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조엘 슈마허

출연 : 산드라 블록, 사무엘 L. 잭슨, 매튜 맥커너히, 케빈 스페이시


매튜 맥커너히,산드라 블록 주연의 1996년도 영화


<타임 투 킬>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타임 투 킬;법 앞에서의 평등이란게 무엇인가>


 


 


매튜 맥커너히,산드라 블록 주연의 1996년도 영화


<타임 투 킬>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매튜 맥커너히의 대표작으로 이 영화를 꼽은


가운데 (물론 지금은 여러 편의 괜찮은 영화에 출연해주면서 대표작이


바뀌긴 했지만요..) 150분 그러니까 2시간 30분 가량의 영화를 보고나니


확실히 매튜 맥커너히씨의 대표작이라는 것을 여실히 느낄수 있는 영화


라는 것입니다


 


 


영화는 칼이라는 흑인의 딸이 백인 2명에게 성폭행당한 가운데 칼이라는


인물이 백인 범인 2명을 죽이면서 칼과 알고 지내던 신참 변호사 제이크가


변론을 맡게 되면서 시작합니다


그 이후 힘겹게 칼리의 변론을 하는 제이크의 모습과 그런 제이크와 함꼐


하는 앨런의 모습 그리고 버클리 검사와 KKK단의 모습을 150여분 정도의 시간


동안 담아냅니다


확실히 영화 적인 요소가 어느정도 담겨져있다는 것을 후반부에 느낄수 있긴 


했지만 또한 법이 만인에게 평등한건가에 대한 의문과 고민을 생각하게 해주네요


20년전의 매튜 맥커너히의 꽃외모를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던 가운데


버클리 검사 역할을 맡은 케빈 스페이시는 이 영화에서 참 얄밉게 나오셨네요


아무튼 뭐..조엘 슈마허 감독이 이 영화를 만들고 나서 내놓은 작품이 <배트맨과


로빈>이라는 사실이 나름 놀라움을 주게 하는 가운데


 


 

나름 나쁘지 않게 만들었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서 알수 있었으며


매튜 맥커너히의 초창기 연기 대표작중의 하나로 꼽을만했다 할수 있는


<타임 투 킬>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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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크리스토퍼 놀란

출연;매튜 맥커너히, 앤 해서웨이, 마이클 케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인터스텔라>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에 아이맥스 2D 버전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인터스텔라;놀라움과 함께 어려운 무언가도 남기게 하는 그의 우주를


향한 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을 맡고 매튜 맥커너히와 앤 해서웨이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인터스텔라>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에 아이맥스 2D 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놀라움과 함께 어려운 무언가도 남기게 한 놀란 그의 우주를


향한 꿈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무려 169분...3시간 가까운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가운데 놀란은


자신의 우주를 향한 꿈을 다양한 지식과 함꼐 3시간 가까운 러닝타임의


영화에 녹여버린 가운데 아이맥스로 보는 우주 장면은 확실히 놀라움을


주게 해주기에 충분했다.


물론 과학적 지식은 긴 러닝타임의 영화 속에서 쏟아져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어렵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했고..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다..




보는 사람에 따라 어떤 느낌을 받을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놀라움과 어려움을 동시에 느낄수 있었던 영화


<인터스텔라>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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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장 마크 발레
주연; 매튜 맥커너히, 제니퍼 가너, 자레드 레토

매튜 맥커너히,자레드 레토 주연의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이 영화를 3월 6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을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매튜 맥커너히의 연기가 진한 무언가를

남기게 하다>

매튜 맥커너히가 그야말로 체중감량의 투혼을 발휘한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3월 6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을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매튜 맥커너히의 연기가 그야말로 빛을 발했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다는 것이다.

론 우드루프라는 인물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가운데 에이즈에 걸려

30일 시한부판정을 받은 론 우드루프라는 인물이 7년이라는 세월을

살게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 과정에서 나름의 메시지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그야말로 체중감량

의 투혼을 발휘한 매튜 맥커너히의 연기가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무언가를 잘 전달했다고 할수 있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평가가 달라질수도 있겠지만 확실히 매튜 맥커너히의

연기는 괜찮았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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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제프 니콜스
주연; 매튜 맥커너히, 타이 쉐리던, 리즈 위더스푼

<테이크 쉘터>의 제프 니콜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머드>

이 영화를 개봉 전주 주말 상영회를 예매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머드;사랑 그 씁쓸함에 대한 무언가를 느끼다>

