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7.07.22 [빅] 나름 따뜻한 웃음과 교훈이 있는 영화 by 새로운목표
  2. 2012.07.27 [빅]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3. 2012.07.13 [빅]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4. 2012.06.29 [빅]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5. 2012.06.13 [빅]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감독 : 페니 마샬

출연 : 톰 행크스


톰 행크스 주연의 1988년도 영화


<빅>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빅;나름 따뜻한 교훈과 웃음을 고루 갖춘 영화>


톰 행크스 주연의 1988년도 영화


<빅>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톰 행크스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라는 점에서 이 영화를


기회되면 한번 봐야지 생각했던 가운데 100분 정도 하는


영화를 보니 나름 따뜻한 교훈과 웃음을 잘 갖춘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13살의 개구쟁이 조쉬가 어느날 축제에 놀러갔다가 졸타라는 기계에


어른이 되고싶다는 소원을 빌고 나서 30세의 어른으로 변하면서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13살에서 30살로 변한 조쉬 역할에 톰 행크스씨가 맡은 가운데


톰 행크스씨의 매력이 영화를 잘 살렸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어떻게 보면 진지하고 어떻게 보면 개구쟁이여야 하는 역할인데


그걸 잘 살렸다는 생각을 하게 했구요


거기에 나름 따뜻한 웃음과 교훈 역시 잘 갖췄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고 나니 할수 있었습니다


왜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 보고 나니 더 크게 알수 있었던 가운데


확실히 톰 행크스씨가 왜 많은 사랑을 받은 연기자인지를 여실히


잘 보여준 영화


<빅>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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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정은,홍미란
연출;지병현,김성윤
출연;공유 (서윤재 역)
       이민정 (길다란 역)
        수지  (장마리 역)
       장희진 (이세영 역)

-13회 감상평-

'최고의 사랑'의 극본을 쓴 홍자매가 극본에 참여한 드라마로써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

 

13회를 보게 되었다..

 

길다란과 서윤재가 키스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같이 얘기를 나누는 그들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마리가 강경준의 정신으로 사는 서윤재와 얘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앞으로 마리가 어떻게 대처할지도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길다란이 반지를 잃어버렸다는 것에서 놀라는 마리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장마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장마리로부터 비밀을 듣게 되는 서윤재 아니 강경준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길다란에게 슬픈 말을 하는 장마리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서 길다란이 강경준에게 윤재씨를 살려달라고 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최고의 사랑'의 극본을 쓴 홍자매가 극본에 참여한 드라마로써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지나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놔버리는 쪽은 영원히 사라진다는 꿈을 꾼 길다란의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강경준이 변해가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안타까움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리고 충식에게 자신을 지워달라고 하는 마리의 모습과 잘 안 지워질거라고 말하는

 

충식의 모습이 참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시계를 찾을려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어찌 될지도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최고의 사랑'의 극본을 쓴 홍자매가 극본에 참여한 드라마로써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막바지에 접어들어가는 가운데 과연 그들의 운명이

 

어찌 될지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다란이 괴로워하는 모습에서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강경준이 서서히 돌아올려고 하는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되는걸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최고의 사랑'의 극본을 쓴 홍자매가 극본에 참여한 드라마로써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강경준의 정신으로 사는 서윤재와 길다란이 부모님과 같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과

 

길다란이 혼자라도 기억하겠다고 하는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애정일지를 적는 그들의 모습에서 이제 끝나가는구나라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었고...

 

비내리는 그날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길다란의 모습은 행복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드라마도 이렇게 끝나는구나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사랑의 기적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었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6월초 첫방을 시작하여 7월 24일 16회로 종영한

 

KBS 월화드라마 <빅>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이렇게 마무리하는 리뷰를 쓸려고 한다..

 

<빅> 이 드라마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던 건 사실이다..

 

<커피프린스 1호점>이후 5년만에 드라마에 돌아온 공유와 이민정

 

거기에 수지가 출연하고 또한 <최고의 사랑>의 홍자매가 극본을 맡았으니 말이다..

 

드라마 자체는 그럭저럭 볼만했다.. 판타지 로맨스라는 것을 알고

 

봐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말이다..

 

나름 달달한 장면들도 있고 그래서 그랬던 건지 말이다.. 공유의 연기도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생각 역시 드라마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고..

 

그렇지만 어딘가 모르게 지루하다는 느낌 역시 들긴 했다..

