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루퍼트 굴드

출연:르네 젤위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주디>

 

이 영화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을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주디;주디라는 인물의 노래와 삶을 만나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주디>

 

이 영화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을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주디 갈렌드라는 배우이자 가수의 실화를 바탕으로

 

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주디 갈렌드라는 인물의 삶과 노래를 담백하게

 

담아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주디 갈렌드라는 인물의 삶과 노래를 르네 젤위거라는

 

배우의 연기를 통해서 잘 보여주었다는 느낌도

 

있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주디 갈렌드라는 인물의 삶과 노래를 나름 나쁘지 않게

 

잘 담아낸 영화

 

<주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 : 비번 키드론

출연 : 르네 젤위거, 휴 그랜트, 콜린 퍼스


지난 2004년에 만든 브리짓 존스의 일기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열정과 애정>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열정과 애정;르네 젤위거의 코믹 매력을


만날수 있었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열정과 애정>


2004년에 제작된 가운데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도 제작된지 13년이라는 시간이 넘은 가운데


확실히 영화를 보고 나니 르네 젤위거씨의 코믹 매력을 영화를 통해서


제대로 만날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콜린 퍼스와 휴 그랜트씨의 매력도 영화에 잘 담겼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고 나서 할수 있었구요


1편과는 같은듯하면서 다른 느낌을 준 가운데 코믹 매력을 발산하는


르네 젤위거의 연기가 나쁘지는 않았던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열정과 애정>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샤론 맥과이어

출연;르네 젤위거, 콜린 퍼스, 패트릭 뎀시


르네 젤위거 주연의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나름 웃기긴 했지만..>




르네 젤위거 주연의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전편들을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영화를 보신 분들의 평이


괜찮아서 어느정도 기대를 가지고 한게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웃기기도 헀지만 좀 뻔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영화로 오랫만에 컴백한 르네 젤위거의 모습은 반가우면서도


나이가 많이 을었음을 느낄수 있게 해준 가운데 아무래도 북미쪽보다는


영국이나 유럽 감성에 잘 맞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전편들을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크리스티앙 알바트

주연;르네 젤위거,조델 퍼랜드


지난 2010년 10월 북미에서 뒤늦게 개봉한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선 DVD 직행한 영화


<케이스39>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케이스39;르네 젤위거보다는 아역 여배우의 활약이 돋보였다.>


 


 


르네 젤위거와 브랜들리 쿠퍼가 출연한 영화


<케이스39>


국내에선 DVD 직행한 가운데 이제서야 봤습니다


이 영화 이후에는 그야말로 차기작이 뜸한 르네 젤위거가 주연을 맡은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뭐라 해야할까요.. 확실히 장르적인


면에서는 스릴러 적인 면이 강하겠다는 예상을 깨고 호러적인 면이 강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주인공은 르네 젤위거인데.. 릴리 역할을 맡은 아역


여배우인 조렐 퍼렌드의 활약이 돋보인 것 같습니다.


나름 쪼이는 맛도 있긴 했지만...기대하고보기에는 아쉬운 면 역시 없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제가 생각헀던 장르와는 다른 느낌의 장르영화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죠


호러적인 면이 강했던 가운데 아역 여배우의 활약이 괜찮았다고 할수 있었던


가운데 저에게는 나름 쪼이는 것도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그냥 그랬던


영화 <케이스39>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