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마크 웹
주연;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

2012년 1편 이후 2년만에 다시 돌아온 히어로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에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던 영화>

2012년 1편에 이어 2년만에 다시 돌아온 시리즈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에 아이맥스 3D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다는 것이다.

1편에 이어서 마크 웹 감독이 연출을 가운데 영화는 140여분정도의 긴

러닝타임 동안 악당들과 맞서 싸우게 되는 스파이더맨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피터와 그웬의 로맨스도 로맨스이지만 다양한 악당들이 스파이더맨과

대결을 펼쳐서 그런지 몰라도 더욱 흥미롭게 볼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본 가운데 3D효과가 활강씬과 악역들과 맞서싸우는

씬에서 잘 드러났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과 기대치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할수

있었던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나름 흥미롭게 볼수 있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3편은 어찌 나올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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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크 웹
주연;앤드류 가필드,엠마 스톤

2007년 <스파이더맨 3>이후 5년만에 감독과 배우 모두 교체되고 리부트되어

만들어졌으며 영화 개봉전 주연배우와 감독이 직접 방한하여 화제를 모은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IMAX꺼로 예매해서 보았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로맨스물과 히어로물간의 이종교배,나름 잘 이루어지다>

마블 코믹스에서 감독과 주연배우 모두 교체하고 리부트하면서 나오게 된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조셉 고든 레빗 주연의 로맨스 영화 <500일의 썸머>로 실력을 인정받은 마크 웹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이 주연을 맡은 가운데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아이맥스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로맨스물과 히어로물간의 이종교배(?)가

잘 이루어졌다고 할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샘 레이미가 연출을 맡고 토비 맥과이어가 피터 파커 역할을 맡은 스파이더맨 3부작과

비교해서 보면 아쉬울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제 리부트되어 시작하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매력 역시 나름 괜찮긴 했다..

특히 후반부에 스파이더맨과 리자드맨의 본격적인 대결이 나오고 그렇게 되면서 스파이더맨이

뉴욕 빌딩 숲을 누비게 되는 모습은 이 영화를 왜 아이맥스 3D로 봐야 하는지를 다시한번

알수 있게 해준다.. 토비 맥과이어-커스틴 던스트와는 다른 앤드류 가필드-엠마 스톤의

매력 역시 나름 영화속에서 잘 녹아들었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하는 가운데

과연 후속편은 1편의 아쉬운 점들을 보완해서 나올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주는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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