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석근
출연;박보영, 김영광

박보영,김영광 주연의 영화

<너의 결혼식>

이 영화를 개봉 전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너의 결혼식;확실히 그냥저냥 볼만하긴 했다>

 

박보영 김영광 주연의 영화

<너의 결혼식>

이 영화를 개봉 전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박보영 김영광 두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냥그냥 볼만하긴

했습니다

영화는 고3 수험생이었던 승희와 우연이 만나게 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나름 볼만했습니다

웃음을 주는 요소도 있었던 가운데 첫사랑이 있는 분들에게는

이 영과가 어떻게 다가올지 궁금해집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 볼만하긴

했었던 영화

<너의 결혼식>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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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정기훈

출연;정재영, 박보영


박보영 정재영 주연의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전반부의 느낌을 후반부에서 이어가지 못하다..>




박보영과 정재영 주연의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독특함과 예고편이 어느정도 기대감을 주었지만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엇갈렸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전반부의 느낌이 후반부에 밋밋해졌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신문사 수습기자로 들어온 도라희가 신문사에 적응해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영화 후반부의 느낌이 전반부만큼은 받쳐주지 못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전반부의 코믹 느낌


그대로 갔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물론 끝까지 코믹 요소로 가기는 쉽지 않았겠지만 말이죠


또한 정재영과  박보영의 티격태격하는 대사는 나름 웃음을 주긴 했지만요




뭐 아무튼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전반부의 느낌을 후반부에서


살리지 못한 것이 이래저래 많은 아쉬움으로 다가오게 해준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를 본 저의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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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권오광

출연;이광수, 이천희, 박보영


이광수 박보영 주연의 영화


<돌연변이>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돌연변이;오늘날 우리나라 사회의 모습을 생선인간을 통해 보여주다..>




이광수 이천희 박보영 주연의 영화


<돌연변이>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마이너한 느낌의 영화에 메이저 출연진이 나온 것이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어색한 분장이 아쉽긴 하지만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는 어느정도 알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생선인간으로 변한 박구의 모습과 그를 놓고 벌이는 모습들을 블랙코미디


적인 모습으로 보여줍니다


오늘날의 한국사회를 생선인간 박구를 통해 잘 보여준 가운데 어색한 분장이 


아쉽긴 하지만 그것만 내려놓고 본다면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즐


크게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코미디 장르이긴 하지만 씁쓸함 느낌의 웃음도 나오게 해주었던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생선인간 박구를 통해 오늘날의 한국


사회를 은유와 직설을 섞어 보여줬다 할수 있는 영화


<돌연변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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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연우
주연;박보영, 이종석

박보영 이종석 주연의 영화

<피끓는 청춘>

개봉 이틀째날 오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피끓는 청춘-피가 끓어야 하는데..그런 건 없었다>

이종석 박보영 주연의 영화

<피끓는 청춘>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날 오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피가 끓어야 하는데..그렇지는 못했다는 것이다.

1982년 충남 홍성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영화 제목은 피끓는 청춘인데..피는 안 끓고 왜 내속만 끓는건가 그런

생각을 할수 있었던 가운데 영화는 중길 역할을 맡은 이종석 위주로

이야기를 전개시킨다.

물론 이종석의 연기는 나쁘지는 않은 편이었지만 크게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아직은 좀 그렇긴 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적어도 내가보기에는

피는 안 끓고 내 속만 끓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한 영화

<피끓는 청춘>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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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비밀연애 편>

 

이번주 런닝맨은 이종석 박보영 이세영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런닝촌의 비밀 커플인 이종석과 송지효가 게임 내에서 커플인증을

 

해야하는 모습은 아슬아슬함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각 라운드가 끝나고 진짜 힌트와 가짜 힌트를 받는 두 팀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다른 멤버들과 게스트들이 비밀 커플을 찾아낼수

 

있을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결국  다른 멤버들이 이종석-송지효 비밀커플을 맞추는

 

모습을 보면서 나름 대단다하는 생각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할수 있었던 것 같았고..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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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성희
주연;송중기,박보영

송중기 박보영 주연의 영화로써 개봉전부터 부산국제영화제 출품 등

그야말로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늑대소년>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늑대소년;송중기의 매력과 연기력이 영화에 녹아들다>

 

송중기와 박보영이 주연을 맡은 영화

<늑대소년>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보게 된 느낌은 늑대인간 아니 늑대소년

철수를 연기한 송중기의 매력과 연기력을 한꺼번에 만날수 있었던

영화였다는 것이다..

 

몸이 안 좋아서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시골로 요양하러 온 순이와

그 가족이 어느날 이름도 어디에서도 왔는지조차도 모르는 늑대소년

철수를 알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그야말로 순수하면서도

애틋한 사랑을 영화에서 느낄수 있었던 것 같았고..

