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마이크 화이트

출연;벤 스틸러


브래드 피트가 제작한 영화


<괜찮아요 미스터 브레드>


이 영화를 개봉 7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괜찮아요 미스터 브레드;위로라는게 무엇인지 생각하다>


 

 

브래드 피트가 제작하고 벤 스틸러가 주연을 맡은 영화ㅏ


<괜찮아요 미스터 브레드>


이 영화를 개봉 7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브래드 피트가 제작하고 벤 스틸러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위로라는 게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브래드라는 인물이 아들과 같이 보스턴에 온 며칠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벤 스틸러씨가 나온 <월터의 상상은> 그 영화와도 같은 느낌의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 가운데 내 인생을 남의 인생과


비교한다는게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인지를 다시한번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 느꼈습니다


 

 

뭐 보신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위로라는 게 무엇이나


생각해볼 여지를 준 영화


<괜찮아요 미스터 브레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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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노아 바움백 
주연; 벤 스틸러, 나오미 왓츠, 아만다 사이프리드

<프란시스 하>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위 아 영>

개봉 첫주 주말 오전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위 아 영;젊음이라는 게 무엇인가를...>

 

<프란시스 하>의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벤 스틸러

나오미 왓츠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

<위 아 영>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프란시스 하>를 괜찮게 본 사람으로써 그 감독이 맡은 연기작은

어떻게 나왔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졌었고 괜찮은 출연진을 보면서

어떤 결과물이 나왔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소소한 웃음과 재미는 있었던 영화인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벤 스틸러,나오미 왓츠,아만사 다이프리드 등의 배우들이 나온

가운데 배우들의 매력이 영화속에 잘 담겨졌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나오미 왓츠씨가 힙합춤을 연습하는 장면은 이 영화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구요

또한 소소한 웃음 역시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젊음과 나이들어감의 기준이 무언가 생각해볼 여지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프란시스 하> 만큼은 아니었지만 배우들의 매력이 잘 담겨진

것과 소소한 웃음과 재미는 느낄수 있어서 그럭저럭 볼만헀던

영화

<위 아 영>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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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숀 레비 
주연; 벤 스틸러, 로빈 윌리엄스, 댄 스티븐스, 오웬 윌슨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에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시리즈의 끝,훈훈함으로 마무리짓다>

벤 스틸러가 주연을 맡은 박물관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3부작의 마지막 아쉽지만

훈훈하게 잘 마무리했다는 것이다.

2009년 2편 이후 6년만에 나온 3편의 배경은 런던 대영박물관으로 옮겨 이야기를

전개해가는 가운데 뻔하긴 해도 나름 웃음을 주긴 했다

지난해 세상을 떠난 로빈 윌리엄스의 모습으 반가움과 함께 더 이상 그의 모습을

신작으로 만날수 없다는 안타까운 감정 두 가지를 느끼게 해주고

북미 개봉 당시 1위를 하지 못했고 1억불도 간신히 넘긴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나름 훈훈한 마무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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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벤 스틸러
주연;벤 스틸러,크리스튼 위그

벤 스틸러가 주연과 연출을 맡은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이 영화를 2014년 1월 1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기대 이상의 메시지와 의미를 남기다>

배우이자 감독이기도 한 벤 스틸러씨가 직접 연출과 주연을 맡은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2014년 1월 1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기대 이상의 메시지를 남기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라이프라는 잡지의 직원으로 일하는 월터 미티라는 인물이 표지에 쓰일

25번 사진이 없어지고 찾기 위해 길을 나서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사진을 찾기 위해 여러군데 여행을 가는

월터 미티의 모습과 삶의 의미를 꺠달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솔직히 로튼지수가 낮아서 영화를 보기 전 별로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했었던 가운데 확실히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 기대

이상의 메시지와 의미를 제대로 느낄수 있었던 것 같았고..

또한 이 영화의 연출과 함께 주연을 맡은 벤 스틸러의 능력을 다시한번

이 영화를 통해서 제대로 알수 있게 해준 것 같다. 연출도 연출이지만

페이소스가 담긴 그의 연기에서 많은 의미를 남기게 하는 것 같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약간은 잔잔하지만 평면적이라는 생각도 할수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상상이 아닌 현실로써 꿈을 이루어가는 월터 미티의

모습에 아마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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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에릭 다넬,톰 맥그라스,콘래드 버논
주연;벤 스틸러,데이빗 쉼머,제이다 핀켓 스미스

지난 2008년에  나온 2편 이후 4년만에 다시 나오는 마다가스카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이자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3;이번엔 서커스다!>

개봉 첫날 2D 자막 버전으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마다가스카3;이번엔 서커스다-나름 깨알같은 재미는 잘 담겨져 있는 듯>

2008년 <마다가스카2>이후 4년만에 다시 돌아온 마다가스카의 세번째 이야기이자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3;이번엔 서커스다!>

이 영화를 2D 자막 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3D효과는 몰라도 나름 깨알

같은 재미가 숨겨져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고향으로 돌아갈려고 하는 네마리의 동물들이 우연히 서커스단 동물들과 만나게 되고

그들과 함께 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집으로 갈려고 하는 4마리의 동물과 그를 끈질기게 뒤쫓는 캡틴 듀브아의 대결구도가

흥미진진헀던 가운데 그외에도 나름 꺠알 같은 재미들이 영화에서 드러나면서

나름 많은 웃음을 주게 했던 것 같다...

