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스티븐 실버
출연 : 말린 애커맨, 테일러 키취
말린 애커맨,라이언 필립,테일러 키취 주연의 영화
<뱅뱅 클럽>
국내에선 2012년 2월에서 개봉한 가운데 극장에서 개봉했을때
안 보고 네이버 N스토어에서 2000원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뱅뱅클럽;종군기자 그리고 포토저널리즘에 대해 생각해보다..>
국내에서 2012년 2월에 개봉했지만 극장에서 보지 않은 영화
<뱅뱅클럽>
이 영화를 개봉한지 4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네이버 N스토어에서
2000원 주고 봤습니다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가운데 퓰리쳐상 수상에 빛나는 한장의
사진 뒤에 숨겨진 포토저널리스트들의 이야기를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어떻게 보면 그야말로 쉽지 않은 선택이라는 생각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겠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서
해보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니 포토저널리즘 문제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여지를
주게 해주었습니다...
나쁘지는 않았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했구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것도 흥미롭긴 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포토 저널리즘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여지를 준 영화
<뱅뱅클럽>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