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김경원

출연 : 이순재, 류현경, 박정민, 문종원


이순재,류현경,박정민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


이 영화를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예술의 본질이라는 게 무엇인가>


류현경,박정민,이순재 주연의 영화


<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


이 영화를 서울 독립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류현경,박정민,이순재 등 연기 잘 하는 신구 배우들이


뭉쳤다는 점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블랙


코미디적인 색깔이 잘 녹아있는 가운데 예술의 본질이라는


게 무엇인가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니 부제를 왜 '다시 태어나다'로 지었는지


알 수 있는 가운데 부제를 눈여겨 보시고 영화를 보신다면


영화의 또 다른 맛을 알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뭐 아쉬운 점 역시 없다고는 볼수 없겠지만 예술의


본질이라는 게 무엇인가를 블랙코미디적인 요소로 보여준 영화


<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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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박찬경
주연; 김새론, 류현경, 문소리, 김금화 

박찬경 감독의 장편 입봉작

<만신>

개봉 10일째 되는 날 오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만신;다큐멘터리와 드라마적인 요소의 독특하면서도 흥미로운 만남>

만신 김금화씨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만신>

이 영화를 개봉 10일째 되는 날 오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다큐멘터리와 극화의 독특하면서도 흥미로운 만남이었다는 것이다

만신 김금화씨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로써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김금화 만신의 삶을 다큐멘터리와 드라마적인 요소를 섞어서

보여준다.

박찬욱 감독의 동생인 박찬경씨가 연출을 맡은 가운데 독특한 형식과 함께

독특한 느낌의 영상미 역시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3명의 여배우가 1명의 캐릭터를 짧은 비중이지만 연기한 것도

나름 인상깊었고

그렇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다르게도 다가올수 있을 것

같은데 적어도 내가 보기엔 독특한 형식과 독특한 영상미와 함께

만신 김금화씨의 삶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만신>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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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홍현기
주연;이두일,류현경

이두일과 류현경이 주연을 맡은 2008년도 영화로써,

2009년 6월 초 개봉을 한 영화

<물 좀 주소>

이 영화를 이제서야 굿다운로더 사이트에서 다운받아서

보았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물 좀 주소;밋밋하기도 했지만..아이러니한 무언가 역시 느꼈다>

이두일과 류현경이 주연을 맡은 영화

<물 좀 주소>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느낀 것은 밋밋하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아이러니한 무언가 역시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추심회사에서 일하지만 자신도 빚에 쫓기는 창식과 22살 나이로 혼자 아이를

키우는 곽선주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어떻게 보면 밋밋하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던 가운데 또 한편으로는

아이러니한 무언가 역시 느낄수 있게 해준다..

영화에서 '물 좀 주소'그 노래를 부르는 모습도 나오는데.. 영화속 모습을

인물들의 모습을 보면서 물 좀 주소가 아니라 돈 좀 주소 그렇게 얘기하는

것 같다.. 아무래도 돈이 없다는 것이 이래저래 아이러니한 상황을

많이 만들게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던 것 같고...

아무튼 TV단막극을 보는 듯한 밋밋함 역시 느낄수 있긴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아이러니한 무언가 역시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영화

<물 좀 주소>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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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일자;2012.6.16
관람장소;메가박스 코엑스     

관람주최: 네영카(http://cafe.naver.com/movie02)  초대로 봤습니다.. 

 

 

 

 


감독;김조광수
주연;김동윤,류현경,송용진,정애연

영화 제작자인 김조광수씨의 첫 장편 영화로써 김동윤 류현경

송용진 정애연이 주연을 맡은 퀴어 코미디 영화

<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이하 <두결한장>

이 영화를 6월 21일 개봉전 주말 시사회로 이 영화를 보았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나름 밝고 대중적으로 만들려 한 것이

보인 퀴어 코미디 영화>

<의뢰인>,<조선명탐정>등의 영화의 제작자인 김조광수씨가 연출을 맡은

퀴어 코미디 영화

<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이 영화를 개봉 전주 주말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밝고 대중적으로 만들려고 했다는 것을 알수 있는 퀴어 코미디 영화였다는 것이다.

게이 남자와 레즈비언 여자가 서로의 정체성을 숨기고 위장결혼을 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위장결혼을 이어가는

게이 남자와 레즈비언 여자의 모습과 그 이후의 에피소드등을 로맨틱코미디 적인

요소로 밝게 풀어낼려고 한다..

아무래도 동성애 영화는 어둡다는 느낌을 지울려고 헀다는 것을 영화를 보는 내내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조연 배우들의 맛깔나는 연기 역시 웃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다.

또한 뮤지컬 배우로 잘 알려진 송용진씨를 스크린을 통해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던 것 같고..

그리고 특별출연한 배우들을 찾는 재미 역시 쏠쏠했던 것 같다.. 정말 이런 영화에

특별출연해줄거라고 예상못한 분들도 나와서 그런건지 몰라도...

어찌 보면 아쉬운 점도 있었던 거 역시 사실이었고 아무래도 퀴어 영화로써 부담

스러운 점 역시 보는 사람에 따라선 있겠지만 조금만 마음을 열고 본다면

부담스럽지 않게 볼만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

<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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