<테이크 쉘터>의 제프 니콜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로튼토마토 지수 99%를 자랑하며 완벽에 가까운 평가를 받은 영화

<머드>

이 영화를 11월 28일 개봉전주 주말 상영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사랑 그 씁쓸함에 대한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14살 소년 엘리스와 넥본이 무인도에 갔다가 그곳에서 머드라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3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무인도에

숨어지내는 머드를 도와주는 엘리스와 넥본의 모습과 함께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사랑을 구하고 싶은 남자 머드와 사랑을 믿고 싶은 소년 엘리스가 힙을 합치는

모습을 영화에서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영화의 대부분을 무인도에 갇힌 채

지내는 머드 역할을 맡은 매튜 맥커너히는 역시 매력적으로 나와주었고...

아역배우 타이 쉐리던의 연기 역시 나름 인상깊었다.

너무 평가가 좋아서 기대치가 높을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엔 사람

그 씁쓸함에 대한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머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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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맥지
주연;매튜 맥커너히,매튜 폭스

<미녀 삼총사> 시리즈의 맥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매튜 맥커너히와 매튜 폭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위 아 마샬>

우리나라에선 DVD 직행한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위 아 마샬;잿더미속에서 일어난 그들..을 나름 잘 다루어내다>

1970년 원정경기를 마치고 귀향하던 마샬대학 미식축구팀 선수들과 코치

그리고 동승한 지역인사 전원이 사망한 비행기 추락사고 실화를 바탕으로

만 든 영화 <위 아 마샬>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잿더미 속에서 일어난 그들의

모습을 담담하지만 나름 잘 다루어내었다는 것이다.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영화는 원정경기를 마치고 비행기를 타고 귀향하던

그들의 사고로 인해 풍비박산에 이른 마샬대학 미식축구팀의 모습과 새로운

코치가 부임한 이후의 이야기를 130분 가까운 러닝타임 안에 보여준다.

아무래도 영화를 보면서 느낀 거지만 우리나라에선 미식축구라는 소재가

낯설어서 그런지 몰라도 DVD 직행한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면서 잿더미에서 일어난 그들의 모습을 나름 잘 다루어내었

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또한 매튜 맥커너히와 매튜 폭스의 연기 역시 괜찮았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다른 느낌을 받을런지 모르겠다만 스포츠영화로써의

무언가 대신 실화가 줄수 있는 감동을 나름 잘 살려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위 아 마샬>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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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브래드 퍼맨
주연;매튜 맥커너히,라이언 필립

마이클 코넬리가 쓴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법정 스릴러물로써

매튜 맥커너히와 라이언 필립이 주연을 맡았으며 지난 3월 미국 개봉

당시 나름 괜찮은 성적과 평가를 받은 영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이 영화를 개봉전 멀티 플렉스 멤버쉽 시사회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나름 잘 빠진 이야기 전개를 보여주는 법정

스릴러물>

매튜 맥커너히가 속물 변호사로 나오고 라이언 필립이 그야말로 악랄한

의뢰인으로 나오는 법정 스릴러물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2시간 가까운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수작까지는 아니어도

나쁘지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법정 스릴러물이 아닐까라는

생각이었다.

LA 뒷골목 범죄자들을 변호하면서 운전기사가 딸린 링컨차를 타고

다니는 속물 변호사 미키 할러에게 헐리웃의 거대 부동산 재벌인

루이스 룰레가 강간미수 폭행사건으로 의뢰인으로 오게 되면서 시작하

게 되는 이 영화는 2시간이 조금 안 되는 시간 동안 의뢰인이 또 다른

사건의 진범이라는 것을 알게된 변호사 미키와 악랄한 의뢰인의 게임

을 아주 치밀한 법정 스릴러물로 완성시켰다..

큰 수작까지는 아니어도 충분히 몰입할수 있을 정도의 전개를 보여주

면서 말이다..

물론 원작은 읽어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말이다...

거기에 오랫만에 말끔한 정장을 입은 변호사 역할로 돌아온 매튜

맥커너히는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었고 거기에 악랄한 의뢰인 역할

을 맡은 라이언 필립 역시 자신의 연기를 잘 보여주었던 것 같다..

물론 큰 기대는 하고 보면 좀 아쉽다는 느낌 역시 지울수 없긴 하지만

적어도 마음을 비우고 보면 충분히 흥미를 가지고 볼만하다는 생각

을 해보게 된 법정 스릴러 영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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