아무래도 서커스를 소재로 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리고 3D효과가 괜찮았다는 평도 있긴 하지만 나는 3D가 아닌 2D자막버전으로 봐서 그것에

대해선 뭐라 할말이 없는 가운데 3D로 봐도 괜찮은 장면이 몇몇 장면 보이긴 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떻게 다가올런지는 모르겠지만..

뭐 아무튼 짧은 러닝타임이었지만 흥미로운 요소들이 많이 들어갔고

거기에 깨알같은 재미까지 담겨져서 나름 재미있게 볼수 있었던

<마다가스카3;이번엔 서커스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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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브랫 라트너
주연;벤 스틸러,에디 머피

<러시아워> 시리즈의 브랫 라트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벤 스틸러와 에디 머피가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타워 하이스트>

이 영화를 11월 17일 개봉전 시사회로 보고 왔다.. 마음을 비우고

보면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한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타워 하이스트;그럭저럭 볼만헀던 범죄 코미디물>

<러시아워>시리즈의 브랫 라트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이 영화의 주연을 맡은 에디 머피가 제작자로 참여한 영화

<타워 하이스트>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보고서 느낄수 잇는 것은 그냥 저냥 큰

기대를 안하고 보면 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든 범죄 코미디물이라는

것이다.

뉴욕의 빌딩인 타워에서 사는 아더 쇼가 그곳에서 일하는 조시

등이 맡긴 돈을 떼먹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떼인 돈을 찾기 위한 그들의 활약을 범죄 코미디 적인

요소에 녹여낸다.

오랫만에 입담을 보여주시는 에디 머피씨의 모습은 반가워던

가운데 나름 웃긴 장면도 있긴 헀지만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엔 조금

그런 영화가 아닐까 싶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평가의 차이가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긴 하지만..

그야말로 떼인 돈을 받아내기 위해 벌이는 그들의 활약을 액션코미디

적인 요소로 녹여낸 가운데 기대 안하고 보면 볼만하겟다는 생각을 한

<타워 하이스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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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에릭 다넬,톰 맥그라스
주연;벤 스틸러,크리스 록,제이다 핀켓 스미스

지난 2005년에 나온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으로써,

국내에서는 2005년 7월 여름방학 시즌에 개봉한 영화

<마다가스카>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마다가스카;그야말로 킬링타임용으로 가족끼리 보기엔 괜찮은

애니메이션>

 

 

드림웍스에서 지난 2005년에 내놓은 애니메이션으로써 벤 스틸러,

크리스 록이 나왔으며 2008년 속편까지 제작된 영화

<마다가스카>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야말로 킬링타임용으로 가족끼리

보기엔 괜찮은 애니메이션이었다는 것이다.

 

정글이 무서운 뉴요커 동물 4인방이 펭귄을 따라 동물원을 나왔다가

사람들에게 발각되고, 오해 아닌 오해를 받고 아프리카로 가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애니메이션은 80여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동안

마다카스카 섬에 불시착하게 된 네 마리의 동물이 적응해가는 과정을

나름 웃음과 함께 보여줄려고 한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미국에서 만든거라서 유머가 우리하고 틀리다는

것이 보는 사람에 따라선 호불호가 엇갈린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도 크리스 락의 입담과 음악은 괜찮긴 했다..

또한 초반부에 보여주는 에피소드들은 나름 흥미로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중반부를 지나면서는 진부하다는 느낌이 강하서

그런건지 조금은 아쉽다는 느낌 역시 들었던 것 같다..

 

그야말로 가족끼리 모여서 킬링타임용으로 심심할때 한번 보기에는

안성맞춤이다는 생각은 들긴 하지만 그렇다 해도 크게 남는 것은

없다는 느낌만 가득 들게 해준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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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폴 웨이츠
주연;벤 스틸러,로버트 드 니로

벤 스틸러와 로버트 드 니로가 주연을 맡은 미트 페어런츠

시리즈의 3번쨰 영화로써, 지난해 12월말 미국에서 개봉,

2주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미트 페어런츠3;사위의 역습>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물론 미트 페어런츠 1,2편을

먼저 보고 이 영화를 봐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가운데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미트 페어런츠3;사위의 역습-그렇게 크게 웃기지는 않더라>

벤 스틸러와 로버트 드 니로 주연의 미트 페어런츠 시리즈의

3번쨰 영화인

<미트 페어런츠3;사위의 역습>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의심작렬 장인과 허당 사위의

대결구도를 볼수 있었던 가운데 그렇게 크게 웃기지는 않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무래도 내가 1,2편을 안 봐서 그런건지 아니면 유머코드가

달라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그렇게 크게 웃기지 않았다는 것이

참 아쉬울 따름이었다...

의심작렬 장인인 잭이 번즈가의 갓파커 자리를 그의 사위인 그레그에게

물려준다고 하며 시작된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갓파커 자리를 그레그에게 물려줄까 고민하는 잭의 모습과

잭에게 인정받을려고 노력하는 그레그의 모습과 갑자기 나타난

케빈의 모습등을 코믹 코드와 섞어서 보여준다.

거기에 벤 스틸러,로버트 드 니로 외에도 제시카 알바,더스틴 호프만,

오웬 윌슨 등 다양한 출연진의 연기 역시 나름 볼만했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었던 건 역시

사실이었고.. 그렇지만 왠지 모르게 유머코드가 달라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확실히 내가 보기에는 그렇게 큰 웃음을 볼수 없어서

참 아쉽다는 생각을 가득 들게 해주었던 영화

<미트 페어런츠3;사위의 역습>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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