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류승완

출연;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김수안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군함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군함도;군함도의 역사는 확실히 현재진행중이지만...>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군함도>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고 황정민 송중기 소지섭


등 쟁쟁한 출연진이 출연했다는 것에 기대를 했었지만


평이 엇갈렸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군함도의 역사는


현재진행중인 가운데 영화는 대중 영화로써의 무언가를 보여줄려고


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영화는 1945년 2월 군함도에 강제로 가게 된 인물들이 겪게 되는


고초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확실히 대중영화로써


보여줄수 있는 스케일은 제대로 보여주고 있긴 합니다...


그렇지만 어느 지점을 기대하느냐에 따라 평이 엇갈릴수도 있다는


것을 영화는 보여주었구요


그런 가운데 영화 속에서 소희 역할을 맡은 김수안양의 연기는


앞으로를 기대해볼만 합니다


군함도의 역사는 아직 끝나지 않은 현재 진행형인 가운데 영화


자체는 어느지점을 기대하고 보느냉[ 따라 느낌이 다를것 같은 영화


<군함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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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류승완

출연;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류승완 감독의 신작


<베테랑>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베테랑-확실히 그 나름의 재미는 있었다...>




<부당거래>,<베를린>의 류승완 감독의 신작


<베테랑>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유아인이 악역으로 나왔다는 점에서 어떤 영화일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졌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그 나름의 재미는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부당거래>와 비슷한듯하면서도 좀 더 코믹쪽에 가깝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확실히 악역을 맡은 유아인의 연기가 괜찮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액션이 시원시원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재미있게 볼만했습니다




어느정도 가볍다는 느낌이 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가벼우면서도 시원시원한 액션이 볼만했다


할수 있는 류승완 감독의 영화


<베테랑>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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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류승완
주연;하정우,한석규,전지현,류승범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액션영화로써 하정우 한석규

전지현 류승범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한 영화

<베를린>

1월 29일 전야개봉떄 열린 시사회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베를린;음모와 배신의 도시 베를린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첩보액션극>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하정우 한석규 전지현

류승범이 주연을 맡은 영화

<베를린>

이 영화를 1월 29일 전야개봉떄 열린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음모와 배신의 도시 베를린에서 벌어지는 쫓고 쫓기는

상황들을 첩보액션적인 요소로 흥미롭게 잘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 영화를 시리즈로 만들 가능성 역시

배제할수 없는 가운데 영화는 12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베를린에서

벌어지는 음모와 배신 그리고 복수들을 잘 보여준다.

하정우 한석규 전지현 류승범 이 4배우의 매력이 영화속에 잘 녹은

가운데 베를린에서 벌어지는 쫓고 쫓김을 차가운듯하면서도 묵직하게

보여주는 점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4명의 배우의 매력이 영화속에서 잘 녹은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겠지만 기대한만큼 잘 보여주었다고 할수있는

첩보액션영화 <베를린>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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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류승완
주연;류승범

류승완 감독의 저예산 옴니버스 영화로써, 공개 당시

그야말로 나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류승완 류승범 형제의 존재를 제대로

알린 거친 싸움의 향연>

4편의 단편을 묶어서 90분짜리 영화로 완성시킨 류승완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자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지금은 대한민국의

대표 감독과 배우가 된 류승완과 류승범 형제의 풋풋하면서도 거친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장선우 감독의 <나쁜 영화>를 찍다 남은 자투리 필름으로 찍은

단편 <패싸움>을 시작으로 <악몽> <현대인>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이렇게 4편의 단편을 묶어서 만들어낸 이 영화는 아무래도 류승완

류승범 형제의 풋풋하면서도 거친 무언가를 만날수 있는 영화이지

않을까 싶다..

아무래도 열악한 환경속에서 만들어진 영화라는 것을 영화를 보는

내내 느낄수 있엇던 가운데 그 속에 빛났던 류승완 류승범 형제의

모습은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 영화의 감독이자 주연을 맡은 류승완과 지금과는 다른 풋풋함이

느껴지는 류승범 형제가 보여주는 연기는 무언가 날것 그대로의 그것

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거칠다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아무래도 이래저래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면서 해보았고...

아무튼 지금과는 다른 두 형제의 날 것 그대로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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