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니콜라이 아르셀

출연;이드리스 엘바, 매튜 맥커너히, 톰 테일러


스티븐 킹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다크타워;희망의 탑>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다크타워;희망의 탑-무언가 빈약하게 급마무리한다는


느낌이 강했다>



스티븐 킹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다크타워;희망의 탑>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스티븐 킹이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고 매튜 매커너히와


이드리스 엘바 두 매력적인 배우가 한 영화에 출연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빈약하고


급 마무리한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원작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방대하다는 얘기는 들었던 가운데


그 방대한 원작에 비해 빈약한 이야기 전개와 급 마무리는


기대를 미쳐주지 못하고 아쉬움만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아라 역할로 나온 수현씨의 모습은 반갑긴 헀지만..


그렇다 해도 아쉬운 건 어쩔수 없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방대한 원작을 감당하지


못한 이야기 전개와 마무리가 아쉬움을 남기게 한


영화


<다크타워;희망의 탑>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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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스티븐 개건

출연;매튜 맥커너히, 에드가 라미레즈


매튜 맥커너히 주연의 영화


<골드>


이 영화를 개봉2주차 되어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골드;한 남자의 금을 향한 도전 그리고 욕망을 표현하다>


매튜 맥커너히 주연의 영화


<골드>


이 영화를 개봉2주차 되어서야 봤습니다




매튜 맥커너히 주연의 영화라는 점이 눈길을 끌엤던 가운데 


또한 그가 이 영화를 위해 살을 찌웠다는 사실이 흥미롭긴 했습니다


그리고 두 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매튜 매커너히의 노력이


어느정도 담겨졌다고 할수 있는 영화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가운데 케니 월스라는 인물이 인도네시아에서


금광을 발견하며 시작하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살을 찌워가면서 영화를 위해 변신한 맥커너히의 모습이 흥미로움을


남기게끔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나름의 교훈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던 것 역시 사실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는 가운데 


금을 향한 한 인간의 도전 의지 그리고 욕망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골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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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론 하워드

출연 : 매튜 맥커너히, 제나 엘프만, 우디 해럴슨, 샐리 커크랜드, 마틴 랜도, 


지난 1999년에 만들어진 매튜 매커너히 주연의 영화


<생방송 에드TV>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생방송 에드TV;미디어의 영향력을 가벼우면서도 풍자스럽게 표현하다..>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하고 매튜 매커너히가 주연을 맡은 영화


<생방송 에드TV>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서 떠오르는 영화는 바로 트루먼쇼였습니다...


물론 아직 그 영화를 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아무래도 유사점이 있는


영화인건 분명하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영화는 한 케이블 방송국에서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한 사람의 24시간을 있는


그대로 중계를 하게 되는 기획을 내놓으면서 시작한 가운데 그 기획에 에드라는


인물이 참여하게 되며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영화는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스타로 급부상한


에드의 모습을 풍자적이면서도 가벼운 느낌으로 전개합니다...


트루먼쇼를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 가운데


약간은 지루하다는 느낌 역시 지울수가 없게 해주었습니다


그렇다 해도 미디어의 영향력을 나쁘지 않게 풍자한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매튜 매커너히의 연기도 괜찮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틀리겠지만 미디어의 영향력이 한 사람에 미치는


영향을 가벼우면서도 풍자적으로 표현한 영화


<생방송 에드TV>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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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조나단 모스토우

출연 : 매튜 맥커너히, 빌 팩스톤, 하비 케이틀


조나단 모스토우 감독이 연출을 맡고 매튜 맥커너히가 주연을 맡은


전쟁영화


<U-571>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U-571;전쟁영화로써는 나쁘지 않았던...>


조나단 모스토우 감독이 연출을 맡고 매튜 맥커너히가 주연을 맡은


전쟁영화 <U-571>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영화는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연합군이 특수 작전을 계획하게 되면서


미 잠수함 S-33호와 그곳에 탄 함장과 수병들이 긴급히 작전에 투입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살아남기 위한 그들의 분투를


보여줍니다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좋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흥미롭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아무래도 감독이 조나단 모스토우씨라서 그런지 그의 최근작들을 먼저 본 사람으로써


큰 기대를 안 하긴 했지만 적어도 이 작품은 나쁘지 않게 잘 만들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또한 맥커너히씨의 젊은 시절 모습을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틀리겠지만 전쟁영화로써는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잘


알수 있었던 영화 <U-571>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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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앤디 테넌트

