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돌아온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5>
15회를 보게 되었다..
과연 올해는 어떤 기적을 만날수 있게 될런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15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5;일곱번째 생방송 편>
슈퍼스타K5 15회는 일곱번째 생방송이자 최후의 우승자를 결정짓는
무대로 진행되었다.
1번 박시환 2번 박재정으로 공연순서가 진행된 가운데
공연에 앞서 소미션을 진행하는 두 도전자의 모습을 만날수 있는
영상이 나름 눈길을 끌게 했다..
그리고 두 도전자가 게릴라 콘서트를 펼쳤고, 그 승자는 박재정이 되는
모습을 보면서 결과가 어찌 나올지 궁금하긴 하더라..
또한 1라운드는 파이널 라이벌 매치로 나온 가운데
1번 박시환은 故 김광석의 <그날들>로 무대를 꾸몄다..
나름 열심히 한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알수 있긴 했지만
결승적이라는 무대의 의미를 생각한다면 조금 그렇기도 헀고
2번 박재정은 김동률의 <사랑한다는 말>로 무대를 꾸민 가운데
열심히 하긴 했지만 역시 아쉬움이 많이 남는 무대라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었고..
이어 1번 박시환이 현진영의 <흐린 기억속의 그대>로 무대를
꾸민 가운데 어딘가 모르게 아쉽다는 느낌을 무대를 보면서
알수 있었고
2번 박재정이 동방신기의 <주문>으로 무대를 꾸민 가운데
나름 최선을 다했다는 것으 무대를 보면서 알수 있었다..
1번 박시환은 이승철로부터 71점 이하늘로부터 80점 윤종신으로부터 75점을 받았다
2번 박재정은 이승철로부터 89점 이하늘로부터 82점 윤종신으로부터 80점을 받았다
이어서 마지막 라운드로 우승곡 미션이 나온 가운데
1번 박시환은 <내 사람>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최갑원 작사 신사동 호랭이 작곡인 노래인 가운데
과연 잘 부를수 있을지 걱정도 되긴 헀다
그리고 무대를 보니 조금은 그렇다는 느낌 역시 들게 했다..
2번 박재정은 <첫눈에>라는 노래를 불렀다..
황세준이 프로듀서를 맡은 노래인 가운데
역시 잘 부를수 있을지 걱정스럽긴 했다.
그리고 무대를 보니 나름 무난하게 부른다는 생각은 하게 해주었다.
1번 박시환은 윤종신으로부터 83점 이하늘로부터 90점 이승철로부터 72점을 받았다
2번 박재정은 윤종신으로부터 89점 이하늘로부터 95점 이승철로부터 88점을 받았다
그리고 슈퍼스타K4 우승자 로이킴 대신 준우승팀 딕펑스와 Top3에 오른 정준영이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가지는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했고..
이어서 슈퍼스타K5 Top10이 단체무대를 가지는 모습은 좀 그렇다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우승은 박재정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슈퍼스타K5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