 

아무래도 같은 시기에 방영한 <추적자>가 나름 박진감있고 흥미로운 전개를

 

보였던 거에 비하면 전개가 확실히 조금 그럤던 건 사실이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다르겠지만..

 

아무튼 이 드라마 <빅> 잘 봤다..

 

<빅>이 드라마도 이제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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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정은,홍미란
연출;지병현,김성윤
출연;공유 (서윤재 역)
       이민정 (길다란 역)
        수지  (장마리 역)
       장희진 (이세영 역)

-9회 감상평-

'최고의 사랑'의 극본을 쓴 홍자매가 극본에 참여한 드라마로써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

 

9회를 보게 되었다..

 

서윤재와 강경준의 영혼이 체인지되는 것을 서윤재가 느낀 가운데

 

강경준의 몸이 잠시 깨어나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장마리와 대화를 나누는 서윤재의 모습은 눈길이 가게 해주고

 

또한 북경에 갈려다가 돌아온 길다란이 그의 동생에게 들킬뻔한 모습은 나름

 

웃음을 주게 했다..

 

그리고 강경준이 자기 짐을 서윤재가 있는 곳으로 갖다 놓으려고 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서윤재와 길다란이 같이 있는 모습은 참 정다운 느낌이 들어보이긴 하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최고의 사랑의 극본을 쓴 홍자매가 극본에 참여한 드라마로써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

10회를 보게 되었다

서윤재 아니 강경준에게 껄떡대는 길다란의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윤재 어머니를

찾아뵙는 세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과연 앞으로 그들의 관계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껄떡거린다는 말에 놀라는 다란의 모습은 강경준 아니 서윤재를 향한

그녀의 마음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흰곰인형을 팬더인형으로 만드는 대결을 펼치는 서윤재와 길다란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서윤재의 기억을 떠올리는 길다란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강경준을 기다리면서 설레임을 느끼는 길다란의 모습에서 정이 많이 들었구나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서윤재와 강경준의 관계에 대한 비밀 역시 조금씩 풀려나가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이번 10회 잘봤다

-11회 감상평-

최고의 사랑의 극본을 쓴 홍자매가 극본에 참여한 드라마로써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보게 된 가운데

강경준과 서윤재의 관계가 이번회를 통해서 드러나는

건가라는 생각을 보면서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서윤재와 길다란이 만나서 얘기하는 모습은

참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우울해보이는 길다란의 표정에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최고의 사랑'의 극본을 쓴 홍자매가 극본에 참여한 드라마로써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

 

12회를 보게 되었다..

 

길다란에게 반지를 빼라고 계속 얘기하는 서윤재 아니 강경준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길다란 가족과 같이 캠핑을 가는 서윤재 아니 강경준의 모습은 참 좋아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래서 길다란의 마음도 강경준의 영혼이 들어가있는 서윤재에게

 

끌리는게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고..

 

그런 가운데 장마리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것 같고...

 

또한 키스를 하는 길다란과 서윤재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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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정은,홍미란
연출;지병현,김성윤
출연;공유 (서윤재 역)
       이민정 (길다란 역)
        수지  (장마리 역)
       장희진 (이세영 역)

-5회 감상평-

'최고의 사랑'의 극본을 쓴 홍자매가 극본에 참여한 드라마로써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

 

5회를 보게 되었다..

 

다란과 윤재가 싸우는 모습이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장마리가 하는 행동 역시 참 알수 없게 해주었다..

 

그리고 가지 말라고 윤재를 붙잡는 다란의 모습은 참 안타깝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세영과의 얘기를 나눌때 뭐라고 하는 다란의 모습 역시 씁쓸하게

 

다가오게 해주었고..

 

그리고 강경준의 정신으로 사는 서윤재가 길다란과 키스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서윤재의 어머니가 미국에서 오고, 서윤재의 정신이 다시 돌아온

 

모습으로 길다란에게 보여지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긴 하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최고의 사랑'의 극본을 쓴 홍자매가 극본에 참여한 드라마로써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

 

6회를 보게 되었다..

