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숀 레비
주연; 벤 스틸러, 로빈 윌리엄스, 댄 스티븐스, 오웬 윌슨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에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시리즈의 끝,훈훈함으로 마무리짓다>
벤 스틸러가 주연을 맡은 박물관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3부작의 마지막 아쉽지만
훈훈하게 잘 마무리했다는 것이다.
2009년 2편 이후 6년만에 나온 3편의 배경은 런던 대영박물관으로 옮겨 이야기를
전개해가는 가운데 뻔하긴 해도 나름 웃음을 주긴 했다
지난해 세상을 떠난 로빈 윌리엄스의 모습으 반가움과 함께 더 이상 그의 모습을
신작으로 만날수 없다는 안타까운 감정 두 가지를 느끼게 해주고
북미 개봉 당시 1위를 하지 못했고 1억불도 간신히 넘긴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나름 훈훈한 마무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