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데이브 그린

출연;메간 폭스, 스티븐 아멜, 로라 리니, 윌 아넷


닌자터틀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닌자터틀;어둠의 히어로>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닌자터틀;어둠의 히어로-역시 마이클 베이의 색깔이 가득


담겨진 영화>




닌자터틀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닌자터틀;어둠의 히어로>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마이클 베이가 1편에 이어 제작자로 참여했고 메간 폭스가 1편에 이어


나온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마이클 베이와 중국


특히 동양의 색깔이 가득 섞였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영화 시작 전에 나온 중국 회사 로고에서도 알수 있듯이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중국 대박으로 중국 회사와 손을 잡고 만든 가운데 마이클


베이 그리고 그와 손을 잡은 중국 회사의 색깔이 영화 전반부에 느껴졌습니다


영화 자체도 그냥 그랬구요


물론 개성강한 4명의 거북이의 활약을 만날수 있긴 헀지만요


4dx관에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말이죠


그렇다 해도 기대 안하고 봤는데도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어버린 것은


참 아쉽긴 합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마이클 베이의 변치 않은


색깔만 가득 만날수 있었던 영화


<닌자터틀;어둠의 히어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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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이클 베이

출연;존 크래신스키, 제임스 뱃지 데일, 맥스 마티니


마이클 베이가 연출을 맡은 영화


<13시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13시간-지루한것도 있지만...마이클 베이의 장기는 여지없이 잘 드러나다>




2012년에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가운데 마이클 베이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13시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마이클 베이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한건


사실인 가운데 영화를 보니 러닝타임이 길다는 느낌은 들긴 했지만 그래도 마이클


베이의 장기는 여지없이 잘 드러났다는 것을 알수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는 리비아의 벵가지 기지에서 일어난 일들을 보여주는 가운데 중반부가


좀 길다는 느낌을 주긴 했습니다..


아무래도 그 점에서 지루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본 가운데 그런 가운데서도


드러나는 마이클 베이의 장기들은 역시나 빛났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트랜스포머 시리즈들에 비하면 볼만하긴 헀습니다...




물론 다른 감독이 만든 비슷한 장르의 영화랑 비교하자면 좀 그렇긴 하지만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지루함 속에 마이클 베이의


장기는 제대로 느낄수 있었던 영화


<13시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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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마이클 베이

출연 : 드웨인 존슨, 마크 월버그, 에드 해리스, 안소니 마키, 토니 샬호브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페인&게인>


이 영화를 티빙에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페인&게인-이게 실화라는 게 놀랍다..>




드웨인 존슨과 마크 윌버그가 주연을 맡은 2013년도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차 시장으로 직행한 영화


<페인&게인>


이 영화를 티빙에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마이클 베이가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2시간이 넘는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낀 것은 이게 실화였다는


것이 놀라웠다는 것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왜 국내에서는 2차판권 시장으로 직행했는지를


어느정도 알수 있었습니다.


잔인한것도 있었고 그것을 웃긴 요소로 표현할려고 했다는


것도 있긴 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드웨인 존슨씨의 몸이 좋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는 가운데


실화라는 게 더 놀랍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페인&게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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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스틸즈 화이트

출연;올리비아 쿡, 다렌 카가소프, 아나 코토, 린 샤예



마이클 베이가 제작에 참여한 호러영화


<위자>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헤보겠습니다


<위자;왜 혹평을 받는지 이해가 되었다...>




마이클 베이가 제작에 참여한 호러영화


<위자>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지난해 10월 북미 개봉해서 박스오피스 1위를 하긴 했지만


평은 그야말로 혹평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본 저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확실히 혹평 받을만한 영화였다는 것입니다




<트랜스포머>시리즈의 연출자이자 여러 호러 영화를 제작한 마이클 


베이가 이 영화의 제작에 참여한 가운데 영화는 이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위자보드에 얽힌 인물들의 사연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호러적인 요소로


보여줍니다


영화는 80여분 정도의 그야말로 짧은 러닝타임 안에 호러적인 요소 


즉,사운드로 깜짝깜짝 놀래키는 것으로 관객들에게 무서움을 줄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이런 거에 익숙한 관객분들이라면 이런 공포에 짜증이 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깜짝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몇번 이러니..적응이 되긴 했습니다




확실히 혹평을 받을만했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 나니 더욱 크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기대를 안 하고 봤음에도 왜 혹평을 받았는지 이해를 제대로 하고서


관람을 마쳤던 영화 <위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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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딘 이스라엘리트

출연;조니 웨스턴, 소피아 블랙 디엘리아, 샘 러너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마이클 베이가 제작에 참여한


SF 영화


<백 투 더 비기닝> (Project Almanac)


이 영화를 개봉전날 저녁에 문화의날 상영으로 5000원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백 투 더 비기닝;크로니클+나비효과의 요상한 뒤섞음>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마이클 베이가 제작에 참여한 SF영화


<백 투 더 비기닝>


이 영화를 개봉전날 저녁에 문화의날 상영으로 5000원에 본 저의 느낌을


말하자면 크로니클과 나비효과의 요상한 뒤섞음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북미 개봉당시 개봉첫주 800만불을 기록하면서 2위를 차지했던 가운데


