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카메론 크로우

주연;브랜들리 쿠퍼,엠마 스톤,레이첼 맥아담스


브랜들리 쿠퍼와 엠마 스톤이 주연을 맡았지만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알로하>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알로하;무언가 애매하긴 헀다>


브랜들리 쿠퍼와 엠마 스톤이 주연을 맡았지만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알로하>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로튼지수도 안 좋았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이 강하긴 헀습니다


무언가 뜬금포 역시 강했다는 느낌도 남았구요


물론 배우분들은 매력이 있긴 헀지만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애매하다는 느낌은 지울수 없었던 영화


<알로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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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클린트 이스트우드 
출연;브래들리 쿠퍼, 시에나 밀러, 제이크 맥더맨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이 영화를 1월 15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아메리칸 스나이퍼;저격수 그리고 인간 크리스 카일을 말하다>

지난 2013년 2월 세상을 떠난 크리스 카일이라는 인물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이 영화를 1월 15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저격수

그리고 인간 크리스 카일을 말하고자 했다는 것이다.

영화는 크리스 카일의 어릴적 모습에서 이라크전에 참전하여 활약하는

모습과 그 뒤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본래 이 영화를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할려고 했던 가운데 그가 연출했음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크리스카일이 전쟁에서 활약하는 모습과 함께

인간적인 면도 보여줄려고 한 것 같고

또한 체중을 불려가며 크리스 카일을 연기한 브랜들리 쿠퍼의 연기도

괜찮았던 것 같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크리스 카일이라는 인물과 전쟁이라는 것의 다른 면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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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데이빗 O. 러셀
주연; 크리스찬 베일, 에이미 아담스, 브래들리 쿠퍼

골든글로브에서 3관왕을 기록한 영화로써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하여 흥행에서도 성공을 거둔 영화

<아메리칸 허슬>

이 영화를 2월 20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을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아메리칸 허슬;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기본은 해주었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3관왕을 기록한 영화

<아메리칸 허슬>

이 영화를 2월 20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을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나름 기본을 해준 영화라는 것이다.

'어느정도는 실화임'이라는 자막이 나오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2시간

20분 가까운 러닝타임 동안 1978년이라는 시대배경속에서 허접 사기꾼들의

살아남기 위한 가장 치밀하고 완벽한 한탕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답게 어느정도의 노출도 나와주었던 가운데 배우들의

변신과 이 영화에 나오는 음악이 나름 인상깊었다...

 

뭐 기대치에 따라서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할수 있게

해준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배우들의 연기만으로도 충분히 기본은

해주었고 그 이상의 무언가도 만날수 있었던 영화

<아메리칸 허슬>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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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일자;2012.12.20
관람장소;메가박스 코엑스

관람주최: 네영카(http://cafe.naver.com/movie02) 늘푸른바다 양도로 봤습니다  

 

 

 

 

 

감독;데이빗 O.러셀
주연;제니퍼 로렌스,브랜들리 쿠퍼

제니퍼 로렌스와 브랜들리 쿠퍼 주연의 영화로써 골든글로브

4개부문에도 노미네이트된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이 영화를 2013년 2월 개봉에 앞서 시사회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한줄기 빛을 향한 그들의 몸부림>

제니퍼 로렌스와 브랜들리 쿠퍼가 주연을 맡은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이 영화를 2013년 2월 개봉전 최초시사회로 보았다. 북미 개봉당시부터 그야말로

여러 영화제에서 상도 많이 받았다는 얘기를 들은 가운데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

을 말하자면 한 줄기 빛을 향한 그들의 몸부림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처음에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이라는 제목의 뜻을 몰랐던 가운데 영화 속 대사에서

그 뜻을 알수 있었다. 아무튼 영화는 아내의 외도떄문에 정신병원까지 간 팻과

남편의 죽음 이후 이래저래 힘들어했던 티파니가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가운데  영화는 12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팻과 티파니가 서로 만나게 되고

가까워져가는 모습을 솔직 담백하면서도 잔잔한 느낌을 보여준다.

브랜들리 쿠퍼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제니퍼 로렌스는 그야말로

거침없이 솔직한 티파니 역할을 맡아 연기력과 함께 글래머러스한 매력 역시 영화에서

유감없이 발휘해준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영화가 잔잔했다는 느낌을 주었던 가운데 그속에서 서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 노력해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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