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오드리 에스트루고 출연 : 소피 마르소, 앨리스 벨라이디, 앤 르 니, 수잔 클레망 소피 마르소 주연의 프랑스 영화 <뷰티풀 레이디스> 이 영화를 티빙에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뷰티풀 레이디스;무언가 답답하다는 느낌이 어느정도 있었던> 소피 마르소 주연의 영화로써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뷰티풀 레이디스> 이 영화를 티빙을 통해서 봤습니다 여러 영화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프랑스 배우 소피 마르소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일 눈낄을 끌게 한 가운데 감옥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그곳에 살아가는 인간군상들의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어딘가 모르게 답답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는 가운데 소피 마르소씨의 연기 변신이 눈길을 끌게 해줍니다 그리고 주인공 입장에서는 답답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무언가 답답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던 영화 <뷰티풀 레이디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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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5 [뷰티풀 레이디스] 무언가 답답하다는 느낌이 없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