언을 하는 모습은


놀라움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도실장의 계략으로 살인혐의라는 누명을 쓰게 되는 김지혁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결국 김지혁이 소미라의 도움으로 풀려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마지막으로 향해 가는 가운데


팬코리아측에서 임시 주주 총회를 소집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찌 될런지 궁금증을 가지게끔 하고 위임장을 받은


김지혁과 소미라가 주총에 나타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강동석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경찰에 잡혀간 강성욱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결말을 보면서는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고


아무튼 드라마 <빅맨>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4월 첫 방송을 시작하여 6월 17일 16회로


종영한 kbs 월화드라마 <빅맨>


이 드라마를 16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써보고자 한다..


강지환 최다니엘 이다희가 주연을 맡은 가운데 어떻게


보면 이상적이라고 할수 있지만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드라마를 재미있게 볼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싶고.. 또한 악역을 맡은 최다니엘의 연기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게


볼수 있지 않나 싶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곘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충분히 월화극 시청률 1위로 마무리할만했다고


할수 있는 완성도와 흥미로움을 가졌던 드라마


<빅맨>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최진원
연출;지영수
출연'강지환 (강지혁 역)
     최다니엘 (강동석 역)
      이다희 (소미라 역)
      정소민 (강진아 역)

-9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중반부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결국 바닷속에 빠진 지혁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주게 하고

 

그리고 미국에 갈려고 하는 진아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병원에서 발견된 강지혁이 자신의 친구에게

 

죽었다고 얘기하라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하고

 

그리고 강동석이 소미라에게 하는 행동은 왠지 모를 소름을

 

돋게 하는 것 같다..

 

또한 조화수를 찾아가는 김지혁 아니 강지혁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큰 다짐을 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강동석 앞에

 

나타난 김지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10회를 보게 되었다

 

강동석 앞에 나타난 김지혁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고

 

그로 인해서 이래저래 난처해진 강동석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소미라랑 결혼할려고 하는 강동석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소미라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무언가를 본 소미라가 어딘가로 갈려고 하는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강동석이 마지막에 뒷통수를 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11회를 보게 되었다..

 

현성유통이 부도처리되었다고 말하는 강동석의 표정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것을 들은 조화수와 김지혁의

 

표정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소미라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지혁에게 생명보험 계약서를 내민 조화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끔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지혁을 백허그해주는 강진아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남기게끔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12회를 보게 되었다..

 

판사에게 이면계약서가 발각되자 당황해하는 동석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과연 강동석이

 

이번에는 무너질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이번편을 보면서 궁금증

 

을 가지게 해주고...

 

또한 지혁의 승리가 확실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끔 하는

 

가운데 식당에 청소를 하는 강진아의 모습은 독립을 하고픈 의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지혁이 현성그룹 회장과 다시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를

 

싸움을 예고하게끔 하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최진원

연출;지영수

출연'강지환 (강지혁 역)

     최다니엘 (강동석 역)

      이다희 (소미라 역)

      정소민 (강진아 역)

-5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5회를 보게 되었다

 

김지혁 아니 강지혁이 검찰의 덫에 걸리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이번회 시작 부분을 보면서 알수 있게 하고

 

강동석이 소미라 앞에 나타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이야기가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꾀를 부려서 위기를 벗어난

 

김지혁 아니 강지혁의 모습은 나름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이번회를 보면서 앞으로 강동석이 어떤 악행을 저지를지

 

역시 궁금하게 하고..

 

또한 그런 그둘을 대하는 소미라의 갈등을 보면서 이제 그녀의

 

마음이 어디로 갈지도 궁금하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과연 소미라가 강지혁을

 

어떤 말을 할려고 하는걸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6회를 보게 되었다

 

소미라가 강지혁에게 고백할려고 했지만 실패한 가운데 

 

자로크를 다시 가져오기 위해서 노력하는 강지혁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소미라와 함께 하고싶어하는 강동석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이래저래 전전긍긍하는 강지혁의 모습은 이 위기를

 

어찌 돌파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지혁이 자로크 입점마저 성공시키는 모습은

 

그야말로 놀랍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또한 강지혁과 소미라가 키스하는 모습은 이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7회를 보게 되었다

 

강동석과 강지혁이 미라의 집에서 만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강동석의 움직임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햬준다

 

그런 가운데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소미라에게 사랑고백하는

 

강동석의 모습은 왜 그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강지혁을 함정에 빠뜨릴려고 하는 강동석의 모습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후반부를 보면서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8회를 보게 되었다

 

강동석을 대신해서 조사를 받겠다고 하는 강지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소미라를 찾아가는 강지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지혁의 친구 대섭이

 

어떻게든 증거를 찾을려고 하는 모습은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감옥에 들어간 강지혁 아니 김지혁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소미라를 어떻게든 차지할려고 하는 강동석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재판을 받는 강지혁의 모습과

 

그런 그를 면회하러가는 소미라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끔 하고

 

또한 재판에서 풀려난 강지혁의 모습은 참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최진원
연출;지영수
출연'강지환 (강지혁 역)
     최다니엘 (강동석 역)
      이다희 (소미라 역)
      정소민 (강진아 역)

-1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첫회를 보게 되었다

 

현성그룹 후계자 강동석이 교통사고를 당한 가운데 심장이식수술을

 

받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한 처지에 놓인 모습인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소미라가 강동석의 행방을 알고 싶어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대리운전을 하다가 도망치는 김지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강지혁이 수술대에 오른 모습은 참으로 씁쓸하게 다가오게 해줬고

 

그런 가운데 강동석이 사고 난 걸 뒤늦게 알아낸 소미라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사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2회를 보게 되었다

 

김지혁 아니 강지혁이 그를 죽일려고 했던 소미라의 손을

 

잡으면서 시작하게 되는 2회...

 

그런 가운데 알지도 못하는 현성그룹 회장이 그에게 인사하는

 

모습은 참 낯설게 다가왔고..

 

그리고 강지혁을 모시게 되는 소미라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고아에서 재벌가의 장남으로 새출발하는 지혁이 창가를 바라보며

 

자신의 어린시절을 생각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지혁을 모시게 되면서 지혁을 알아가는 소미라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느쪽으로 마음이 기울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지혁이 자기의 오빠라는 얘기를 듣는 강진아의 표정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또한 한순간에 현성유통의 사장이 된 지혁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3회를 보게 되었다

 

김지혁이 현성유통의 새로운 사장이 되는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장원태가 검찰총장에

 

취임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강성욱이 김지혁을 찾아와서 얘기를 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양복을 뺴입고 온 김지혁의 모습과 연설문을 준비한 소미라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상한 색깔로 머리를 염색한 강진아의 모습은

 

엄청 심란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대표에 취임한 강지혁의 모습을 보면서 참 험난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이래저래 일에 휘말리는 강지혁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활약으 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4회를 보게 되었다

 

위기에 부딪히는 김지혁의 모습이 과연 잘 마무리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파업을 막은 김지혁의 모습은 무모하면 용감해진다는 말을 떠올리게끔 한다

 

그런 가운데 강진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소미리가 김지혁에게 감정이 생겨가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강동석의 비밀을 알게 되는 김지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