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딘 패리숏
주연;브루스 윌리스,존 말코비치,이병헌

지난 2010년에 나온 <레드>의 속편으로써

배우 이병헌이 출연하여 화제를 모은 헐리웃 영화

<레드;더 레전드>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날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레드;더 레전드-확실히 오락영화로써는 볼만하긴 했다>

지난 2010년에 나온 <레드>의 속편으로써 이병헌이 킬러 한 역할로

나온 헐리웃 영화 <레드;더 레전드>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오락영화로써는

볼만했다는 것이다.

브루스 윌리스,존 말코비치 등 전편에 출연한 출연진이 나온 가운데

이번 편에서도 그들의 노익장 액션을 만나볼수 있긴 했다.

은퇴 후 10년,뿔뿔이 흩어졌던 레전드급 CIA요원 R.E.D가 밤 그림자의 재가동을

위해 다시 뭉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밤 그림자의 재가동을 막을려고 하는 R.E.D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들을

액션과 코미디적인 요소를 섞어서 보여준다..

아무래도 노배우들의 노익장 액션이 눈길이 갔었던 가운데 코미디적인 요소 역시

적재적소에 잘 섞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물론 배우들의 연기 역시 나름

괜찮았던 가운데 이병헌 캐릭터 역시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도 다가올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오락영화

로써는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레드;더 레전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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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토니 스콧
주연;브루스 윌리스

지난해 세상을 떠난 토니 스콧 감독의 1991년도 영화로써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을 맡은 액션 코미디 영화

<마지막 보이스카웃>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마지막 보이스카웃;확실히 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한듯...>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을 맡았으며 토니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마지막 보이스카웃>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말하고 싶은 것은 확실히 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하다는 것이다.

<아이언맨3>의 연출자이자 <리썰웨폰>시리즈의 각본을 쓴 셰인 블랙씨가

이 영화의 각본을 쓴 가운데 영화는 확실히 리썰 웨폰과 같은 느낌의 버디

코미디 느낌으로 이야기를 보여준다..

(물론 아직 리썰 웨폰을 보지는 않았지만 이 영화 역시

백인과 흑인이 파트너를 이루어서 활동한다는 점에서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다..)

영화도 영화이지만.. 무려 22년전 영화라서 지금보다 머리숱이 많은 브루스

윌리스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던 거 역시 반가웠다..

영화는 나름 버디액션코미디의 색깔을 보여주면서 이야기를 전개해나가서

그런지 몰라도 그럭저럭 볼만헀다..

브루스윌리스씨의 액션 역시 그럭저럭 볼만했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는

가운데 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마지막 보이스카웃>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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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존 무어
주연;브루스 윌리스

1988년 1편이 나온 뒤 25년이 된 시리즈물로써 2007년 4편

이후 6년만에 돌아온 다이하드 시리즈의 5번쨰 이야기

<다이하드;굿데이투다이>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예매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다이하드;굿데이투다이-혹시나가 역시나 바뀔때..>

다이하드 시리즈의 다섯번쨰 이야기로써 브루스 윌리스가

존 맥클레인 역할로 나온 영화

<다이하드;굿 데이 투 다이>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혹시나

가 역시나 바뀔떄 이런 느낌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다..

솔직히 이 영화를 연출하는 감독이 존 무어씨라고 했을때

걱정이 되었던 건 사실이다.. 아무래도 2008년에 나온 <맥스페인>을

극장에서 보고 실망했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렇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 역시 들었던 건 사실이다..

그리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개봉을 기다렸고 이렇게 보고나니 혹시나가

역시나라는 감정으로 바뀌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 것이다..

다른 다이하드 시리즈보다 짧은 러닝타임인 96분 정도의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가운데 영화는 그야말로 액션영화의 면모를 보여줄려고 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렇지만 영화가 그렇게 매력적으로 안 나와주어서

그런지 내가 너무 기대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좀 그랬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내 나름대로는 큰 기대는

안 했다고 생각했는데 말이다

물론 존 맥클레인 역할을 맡은 브루스 윌리스씨의 활약 역시 이번 편에서

빛나긴 했다.. 그렇지만 영화는 참 아쉽게 나와주었다.. 과연 6편이 나올까라는

생각을 이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생각해본 가운데 내 기대에 비해선 참 아쉽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던 <다이하드;굿데이투다이>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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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웨스 앤더슨
주연;브루스 윌리스,에드워드 노튼

웨스 앤더슨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브루스 윌리스,에드워드 노튼이 주연을 맡은 영화

<문라이즈 킹덤>

이 영화를 개봉하고나서야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문라이즈 킹덤;무언가 오묘하면서도 발칙한 느낌을

남기는 로맨스>

<다즐링 주식회사>,<판타스틱 Mr.폭스>를 연출한

웨스 앤더슨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브루스 윌리스,

에드워드 노튼,빌 머레이 등 쟁쟁한 배우들이 총출동한

영화 <문라이즈 킹덤>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무언가 오묘하면서도 발칙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 로맨스

영화였다는 것이다.

1965년의 뉴 펜잔스를 배경으로 하는 가운데 스카우트 대원

샘과 부잣집 딸 수지가 가까워져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오묘하면서도 발칙하게도 담아낸다.

