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를 받으면서 최후의 1인을
가리기 위해서 치열한 대결을 펼치고 잇는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3>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슈퍼스타K3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3;세미파이널 편>
이번주 슈퍼스타K3는 세미파이널 편으로 방송되엇다..
전문 패널들이 정해준 곡 중에 한 곡을 불러야 하는 가운데
그 전에 다섯번의 생방송 문자투표 결과가 공개되는 모습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슈퍼스타K3 슈퍼시상식 레드카펫에 왕언니클럽,슈퍼스타K3
F4와 손예림양 티아라 지연의 오빠 박효준씨 등이 레드카펫을
밟은 가운데 화제의 출연자들을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웠다..
그런 가운데 Top3가 미션을 받기 위해서 영상편지의 주인공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울랄라세션은 지상렬 버스커버스커는 유채영 투개월은 지석진을
만나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음악전문가들과 Top3 팬클럽과의 토론을 하는 모습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오는 가운데 그야말로 음악전문가들이 정해준
곡과 그 곡을 바탕으로 투표하는 모습이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100만원으로 각자 알차게 돈을 쓸려고 하는 Top3의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3팀 모두 100만원을 받게 된다..
그런 가운데 자신들에게 선정된 곡을 보고 놀라는 그들의 모습에서
어떤 곡일까라는 생각을 해주는 가운데
1번 버스커버스커는 보아의 '발렌티'를 받게 되었다..
약간은 의외의 곡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수 잇는 가운데
나름 들을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선 어떻게 다가올런지 모르겠다만
이승철은 90점 윤미래는 93점 윤종신은 94점을 주었다..
2번 투개월은 럼블피쉬의 '예감 좋은 날'을 받게 되었다..
무대에서 도대윤 군의 파트가 늘어났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나름 잘 소화해준다는 것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이승철은 90점 윤미래는 90점 윤종신은 91점을 주었다..
그리고 이어서 하게 되는 것은 슈퍼시상식...
먼저 나온 크레이지 보이스 부문엔 채수호,이준호,나경호,최수지씨가
후보에 오른 가운데 춤통령 이준호씨가 받게 되었다..
핫 이슈 부문엔 옐로우보이즈,손예림,티걸,박장현,최아란이 후보에
오른 가운데 손예림양이 받게 되었다..
이어서 축하무대엔 최아란씨가 채연의 흔들려를 부른 가운데
노래 실력은 역시 할말이 없었다.. 물론 춤은 볼만하긴 했지만...
그리고 3번 울랄라세션은 박진영의 <스윙 베이비>를 부르게 되엇다..
뮤지컬적인 요소를 살렸다는 것을 그들의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잇게 해주는 가운데 무대를 즐기는 그들의 모습을 그들의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다..
이승철은 96점 윤미래는 97점 윤종신은 96점을 주었다..
그리고 이어서 톱3가 된 팀들의 공약을 실천하는 모습 역시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이어서 나온 슈스케 F4 (김민석,박장현,최영태,박필규)의
공연 역시 나름 괜찮앗던 가운데
손예림양의 무대 역시 나름 괜찮았다..
그런 가운데 합격자와 탈락자를 결정짓는 순간은
긴장감을 주게 햇던 가운데 아무튼 이번주 슈퍼스타k3
잘 봤다.. 다음주가 마지막이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