 

서윤재의 정신으로 돌아온 윤재가 다른 모습으로 다란에게 돌아오는 것을 보면서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윤재와 다란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장마리와 경준의 정신으로 사는 서윤재가 같이 음식을 먹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또한 길충식으로부터 서윤재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장마리의 표정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장마리가 서윤재에게 되묻는 것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또한 장마리까지 서윤재의 비밀을 알아차린 것을 보고서 놀라는 길다란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하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최고의 사랑'의 극본을 쓴 홍자매가 극본에 참여한 드라마로써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

 

7회를 보게 되었다..

 

서윤재의 정체를 알아챈 장마리의 표정에서 참 의미심장한 뭔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길다란과 그의 동생의 모습은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남겨주게 해준다..

 

그리고 젠틀한 모습의 서윤재와 길다란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도 궁금해지고..

 

또한 길다란과 서윤재가 장을 같이 보는 모습은 참 정다워보이기도

 

하고 그렇다..

 

그리고 강경준의 정신으로 사는 서윤재의 모습은 또 다른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번 7회의 마지막 장면에서 보여주는 서윤재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예고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최고의 사랑'의 극본을 쓴 홍자매가 극본에 참여한 드라마로써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

 

8회를 보게 되었다..

 

길다란에게 꽃다발을 주는 서윤재 아니 강경준의 모습을 상상하는 길다란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하는 가운데

 

길다란 동생이 하는 행동 역시 참 알수 없는 낌새를 주게 해준다...

 

그리고 길다란과 서윤재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길다란 동생과 장마리가 같이 점집에서 점을 보는 모습은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길다란과 서윤재가 같이 공항으로 가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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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정은,홍미란
연출;지병현,김성윤
출연;공유 (서윤재 역)
       이민정 (길다란 역)
        수지  (장마리 역)
       장희진 (이세영 역)

-1회 감상평-

'최고의 사랑'의 극본을 쓴 홍자매가 극본에 참여한 드라마로써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

 

첫회를 보게 되었다..

 

서윤재와 길다란의 첫만남에서 참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다란이 선생으로 있는 학교에서 전학오는 경준이 길다란과

 

티격태격하는 모습 역시 앞으로 어떤 구도로 갈지 궁금하게 해주는 것 같아보였고..

 

그런 가운데 물에 빠진 윤재가 간신히 구조되어 살아나는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그리고 윤재의 몸에 경준의 정신이 들어가게 되면서 그의 운명이 앞으로

 

어찌 될지 알수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 같다..

 

또한 이번회 마지막에서 윤재의 몸으로 사는 경준이 길다란을 보자마자 선생으로

 

부르는 모습에서 길다란으로써는 이래저래 앞으로 어떻게 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최고의 사랑'의 극본을 쓴 홍자매가 극본에 참여한 드라마로써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

 

2회를 보게 되었다..

 

서윤재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강경준과 그런 그를 지켜보는 길다란의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게 하는 가운데

 

윤재와의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는 길다란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다란이 일하는 곳까지 찾아와서 이상한 행동을 하는 윤재 아니

 

경준의 모습은 참 걱정스럽게 다가온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이어지는 윤재 아니 경준의 모습과 그런 그의

 

모습에 답답해하는 다란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세영의 등장이 다란과 윤재 아니 경준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최고의 사랑'의 극본을 쓴 홍자매가 극본에 참여한 드라마로써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

 

3회를 보게 되었다..

 

길다란과 이세영 사이에 어쩔 줄 몰라하는 윤재의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다란과 티격태격하는 윤재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의 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경준을 만나기 위해서 한국까지 온 장마리의 모습과

 

다란과의 첫만남에서 다짜고짜 돈을 달라고 하는 그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장마리와 함께 할려고 하는 길충식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 후반부에서 길다란과 서윤재가 함께 하는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보였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최고의 사랑'의 극본을 쓴 홍자매가 극본에 참여한 드라마로써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

 

4회를 보게 되었다..

 

경준의 정신으로 살고 있는 윤재와 다란이 함께 하는 모습이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아직 자세한 내막을 모르는

 

마리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게 어디로 튈지 모르는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드라마를 보면서 공유의 연기는 나름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까라는 생각 역시

 

보면서 느끼게 된다..

 

그런 가운데 윤재와 다란이 행복했었던 때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에게 그런 때가 다시 올수 있을까 그런 생각 역시 해보게 되고.

 

그리고 경준의 정신으로 사는 윤재가 본래 윤재의 돈으로 이것저것

 

사는 모습과 그것을 지켜보는 다란의 모습에선 왜 이렇게 안타까움이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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