출연 : 케이트 허드슨, 매튜 맥커너히, 도날드 서덜랜드, 이완 브렘너


케이트 허드슨과 매튜 맥커너히 주연의 영화


<사랑보다 황금>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곘습니다


<사랑보다 황금;뭐..킬링타임용이라고 생각하면 볼만하겠지만..>>


 


 


매튜 매커너히와 케이트 허드슨 주연의 영화


<사랑보다 황금>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


매튜 매커너히와 케이트 허드슨이 주연을 맡은 가운데 2008년 2월 말 


국내에서 개봉했지만 국내 개봉 당시에 극장에서 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이렇게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킬링타임용


으로써는 그럭저럭 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영화는 결별위기의 커플인 테스와 핀이 함께 바다속에 있는 보물을 찾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보물을 찾아가면서 그들의 사랑도 싹틔어가는


구조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10일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에 같이 출연했던 두 배우가 이번 영화에서도


같이 나온 가운데 확실히 영화는 킬링타임 수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무언가 기대하고 보기에는 너무 아쉬운 점들이 많아서 그랬던 건지


몰라도 말이죠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렇다 해도 저로써는 아쉽긴 했습니다 극장에서 봤으면 이것보다는 더


평가가 낮았겠다는 생각을 여지없이 해본 가운데 해변 풍경은 나름 멋있게


나왔다고 할수 있는 영화


<사랑보다 황금>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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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 모건 프리먼, 나이젤 호손, 안소니 홉킨스



매튜 맥커너히가 출연한 1997년도 영화


<아미스타드>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미스타드;자유와 신념이라는 게 무엇인지를 알게 되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매튜 맥커너히가 출연했으며


모건 프리먼과 안소니 홉킨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아미스타드>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가운데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자유와 신념을 지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고통이 필요한가에 대한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화는 1838년 겨울 칠흙같이 어두운 어느 날 밤에 아미스타드호에서


반란이 일어나고 반란 주모자 신케이가 선원 2명을 제외한 나머지


백인들을 무참히 살해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영화는 미국 함대에 붙잡히고


감옥에 붙잡힌 신케이의 모습과 그런 그를 빼내기 위해 변호에 나선 죠드슨의


모습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15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확실히 노예 역할을 맡은 배우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셨다는 것을 영화를 보니


어느정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자유와 신념을 지키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지를 다시금 느낄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튜 맥커너히는 이 영화에서 볼드윈 역할로 조연급으로 나왔습니다


조연급이긴 하지만... 안정적으로 연기를 잘해주었구요...


또한 자유와 신념을 지키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안소니 홉킨스씨와 모건 프리먼씨 이 두 배우의 연기가 고스란힌 영화에 잘 


나왔다는 생각을 하게끔 해주었네요




아무튼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은 다르겠지만 확실히 자유와 신념이라는


게 무엇인가에 대한 여지를 어느정도 생각해보게 해준 영화


<아미스타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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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로버트 저메키스

출연;조디 포스터, 매튜 맥커너히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연출한 1997년도 영화


<콘텍트>


이 영화를 BIFAN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콘텍트;이래저래 인터스텔라를 떠올리게 하는 무언가가


있긴 헀지만..>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연출을 맡고 조디 포스터와 매튜


맥커너히가 주연을 맡은 1997년도 영화


<콘텍트>


이 영화를 BIFAN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아무래도 <인터스텔라>에 출연했던 매튜 맥커너히 주연의 영화였고


기회되면 굿다운로드로 다운받아서 볼려고 헀던 영화였기에 BIFAN에서의


상영이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이 기회 아니면 언제 극장에서 볼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끔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인터스텔라와 비슷한듯 하면서도 그 당시에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의 연출력이 영화에 잘 녹아서 괜찮았습니다


웜홀 등 인터스텔라에서 봤었던 소재를 이 영화에서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이 영화를 <인터스텔라> 보기전에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확실히 영화속 나오는 우주를 극장에서 보니 역시 극장에서 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니터로 봤으면 역시나 볼만했겠지만 이 정도의 느낌은 아니었겠다는 생각도


해보았구요


 


 


배우들의 지금보다 젊은 시절의 모습을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던 가운데 영화


자체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확실히 로버트 저멕키스 감독의


연출력이 나쁘지 않게 나와주어서 그런지 몰라도 왜 이 영화를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언급하는지 알게 해준 영화


<콘텍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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