평은 그리 썩 좋은 편은 아니라서 큰 기대는 안헀습니다


그것도 그런것이 이 영화의 제작자가 <트랜스포머>시리즈를 욕먹으면서


꿋꿋이 만드는 그분..마이클 베이씨여서 그런지 몰라도 말입니다


아무튼 영화는 크로니클과 나비효과를 요상하게 뒤섞은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합니다


MIT공대 입학을 꿈꾸는 과학도 데이비드가 돌아가신 아버지의 비디오카메라에서


찍힌 영상에서 현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면서 영화는 시작합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실험실에서 시간재조정장치 설계도를 찾아내고 실험끝에 기계를


완성하는 과정과 자신들의 과거를 바꾸기 위해 시간여행을 떠나는 그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영화는 전개되어갑니다


이 영화의 원제 Project Alamanac은 데이비드의 아버지가 진행하는 프로젝트


이름입니다... 확실히 한글제목은 잘 바꾼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제목이


아니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죠.. 무엇보다도 백투더비기닝이라는 제목이 영화 대사에서도


나오니 더욱 친숙하게 다가올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크로니클의 촬영법과 나비효과의 과거를 바꿀려고 하는 이야기가 섞인 가운데


영화는 어떻게 보면 요상한 느낌을 주게 합니다.. 조금 정신없다고 해야할까요...


가볍다는 느낌도 지울수 없게 하구요...


보고나서 그렇게 큰 느낌도 남지 않구요


아무래도 마이클 베이가 제작한 영향이 크긴 큰것 같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어떨지 모르겠지만 큰 기대 안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보셔야지


되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던 SF영화


<백 투 더 비기닝>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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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이클 베이 
출연;마크 월버그, 니콜라 펠츠, 잭 레이너, 스탠리 투치


지난 2011년 <트랜스포머3> 이후 3년만에 다시 돌아온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에 아이맥스 버전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큰 기대를 안 하고 봐야지 될 것 같다>

지난 2011년 3편 이후 3년만에 새로운 출연진과 함께 다시 돌아온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네번쨰 이야기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오후에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큰 기대를 안 하고 봐야지 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든 영화였다는 것이다.

 

샤이아 라보프 대신 마크 윌버그가 이 영화의 주연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시카고 사태가 일어난지 5년 뒤의 이야기로 전개된다..

160여분 정도의 그야말로 긴 러닝타임 동안 물량 공세를 과시하며...

영화는 중국과 홍콩을 배경으로도 이야기를 전개해가는 가운데 확실히

중국영화시장이 커졌다는 것을 이 영화를 통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또한 리빙빙과 한경 역시 이 영화에서 만날수 있었고..물론 조연과

특별출연 정도로..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좀 그렇다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후반부 전투 시퀀스가 그나마 볼만했고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그냥 그랬다는 느낌을 주게 한 영화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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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이클 베이
주연;샤이아 라보프,로지 헌팅턴 휘틀리

지난 2007년과 2009년 우리나라에서 개봉하여 인기를 끈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 <트랜스포머 3>

3D로 만들어졌지만 디지털 4K버전으로 보게 되었다. 개봉 이후에

평이 이래저래 엇갈리는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호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트랜스포머3;나쁘지는 않았지만..확실히 기대 안하고 봐야

할 것 같다>

개봉전부터 그야말로 많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6월 29일

개봉하며 호불호가 엇갈리는 평가를 받고 있는

<트랜스포머 3>

154분이라는 나름 긴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이 영화 역시

마이클 베이 식 로봇 블록버스터를 만날수 있었다는 생각을

해본다.

시리즈의 완결판이자 시리즈 최초로 3D로 제작되어서 아이맥스

3D로도 상영하고 있는 가운데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 것은

오토봇과 디셉디콘의 대결 구도가 아닐까 싶다..

물론 스토리야 뻔한 거라는 것을 짐작하고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나는 이번 편에서 나름 활약한 쇼크웨이브와 센티넬 프라임

이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물론 옵티머스 프라임 캐릭터 역시 나름 멋있었고.. 범블비는

나름 친근한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샘 역할은 여전히 민폐만 끼치는구나라는 것을

여실히 느끼게 해준다..

또한 메간 폭스 대신 샘의 여자친구 칼리 역할로 나온 로지 헌팅턴

휘틀리씨는 나름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긴 헀지만 아무래도

메간 폭스씨와의 비교를 많이 당할수 밖에 없다는 것이 이래저래

안타까울 따름이다..

물론 아쉬운 점 역시 보였던 것 같았고..

그런 가운데 이 영화에서 딜런 굴드 역할로 나온 패트릭 뎀시씨의

모습 역시 인상깊긴 했다..

그동안 보여준 젠틀한 이미지에서 약간 변형된 모습을 만났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스토리적인 면에서 2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을 이끌고 가기엔

조금 지루한 면 역시 배제할수 없었던 가운데

후반부 30분에서 보여지는 대결구도가 많은 사람들의 눈을 사로

잡겠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트랜스포머3>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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