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며느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5.09.23 [별난 며느리] 조금 늦은 감상평 [9~12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2. 2015.09.11 [별난 며느리] 조금 늦은 감상평 [5~8회] by 새로운목표
  3. 2015.08.26 [별난 며느리] 조금 늦은 감상평 [1~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문선희,유남경

연출;이덕건,박만영

출연;다솜  (오인영 역)

       고두심 (양춘자 역)

       류수영 (차명석 역)

        기태영 (강준수 역)


-9회 감상평-

다솜 고두심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9회를 보게 되었다.


차명석과 오인영이 키스할려고 하는 걸 본 양춘자가 불같이


화를 내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이제 그둘의 운명은


정말 어찌 될지 알수없는 상황으로 간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고


차명석을 만나러 온 영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준수의 집을 찾아온 양춘자의 모습을 보면서 단단히 화가 났음을


알게 해주고 


그리고 완구점에서 만나는 인영과 명석의 모습을 보면서 이런 만남이 언제까지


지속될수 있을까 의문만 남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다솜 고두심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10회를 보게 되었다.


명석에게 헤어지자고 하는 인영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명석과 헤어지고 나서 스케줄을 잡아달라고 하는


인영의 모습은 심상치 않고 


그런 가운데 영아와 인영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가득 남기게 해주었고 


그리고 병원에서 일어난 인영이 명석에게 신발을 던지는 모습을 보면서는


아직 미련이 어느정도 남아있음을 알수있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다솜 고두심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명석을 안아주는 인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영아가 미희의 비리를 다 뒤집어 쓰는 모습은 내가


봐도 참 그렇다는 느낌만 가득 남기게 하고


종갓집을 지키기 위해 요리 경연 대회에 나가는 양춘자의 모습은


그야말로 쉽지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그리고 이번 회를 보면서 마무리를 어떻게 지을까에 대한 궁금증과


걱정이 앞서게 해준다


아무래도 12부작이라는 점이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다솜 고두심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종갓집 요리 경연대회에 출전한 춘자의 모습과 춘자와의 대결에서


나타난 하지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종갓집으로 되돌아온 오인영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리고 마지막회가 짧아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이야기가 빠르다는


느낌 역시 지울수 없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걸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다...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다솜 고두심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쓰게 되었다 


12부작으로 생각보다 짧게 마무리지은 가운데


드라마를 다 보고 나니 확실히 그렇게 마무리지을만 했다는


것을 알수 있게 되었다.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신 고두심씨이지만...이 드라마를 살리기에는


이 드라마의 내용이 주는 아쉬움이 어쩔수없이 컸음을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이 드라마에서 오인영 역할을 맡은 다솜의 연기는 나쁘지는 않았지만


아쉬움 역시 어느정도 남아있긴 헀고...


시청률이 부진해서 그런지 12부작으로 마무리한 가운데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후반부의 전개가 너무 빨라서 이해가 잘 안된다는 생각까지 하게


해준 가운데 고두심으로써도 어쩔수없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준


<별난 며느리>를 다 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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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문선희,유남경

연출;이덕건,박만영

출연;다솜  (오인영 역)

       고두심 (양춘자 역)

       류수영 (차명석 역)

        기태영 (강준수 역)


-5회 감상평-

다솜 고두심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5회를 보게 되었다.


오인영과 차명석이 입맞춤을 한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인영을 만나는 강준수의 모습은 앞으로에 대한


얘기를 할려고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양춘자가 명석과 인영이 있는 앞에서 한마디 하는 모습은 단단히 


화가 났음을 알게 해주었다


그리고 프로그램이 대박나면서 오인영 김치까지 나오는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다솜 고두심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6회를 보게 되었다.


인영을 위로해주는 명석의 모습에서 어느정도 진심이 있음을


알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동장선거에 나가는 장미희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당선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명석이 선을 본다는 것을 안 인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과연 명석과 인영의 관계가 나아질수 있을까라는


의문 아닌 의문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다솜 고두심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7회를 보게 되었다.


종갓집을 떠날려고 하는 인영을 말리는 명석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차영아와 함꼐 행사에 참석한 오인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인영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싶어하는 명석의 모습에서


정말 좋아한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우데 이번회를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해준다 


또한 인영과 명석이 키스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했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다솜 고두심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8회를 보게 되었다.


인영에게 자신의 마음을 말하는 명석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세미가 용준과 발마이 났다고 오해한 동석의 행동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인영과 명석의 관계를 의심하는 춘자의 모습에서 과연 그둘의 비밀연애도


눈치챌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그런 가운데 장미희를 만나는 양춘자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이번회 마지막을 보면서 인영과 명석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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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문선희,유남경

연출;이덕건,박만영

출연;다솜  (오인영 역)

       고두심 (양춘자 역)

       류수영 (차명석 역)

        기태영 (강준수 역)


-1회 감상평-


다솜 고두심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첫회를 보게 되었다.


오인영이 속한 아이돌 글부 루비의 무대로 시작한 첫회...


오인영이 사고를 치면서 며느리체험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양춘자의 종가집에 온 오인영의 옷차림은 그야말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첫 상견례에서부터 민망한 모습을 보여주는 오인영의


모습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며느리 체험 프로그램을 찍는 오인영의 모습 역시 쉽지 않다는


걸 알수 있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다솜 고두심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2회를 보게 되었다.


며느리 체험을 하는 인영과 춘자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명석의 화를 달랠려고 하는


인영의 모습은 서툴지만 고칠려고 하는 것이 느껴지긴 헀다 


그런 가운데 차명석이 일하는 곳에 온 인영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했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다솜 고두심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3회를 보게 되었다.


종가체험을 하는 오인영의 모습을 보면서 적응하는게 쉬운게


아님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주말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래도 이야기도 그렇고 세트도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런 가운데 시어머니와 장을 보는 오인영의 모습은 카메라를 너무 의식한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명석과 같이 운동을 하는 오인영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적응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하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다솜 고두심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4회를 보게 되었다.


오인영에게 단단히 화가 난 양춘자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오인영이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올라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미희가 춘자의 종갓집에 의료센터를 지을려고 하는 모습은


왜 저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또한 종갓집 포기 각서를 받아오기 위해 춘자를 보러 온 영아의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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