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리들리 스콧
출연;맷 데이먼, 제시카 차스테인, 제프 다니엘스
맷 데이먼 주연의 sf영화
<마션>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보러왔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마션;뻔하긴 헀지만...나쁘진 않았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고 맷 데이먼이 주연을 맡은
SF영화
<마션>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리들리 스콧과 맷 데이먼의 만남 그리고 <인터스텔라>에서도 비슷한
역할을 맡은 맷 데이먼씨의 모습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어느정도 기대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뻔하긴 했어도 나쁘지 않게 잘 만들었다고 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화성탐사를 갔다가 폭풍으로 혼자 남게 되는 마크 와트니가 화성에서
살아남기 위한 과정을 140여분 정도의 영화안에 담아냈습니다
뻔한 요소도 있긴 했지만 확실히 흥미롭게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후반부는 나름의 긴장감을 가지고 볼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뻔하긴 헀어도 나쁘지 않게
만들어낸 가운데 살아남고자 하는 인간의 여정을 잘 담아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마션>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