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버나드 로즈
출연 : 리스 이판, 클로에 세비니
지난 2012년 2월 국내에서 소규모로 개봉한 영화
<미스터 나이스>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0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스터 나이스;나쁘지는 않지만..그렇다고 흥미롭다고 하기엔
부족했다..>
지난 2012년 2월 국내에서 소규모로 개봉한 영화
<미스터 나이스>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000원 주고 봤습니다.
극장에서도 개봉했었지만 극장에서 안 보고 패스한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흥미롭다고 하기엔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43개의 가명 89개의 전화번호 그리고 FBI의 블랙리스트에 오른
마스터 나이스 하워드 막스의 이야기를 2시간 동안 보여준 가운데
흥미롭게 만들수 있는 이야기였지만 그것이 어딘가 모르게 부족한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긴 했습니다...
잘만 만들었으면 더 재미있게 볼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죠...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흥미롭다고 하기엔 어느정도 아쉬움이
남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미스터 나이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