웨스 앤더슨 감독의 개성이 영화속에서도 잘 드러난 가운데 브루스

윌리스와 에드워드 노튼의 또다른 모습 역시 이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던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영화에서 나오는 음악도 나름 괜찮았던 가운데 오묘하면서도

순수하고 또 한편으론 발칙하다고 할수 있는 샘과 수지의 로맨스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문라이즈 킹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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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존 맥티어난
주연;브루스 윌리스

지난 1995년에 나온 다이하드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로써

존 맥티어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브루스 윌리스씨가

역시 존 맥클레인 역할을 맡은 영화

<다이하드3>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다이하드3;확실히 스케일은 커지긴 커졌다>

다이하드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로써, 지난 1995년에 나온 영화

<다이하드3>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스케일은 커졌다고

할수 있었다는 것이다.

첫 장면에서부터 확실히 전편보다 커진 스케일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영화는 싸이코 테러리스트 사이먼과 그런 그의 계획을 막을려고 죽을 힘을

다하는 존 맥클레인의 대결 구도로 2시간의 러닝타임동안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솔직히 사무엘 L.잭슨이 악당으로 나오는게 아닐까 생각을 했었는데..

존 맥클레인을 도와주는 인물로 나와서 약간은 놀랐던 것도 있었고...

이제 곧 있으면 다이하드5가 개봉하는 가운데 이렇게 다이하드5 개봉전 그동안

챙겨보지 못했던 다이하드 시리즈를 한편씩 챙겨보면서 존 맥클레인이라는 인물도

이렇게 나이를 먹어가는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 가운데 확실히 전편보다는

커진 스케일과 존 맥클레인의 고군분투가 눈길을 끌게 해준 영화

<다이하드3>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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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레니 할린
주연;브루스 윌리스

지난 1990년에 나온 다이하드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로써

레니 할린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브루스 윌리스씨가 주연을 맡은

액션영화 <다이하드2>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다이하드2;1편만큼 흥미로웠던 2편..>

레니 할린 감독이 연출하고 브루스 윌리스가 존 맥클레인 역할을

맡은 다이하드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다이하드2>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1편만큼 흥미로웠던 2편이었다는 것이다..

1편에 이어서 브루스 윌리스씨가 존 맥클레인을 맡았던 가운데 이 영화 역시

1990년에 만들어져서 그런건지 몰라도 23년이라는 세월이 영화속에 담겨져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특히 지금과는 다른 브루스 윌리스씨의 머리스타일에서

그것을 더욱 크게 느낄수 있엇고..

LA에서 오는 아내를 마중하러 나간 존 맥클레인이 주차 위반에 걸려 장모의 차가 견인되고

꽁지 빠진 수닭마냥 공항터미널을 서성이다가 수상한 자들이 수상한 물건을 들고 수상한 곳으로

가는 것이 육감이 발달한 존 맥클레인이 보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2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1편에 이어 그야말로 죽을 힘을 다해 고생하는 존 맥클레인의

활약과 그와 대적하는 악당들의 모습 그리고 에피소드들을 액션영화적인 요소와 함께 보여준다..

영화 후반부에서 보여주는 비행기 장면은 나름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었던 가운데

지금 봐도 존 맥클레인 역할을 맡은 브루스 윌리스씨의 활약이 그야말로 돋보였다고

할수 있었고 1편만큼 흥미로웠던 2편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액션영화

<다이하드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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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라이언 존슨
주연;조셉 고든 레빗,브루스 윌리스,에밀리 블런트

이번 토론토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써 라이언 존슨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조셉 고든 레빗과 브루스 윌리스가 2인 1역을

맡은 영화 <루퍼>

이 영화를 보았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루퍼;의외의 재미와 의미를 남겨주다>

조셉 고든 레빗과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을 맡았고 <브릭>으로

조셉 고든 레빗과 호흡을 맞춘 라이언 존슨 감독이 연출을 맡은

sf영화 <루퍼>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있었던 것은 의외의 재미와 의미를 남기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2044년에 사는 루퍼 조에게 30년후인 2074년에 온 조가 오게 되고

죽여야 했지만 그러지 못한 가운데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1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느낌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가는 가운데 의외의 인물의 등장이 이 영화의

흥미를 높이게 해주었다..

그래서 예고편에 이 요소를 드러내지 않은게 아닐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고...

조셉 고든 레빗은 평소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브루스 윌리스씨는 나름 노익장을 잘 과시하여주었다..

에밀리 블런트씨 역시 나름 잘 해주었던 가운데 의외의 인물은

정말 인상깊었다..

아무튼 의외의 이야기 전개와 의외의 인물 등장으로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느낌의 영화를 만났지만 그래서 더욱 흥미롭고 여운을 남긴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 sf영화 <루퍼>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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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존 맥티어난
주연;브루스 윌리스

2013년에 다이하드5가 나오게 되는 가운데

4편만 챙겨 본 내가 이제서야 챙겨보게 되는 영화

<다이하드> 1편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이렇게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다이하드;1988년도 영화이지만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을 만한

것 같다>

지난 1988년 만들어져서 이제 이 영화가 나온지도 25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영화 <다이 하드>

이제 5편의 개봉이 얼마 안 남은 가운데 이렇게 25년전에 나온

1편을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25년전에 만들어진 영화이지만

그래도 많은 사랑을 받을만한 이유가 있는 영화라는 것이다..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서 아내와 자식이 있는 로스엔젤레스로

날아온 뉴욕경찰 존 맥클레인이 아내의 직장이 있는 빌딩에 찾아게

되고 파티에 참석했다가 파티가 무르익을때 한스 그루버가 이끄는

악당들이 침입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2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나카토미 빌딩을 통채로 접수한 한스 그루버 악당의

모습과 그런 악당과 맞서는 존 맥클레인의 대결을 보여준다..

확실히 2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는 것을 다이하드 1편에서의 그의

모습을 통해서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나름 흥미롭게 볼만한

영화라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그렇다

해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을만했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영화

<다이 하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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