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윌버그'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8.02.07 [패트리어트 데이] 나름 묵직한 무언가를 남기다 by 새로운목표
  2. 2014.06.14 [론 서바이버] 리얼한 총격신 그리고 뜨거운 감동과의 만남 by 새로운목표
  3. 2014.01.05 [투 건스] 두 배우의 매력이 잘 녹았다 by 새로운목표
  4. 2012.10.24 [19곰 테드] 드라마적인 요소가 더 볼만했다 by 새로운목표

감독;피터 버그

출연;마크 월버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패트리어트 데이>


이 영화를 개봉첫주말 저녁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패트리어트 데이;묵직한 무언가를 남기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패트리어트 데이>


이 영화를 개봉첫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


2013년 4월 15일에 일어난 보스턴 마라톤 테러사건을


소재로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묵직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테러사건이 일어나고나서의 초동대처와 범인을 잡는


과정에서 미국이라는 나라에 다시금 생각할수 있는


기회를 주게 해주었구요...


마냥 애국심을 찬양하는 그런 영화는 아니라는 것을


영화를 보고나니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는 가운데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기회를 주게 해주었다 할수 있는 영화


<패트리어트 데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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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피터 버그
주연; 마크 월버그, 테일러 키취, 에밀 허쉬

<행콕>,<킹덤>의 피터 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론 서바이버>

4월 3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론 서바이버;리얼한 총격신 그리고 뜨거운 전우애와 감동의 만남>

2005년에 일어난 레드윙 작전 실화로 만든 영화

<론 서바이버>

이 영화를 4월 3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리얼한 총격신과 뜨거운 전우애와 감동을 잘 담아내서 만든

영화라는 것이다.

전작 <배틀쉽>이 안 좋은 평을 받으면서 흥행에 실패한 피터 버그

감독이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가운데 이 영화는 12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레드윙 작전에 참여하게 되는 군인들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특히 총격신에서 나오는 사운드가 리얼하게 잘 표현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더욱 집중해서 볼수 있었던 가운데 아카데미 후보로 노미네이트

될만했다는 생각도 하게 했다.

그리고 후반부 장면을 보면서 왠지 모를 감동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나름 잘 만들어진 전쟁영화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론 서바이버>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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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주연; 덴젤 워싱턴, 마크 월버그, 제임스 마스던, 폴라 패튼

덴젤 워싱턴과 마크 윌버그 주연의 영화로써, 롯데 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 영화

<투건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투건스;생각보다는 진지한 느낌이 강하긴 했다>

덴젤 워싱턴과 마크 윌버그 주연의 영화로써 지난 8월 북미 개봉당시

개봉첫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투 건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생각보다는 진지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는 것이다.

코믹북을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두 남자가 목숨을 걸고 조직과 대결을 하게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덴젤 워싱턴과 마크 윌버그의 매력이 잘 녹아든 가운데 영화 자체는

큰 기대를 안 하고 봐야지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생각했던 것보다는

묵직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던 가운데 덴젤 워싱턴과 마크 윌버그의

매력이 잘 녹아들어갔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투 건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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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세스 맥팔레인
주연;마크 윌버그,밀라 쿠니스

지난 6월 북미 개봉당시 개봉첫주에 제작비를 회수하였으며

무려 2억불에 달하는 수익을 벌어들이며 그야말로 대박을 친

영화 <19곰 테드>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볼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하고 결국 개봉하고

나서야 예매해서 보았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19곰테드;코미디적인 요소는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리는 가운데..

드라마적인 요소가 볼만했다>

지난 6월말 북미 개봉당시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무려 2억불이 넘는 수입을 거두는 대박을 터뜨린 영화

<19곰 테드> (Ted)

<패밀리 가이>를 만든 세스 맥팔레인씨가 연출과 테드 목소리를

맡았으며 마크 윌버그와 밀라 쿠니스가 남녀주인공 역할을 맡은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코미디적인

요소는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드라마적인

요소가 나름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라는 것이다..

8살 왕따 소년 존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게 되는 테디베어가 존의

소원에 의해 말을 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27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뒤에도 함께 있는 존과 테디베어의 우정  존과

로리의 사랑과 마찰 그리고 그 이후에 겪게 되는 일들을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동안 미국적인 코미디 요소에 섞어서 보여준다..

아무래도 귀여운 테디베어가 대마초를 피우는 모습과 19금 언어를

쓰는 모습이 낯설면서도 미국적인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거기에서 나름 많이 웃으시는 분들 역시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플래쉬 고든>의 샘 존스,라이언 레이놀즈,노라 존스 등의

카메오진은 반가움을 주게 한다..

특히 플래쉬 고든을 재미있게 보신 분들이라면 이 영화에 나오는

샘 존스가 반가울수도 있을 것이고.. 그리고 노라 존스가 그런 역할로

카메오에 나올거라곤 생각은 못했다..

아무튼 코미디적인 요소는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테디베어와 사람간의 우정 이별 그리고 성장이라는

드라마적인 요소는 나름 볼만했던 영화 <19곰테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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