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하하홍철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하하와 홍철의 격돌 편을 보여주었다..
철교 밑에서 만나게 되는 그둘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하는 가운데
지는 사람은 한달동안 형이라고 불러야 하는 가운데
하하와 홍철의 대결이 시작될려고 하는 걸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과반수가 노홍철 우승을 예상하게 해주는 가운데
하하와 노홍철이 각자에게 유리한 종목 3가지를 준비해왔다..
하하는 알까기,자유투,닭싸움
노홍철은 간지럼 참기,동전 줍기,음료수캔 따기를 준비해온 가운데
사자성어,세계지리,역사를 제작진에서 준비했다..
그런 가운데 한달뒤에 펼쳐질 대결에서 누가 이길까라느는 궁금증
역시 들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것은 무한 익스프레스이다..
길이 타국 공연으로 빠진 가운데 각 멤버들이 돌림판에서 선택된
지역쪽의 택배를 배달하는 미션이라고 할수 있다..
먼저 박명수는 서울로 선택되었고
정준하는 부산 유재석은 경기도 하하는 경북 정형돈은 인천
노홍철은 충남 길은 제주도로 가게 되는 가운데
각 지역의 택배를 나르러 가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에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울릉도에 갈려고 하는 하하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부산 지역으로 간 정준하가 5곳을 배달완료했을때 유재석은
1시간이상 고속도로에서 있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인천지역을 배달한 정형돈은 5곳을 배달한 가운데
무한도전 멤버들이 배달해주는 달력을 받는 사람들의 기분은
어떨까라는 생각을 이번 편을 보면서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