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크리스티안 디터

출연;릴리 콜린스, 샘 클라플린, 탐신 에거튼


릴리 콜린스와 샘 클라플린이 주연을 맡은 영화


<러브,로지>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휴일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러브,로지;사랑과 우정사이..돌아돌아 여기까지 왔구나>


릴리 콜린스와 샘 클라플린이 주연을 맡은 영화


<러브,로지>


개봉첫주에 보고싶었지만 사정상 그러지 못하고 개봉 2주차 휴일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사랑과 우정사이.. 참 쉽지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로지와 알렉스의 18살 때를 보여주면서 시작한 가운데 12년


이라는 시간 동안 로지와 알렉스의 긴 시간의 사랑과 우정사이를


만날수 있었다


사랑과 우정사이도 참 쉽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또 한편으론 


답답하다는 생각 역시 들게 해주었다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사랑과 우정사이라는 게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준


영화 <러브,로지>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해럴드 즈워트
주연; 릴리 콜린스, 제이미 캠벨 바우어, 케빈 지거스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판타지 액션영화

<섀도우 헌터스:뼈의 도시>

이 영화를 심야영화 3편 연속 상영할때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섀도우 헌터스;뼈의 도시-트와일라잇을 보는 듯한 이 느낌은 뭐지?>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판타지 액션영화

<섀도우 헌터스;뼈의 도시>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심야영화 3편 연속 상영했을때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왠지 모르게 트와일라잇을 보는 듯한 느낌이 참 강하게 들었다는 것이다.

클레리가 어느날 자신의 눈에만 보이는 정체모를 무언가를 알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3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클레리가 자신의 존재를

알아가는 과정으로 판타지 액션적인 요소로 보여준다.

트와일라잇과 어느정도 다른 요소들도 있긴 했지만 왠지 모르게

트와일라잇이 안 떠오를수 없었던 가운데 트와일라잇 같은 영화를 싫어하시는

분들껜 아쉬운 면모를 줄수밖에 없을 것 같다.

게다가 막판에는 출생의 비밀 얘기까지 나와서 더욱 아쉽게 다가왔던 것 같고..

물론 북미에서 흥행이 실패해서 2편이 나올런지 안 나올런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2편이 나온다해도 그렇게 크게 기대는 안 할 것 같은 판타지 액션영화

<섀도우 헌터스:뼈의 도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