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K4>와 함께 금요일 밤 대결을 펼치게 될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3>
이제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시즌1,2 역시 나름 많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시즌3의
마지막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탄생3;그랜드 파이널 편>
이번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3 마지막회는 그랜드 파이널
편으로 방송되었다..
한동근과 박수진 두명만이 남은 가운데 1번 박수진 2번 한동근
순서로 공연 순서가 정해졌다..
그리고 파이널 미션 1라운드에서 박수진은 제이지와 알리샤 키스가
함꼐 부른 노래를 불렀다..
본 공연 전 나온 영상을 보면서 그야말로 많은 발전을 했구나라는
것을 알수있었던 가운데 나름 자신만의 매력을 잘 보여주면서
무대를 즐겼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리고 심사평에서도
무대를 즐길줄 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한동근이 나온 가운데 부활의 <네버엔딩 스토리>를 불렀다..
물론 본 공연 전 나온 영상을 보면서 그동안 몰랐던 한동근의 삶(?)
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나름 진정성을 담아서 부른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심사평에서도 그런 얘기가 많이 나왔고..
또한 1라운드가 끝나고 노지훈과 에릭남이 축하공연을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2라운드는 서로에게 던지는
라이벌 미션곡으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2라운드에서 박수진은 한동근이 고른 3곡중의 하나인
씨스타19의 <있다 없으니까>를 불렀다.. 박수진의 멘토인 용감한 형제가
만든 곡이긴 한 가운데 박수진만의 허스키한 보이스로 노래를 소화해낸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심사평에서도 좋은 평가가 많이 나왔다..
이어 한동근은 박수진쪽에서 고른 본조비의 노래를 불렀다..
확실히 락커로써의 또다른 모습을 무대에서 잘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심사평 역시 락커로써의 무언가를 잘 보여주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그렇게 톱2의 무대는 끝난 가운데 이어서 지난 시즌 우승자 구자명이
Top2을 응원하기 위해 들국화의 노래로 스페셜한 무대를 꾸민 거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이어 나경원과 박우철이 스페셜 무대를 꾸민 모습 역시 눈낄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게릴라콘서트를 할려고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최종우승자를 발표할려고 하는 모습은 긴장되긴 하더라
또한 최종우승을 한동근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가수가 되어줄지
궁금하게 해준다..
위대한 탄생3도 이렇게 안녕이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