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문소리

출연;문소리


문소리씨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여배우는 오늘도;세상에 쉬운 게 어디 있겠냐만..>


 

문소리씨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배우 문소리씨가 연출까지 함께 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70여분 정도 하는 영화를


보고 나니 확실히 세상에 쉬운 게 어니 있냐라는 생각


을 하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1막,2막,3막으로 나눠진 가운데 연출자이자


주연도 맡은 문소리씨의 활약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깨알같은 까메오진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1막 2막 3막 각 에피소드간의 완성도 편차가 있었던


것은 분명했구요


 

물론 뭐 보신분들의 취향에 따라 느낌이 달라질수도 있는


가운데 그렇다 해도 세상에 쉬운게 어디 있을까라는 생각


을 하게 해준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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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박찬경
주연; 김새론, 류현경, 문소리, 김금화 

박찬경 감독의 장편 입봉작

<만신>

개봉 10일째 되는 날 오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만신;다큐멘터리와 드라마적인 요소의 독특하면서도 흥미로운 만남>

만신 김금화씨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만신>

이 영화를 개봉 10일째 되는 날 오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다큐멘터리와 극화의 독특하면서도 흥미로운 만남이었다는 것이다

만신 김금화씨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로써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김금화 만신의 삶을 다큐멘터리와 드라마적인 요소를 섞어서

보여준다.

박찬욱 감독의 동생인 박찬경씨가 연출을 맡은 가운데 독특한 형식과 함께

독특한 느낌의 영상미 역시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3명의 여배우가 1명의 캐릭터를 짧은 비중이지만 연기한 것도

나름 인상깊었고

그렇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다르게도 다가올수 있을 것

같은데 적어도 내가 보기엔 독특한 형식과 독특한 영상미와 함께

만신 김금화씨의 삶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만신>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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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권칠인
주연;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 주연의 영화

<관능의 법칙>

이 영화를 2월 13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관능의 법칙;40대 여성의 일과 사랑을 솔직담백하면서도 관능적으로 풀어내다>

<건축학개론>을 제작한 명필름이 제작했으며 문소리 엄정화 조민수가

주연을 맡은 영화

<관능의 법칙>

2월 13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40대 여자의

일과 사랑을 솔직담백하면서도 관능농염하게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제1회 롯데엔터테인먼트 시나리오 대전 대상작으로 만든 영화로써, 영화는 40대

여자 세명의 일과 사랑을 솔직담백하면서도 관능농염하게 보여준다.

<싱글즈>,<뜨거운 것이 좋아>를 연출한 권칠인 감독의 연출력이 나름 괜찮게

나왔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3인 3색의 매력을 보여준 세 여배우의 연기는

이 영화의 매력을 더욱 잘 살려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답게 노출도 나와주긴 하지만 40대 여성들의 일과

사랑 얘기를 더 비중있게 다룬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겠지만 40대 여성의 일과 사랑을 잘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관능의 법칙>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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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토정비결 편>

 

이번주 런닝맨은 토정비결 편으로 방송된 가운데 문소리 엄정화 조민수가

 

게스트로 나왔다.

 

그런 가운데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이 신년운세를 보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그 신년운세를 바탕으로 궁합레이스

 

를 벌이는 멤버들과 게스트들의 모습을 보면서 어느쪽이 최고의 궁합

 

운명의 짝을 맞출지 궁금해지더라.

 

그런 가운데 운명의 커플을 맞추는 멤버들과 게스트들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했던 것 같고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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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승준
주연;설경구,문소리,다니엘 헤니

본래 이명세 감독님이 연출자였다가 촬영 도중에 연출자 교체라는

잡음을 겪은 영화로써 설경구 문소리 다니엘 헤니 주연의

코믹 첩보 액션영화

<스파이>

이 영화를 9월 5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파이;잡음이 많았던 것 치고는 나쁘지 않은 듯>

아무래도 이 영화 <스파이>에 관심이 갔었던 것은 이 영화의 본래 연출자가

이명세씨였다는 것과 연출자가 촬영 도중 교체되었다는 것이다.

그 소식을 접한 사람으로써 과연 어떻게 만들었을까 기대보다는 걱정을 많이

했었던 가운데 이 영화를 9월 5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잡음이 많았던 것 치고는 영화가 나쁘지 않게 나왔다는 것이다.

이 영화에서 눈길이 갔었던 요소는 안영희 역할을맡은 문소리씨의 코믹 푼수

연기가 아닐까 싶다. 문소리의 코믹푼수연기가 이 영화의 코믹요소를 잘 살렸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첩보액션적인 요소는 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이었다.

아무래도 영화를 보면서 이명세 감독님이 만들었다면 어떤 결과물이 나왔을까

라는 궁금증 역시 느꼈었던 가운데 잡음이 많았던 영화 치고는 무난하게 나왔다고

할수 있었으며 문소리의 코믹 푼수 연기가 나름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코믹

첩보 액션 영화 <스파이>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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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오성윤
주연;문소리,유승호,박철민,최민식

그얌랄로 많은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으로써, <시라노;연애조작단>,<공동경비구역

JSA>를 제작한 명필름에서 제작하였고 문소리 유승호 최민식

박철민등의 더빙진을 앞세운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

7월 28일 개봉전에 유료시사회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마당을 나온 암탉;한국 애니메이션의 가능성을 만나다>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선녹음-후작화-본녹음

등의 차별화된 작업방식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잘 만났다고 할수 있다..

그야말로 여름 블록버스터들이 개봉하는 여름 성수기 한복판에

개봉하는 가운데 기대와 걱정을 하면서 관람한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걱정보다는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다시 가져보게 된다.

양계장에서 탈출하게 되는 암탉 임싹이 청둥오리 나그네를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90여분 동안 나그네의 청둥오리

새끼인 초록을 키우게 되는 잎싹의 모습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흥미진진하면서도 짠한 느낌으로

전달한다.

수달 달수 역할을 맡은 박철민씨의 목소리 연기는 영화에 감칠맛을

더하게 해주는 가운데 아름다운 그림과 나름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이야기가 영화를 보고 나서 다시한번 한국애니메이션의 가능성을

다시한번 엿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지 모르지만 그래도 충분한

한국애니메이션의 가능성을 만날수 있었다고 할수 있었고,

거기에 더빙을 맡은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가 영화의 맛을 잘

살렸다고 할수 있었던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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