물론 박보영의 매력 역시 영화에 잘 담겨져있긴 했다.. 그렇지만 거의

대사 없이 표정으로만 연기를 해야 했던 가운데 이 영화를 통해서

송중기의 매력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이 알게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지태 역할을 맡은 유연석은 그야말로 나쁜 남자의 연기를

잘 해주었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다.. 그래서 그런지 영화 속 지태의

모습은 솔직히 얄밉다는 생각을 해보게 해주었고

아무튼 어떤 영화든 호불호가 엇갈리긴 하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선

정말 실망할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는 가운데 송중기의

매력과 연기력이 잘 녹아들었고 순이와 늑대인간 철수의 애틋한

사랑이 보는 사람에 따라선 눈물을 흘리게 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늑대소년>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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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태경
주연;박보영,주원,강별

본래 지난해 8월 개봉예정이었다가 올해 5월말로 개봉을 연기한 박보영 주연의

공포영화 <미확인 동영상;절대클릭금지>

이 영화를 개봉 전날 무대인사 시사회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미확인 동영상;절대클릭금지-기대도 안 했지만.. 뭐라 할말이 없다...>

지난해 8월에서 올해 5월로 개봉을 연기한 박보영 주연의 공포영화

<미확인동영상;절대클릭금지>

이 영화를 개봉전날 무대인사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솔직히

그렇게 크게 기대도 안했지만 완성도면에서 뭐라 할 말이 없었다는 것이다..

2008년 <과속스캔들> 이후 그야말로 오랫만에 영화에 출연한 박보영의 복귀작으로

관심을 받은 이 영화 그야말로 여러가지 음향효과를 써가며 무섭게 만들려고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물론 몇번 놀라긴 했지만 그렇다고 무섭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다.

무엇보다도 주인공들의 행동과 이야기 전개가 솔직히 이해가 안 가더라..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런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배우들이 정말 고생 많이 했겠구나라는 생각을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을 자랑하는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아무튼 지난해 8월에서 올해 5월로 개봉을 미루면서 올 여름 첫 공포영화가 된

<미확인 동영상>

하지만 그 출발이 쾌조의 출발이 아니라 어딘가 모르게 삐그덕거리며 출발하는 것

같아 씁쓸한 마음만 가득 안기게 해준 영화

<미확인 동영상;절대클릭금지>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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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카를로스 살다나
주연;앤 하서웨이,제시 아이젠버그

<아이스에이지>의 카를로스 살다나 감독이 만들어낸

애니메이션으로써, 지난 4월 북미개봉당시 2주연속 1위를

차지하였으며 앤하서웨이와 <소셜 네트워크>의 제시 아이젠버그

가 목소리출연한 영화

<리오>

우리나라 더빙판에서는 박보영과 송중기가 목소리 출연한 가운데

나는 이 영화를 자막판으로 보게 되었다.. 솔직히 더빙판은 그렇게

크게 끌리지 않았던 가운데 자막판으로 보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리오;삼바 리듬과 함께 흥겨움이 있긴 하지만...>

<아이스 에이지>시리즈로 잘 알려진 브라질 출신의 카를로스 살다나씨가

자신의 고향 브라질을 배경으로 만들어낸 애니메이션

<리오> (Rio)

90여분 정도의 이 영화를 다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감독인 카를로스

살다나의 고향 브라질의 삼바 리듬과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영화 속에

잘 녹여냈다는 것과 그와 함께 왠지 모르게 기대했던 것보다는 아쉬움

역시 남는 애니메이션이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블루스카이 스튜디오와 20세기 폭스사가 2008년 <아이스 에이지3>이후

3년만에 의기투합해서 만들어낸 이 영화는 애완용으로 길들여지던

날줄 모르는 마코 앵무새 블루가 자기와 똑같은 마코 앵무새가 있다는 걸 알고

미국에서 브라질의 리오 데 자네이루로 가게 되고 거기에서 쥬엘을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90여분의 시간동안 그렇게 만난 쥬엘과 블루가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브라질이라는 배경과 브라질하면 떠오르는 삼바 리듬

그리고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해낸 아름다운 자연광경과 함께 표현해낸다..

물론 어찌보면 흥겹다는 느낌도 들긴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정신없다는 느낌

까지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더빙판은 안 봐서 잘 모르겠지만 자막판에

출연한 두 배우의 목소리 연기는 나름 괜찮았다..

거기에 브라질 특유의 삼바리듬과 음악은 이 영화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물론 더빙판을 보는 사람과 자막판을 보는 사람의 평가, 거기에 어떤 요소에

기대감을 가지고 보느냐에 따라 각기 평가는 다르겠다는 생각을 해보지만

적어도 내가 자막판을 보고서 느낀 것은 뭐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엔

조금 아쉽기도 하고 정신없다는 느낌을 주게 한 가운데

확실히 브라질의 삼바리듬과 함께 즐기다보면 볼만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

을 하게 해준 애니메이션

<리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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