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찰스 마틴 스미스
출연:애슐리 쥬드, 모건 프리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로써

우리나라에서는 2차 판권으로 넘어간 영화

<돌핀 테일>

이 영화를 네이버 시리즈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돌핀 테일;가족영화로써는 나쁘지 않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로써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으로 넘어간 영화

<돌핀 테일>

이 영화를 네이버 시리즈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2차판권으로 넘어가서 극장에서는

볼수 없다는 것이 아쉬운 가운데 110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가족영화로써는 나쁘지

않은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장애를 입은 돌고래 윈터와 소년 소여가 만나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그로 인해 성장해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나름의 메시지와 감동 역시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가족영화로써는 볼만했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가족영화로써는 충분히 볼만헀던 영화

<돌핀 테일>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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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리처드 론크레인

출연;모건 프리먼, 다이안 키튼


모건 프리먼과 다이안 키튼 주연의 영화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현재에 감사하면서 산다는 것을 생각해보다..>




모건 프리먼과 다이앤 키튼 주연의 영화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모건 프리먼과 다이앤 키튼 두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크게는 아니어도 소소한 재미와 감동은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영화는 알렉스와 루스 부부가 40년 넘게 사라온 집을 팔려고 하며 시작하는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 과정을 잔잔하면서도 담담하게


보여줍니다...


알렉스와 루스 부부의 젊은 시절 모습도 잠깐 나왔던 가운데 그들의 노년시절


모습과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면서 현재에 감사하면서 살아야겠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줍니다...


물론 브루클린의 멋진 풍경을 만날수 있었던 건 덤이었구요...


원제에 비하면 한글 제목은 배경인 브루클린을 강조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부부의 모습을 보면서 현재에 감사하면서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준 영화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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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존 터틀타웁
출연; 마이클 더글라스, 로버트 드 니로, 모건 프리먼

북미에서 제작비를 회수하면서 흥행에 성공한 영화로써

로버트 드 니로,모건 프리먼,마이글 더글라스,케빈 클라인이

주연을 맡은 영화

<라스트 베가스>

이 영화를 개봉 전날 시사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라스트 베가스;4명의 꽃할배가 보여주는 물이 다른 총각파티>

지난해 11월 초 북미에서 개봉하여 같은주에 개봉한 <엔더스 게임>을

최종성적에서 앞서면서 선전한 영화

<라스트 베가스>

이 영화를 개봉 전날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4명의 꽃할배가

보여주는 물이 다른 총각파티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마이클 더글라스,로버트 드 니로,모건 프리먼,케빈 클라인 등 헐리웃에서

노익장을 발휘하고 있는 배우 4명이 뭉친 가운데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들이 라스베가스에서 즐기는 물이 다른 총각파티와

4인방의 우정과 사랑을 보여준다

영화를 보면서 <꽃보다 할배>를 떠올리게 해주었던 가운데 정말 꽃보다

할배를 떠올리게끔 할수밖에 없었던 장면도 나오게 해주었고..

또한 나름 웃음도 주었던 것 같다.. 물론 영화는 15세 관람가라서 그런지

노출 면에서 약간 아슬아슬해서 조금만 더 넘었으면 청불 판정을 받을만한

장면도 있긴 했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4명의 꽃할배가 보여주는 물이 다른 총각파티를 만날수 있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라스트 베가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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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안톤 후쿠아
주연;제라드 버틀러,아론 에크하트,모건 프리먼

안톤 후쿠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제라드 버틀러,아론 에크하트

가 주연을 맡은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예매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백악관 최후의 날;확실히 쌈마이스러운 느낌이 많이 난다>

<트레이닝 데이>,<더블 타겟>의 안톤 후쿠아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제라드 버틀러가 주연을 맡은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예매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쌈마이스러운 느낌이 많이 났다는 것이다.

백악관이 북한 테러리스트들의 침공으로 말 그대로 함락이 된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110여분 정도하는 러닝타임 동안 그야말로 다이하드

시리즈를 보는 듯한 느낌의 액션과 함께 보여준다...

아무래도 쌈마이스러운 느낌이 나는데는 악당으로 나온 북한 테러리스트

들의 영향이 크다는 생각을 해본다..

목소리를 들을때마다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던

것 같았다..

물론 총격 액션은 나름 갈긴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었지만.. 약간은 조금

그렇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다...

<화이트 하우스 다운>과 비교 역시 많이 될거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확실히 쌈마이스러운 느낌이 많이 들게 해주었던 액션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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