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조슈아 사프디, 베니 사프디

출연;로버트 패틴슨, 베니 사프디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영화


<굿타임>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굿타임;로버트 패틴슨의 연기가 돋보였다>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영화 


<굿 타임>


이 영화를 개봉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로버트 패틴슨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패틴슨의 연기가 돋보였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닉 역할을 맡은 배우분이 감독까지 겸한 가운데 괜찮은


연기를 보여주었고 패틴슨도 <트와일라잇> 시리즈 이후


그야말로 마음먹고 작품에 임헀다는 것을 이번 작품의 연기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야기 자체도 흥미롭긴 헀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이야기 자체도 흥미로웠고


패틴슨의 연기도 볼만했던 영화


<굿 타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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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제임스 그레이

출연;찰리 허냄, 로버트 패틴슨, 시에나 밀러, 톰 홀랜드


제임스 그레이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잃어버린 도시 Z>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해보겠습니다


<잃어버린 도시Z;묵직하고 진지하게 다가왔다>


 

 

제임스 그레이 감독이 연출을 맡고 찰리 허냄,로버트 패틴슨,


톰 홀랜드가 출연한 영화


<잃어버린 도시 Z>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


 

 

찰리 허냄,로버트 패틴슨,톰홀랜드 등 쟁쟁한 배우분들이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묵직하고 잔잔하게 다가왔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조시 포셋이라는 인물의 이야기를 보여준 가운데


아무래도 어드벤쳐적인 느낌의 오락영화를 기대했다면 어느정도


실망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렇지만 140분 정도의 영화에서 드러나는 배우들의 연기와 영화가


주고자 하는 메시지는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비슷한 소재의 다른 영화와는 차별화된 무언가는 느낄수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브래드 피트가 이 영화 제작에 참여한 가운데 영화에도


직접 출연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생각도 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다른 어드벤처영화와는


다른 색깔의 메시지와 배우들의 연기가 볼만했던 영화


<잃어버린 도시Z>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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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데클란 도넬란, 닉 오머로드

출연 : 로버트 패틴슨, 우마 서먼, 크리스티나 리치,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2012년도 영화


<벨 아미>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벨 아미;확실히 남주보다는 여자배우들의 매력이 잘 담겨졌다>


<트와일라잇>시리즈로 우리에게 알려진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2012년도 영화


<벨 아미>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극장 개봉 당시 극장에서 볼까 하다가 썩 마음에 안 들어서


패스를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남주보다는 여자배우들의


매력이 잘 담겨졌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19세기 파리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1890년 파리에서


가난한 군인이었던 조르주가 옛동료 찰리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가운데 10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조르주가 사교계를


뒤흔드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원작 소설을 읽고 영화를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조르주 역할을 맡은 로버트 패틴슨보다 그를 둘러싼


세 여인을 연기한 세 배우의 연기와 매력이 더 잘 담겨졌다는


생각을 하게 했을 정도였구요


또 한편으로는 극장에서 봤음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확실히 남주보다는


여자 배우들의 매력과 연기가 더 잘 담겨진 영화


<벨 아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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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빌 콘돈
주연;크리스틴 스튜어트,로버트 패틴슨,테일러 로트너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브레이킹던 Part2>

이 영화를 개봉하고나서 예매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브레이킹던 Part2;나름 무난한 마무리를 보여주다>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로써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는 영화

<브레이킹 던 Part 2>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무난한

마무리를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르네즈미를 잉태하면서 죽음의 순간까지 갔던 벨라가 그녀를 살리기 위한

에드워드의 노력으로 뱀파이어가 된 가운데 르네즈미를 뱀파이어에게

위험한 불멸의 아이라고 생각한 볼투리가가 르네즈미를 제거하기 위해

군대를 모으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볼투리가의 계획을 알고

대비책을 세우는 벨라와 에드워드 그리고 제이콥의 모습과 시리즈의 마지막

편 답게 보여주는 설원 전투씬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어떻게 보면 소박하다

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지만.. 기대 안한 것 치고는 나름 흥미롭기도 했던 것 같고..

그리고 나름 웃음 역시 많이 주게 해주었다.. 반전 역시 보면서 웃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틀릴수도 있다는 거

역시 얘기드리고 싶고..

아무튼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은 시리즈물의 마지막.. 그야말로 무난하게

마무리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브레이킹 던 Part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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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빌 콘돈
주연;크리스틴 스튜어트,로버트 패틴슨,테일러 로트너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로써, 파트1과 파트2로 나눠서

개봉하는 영화 <브레이킹 던 Part 1>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브레이킹 던 Part1;액신 대신 드라마적인 요소로 보여준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로써 <드림걸즈>의 빌 콘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브레이킹 던 Part 1>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액션적인 요소는 확실히 부족

하다는 생각이었다..

벨라와 에드워드가 결혼식을 올리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벨라와 에드워드가 결혼을 하고 허니문후

에 발생하는 일과 벨라를 보호하기 위해서 자기 종족에게 도전장을 내민

제이콥의 모습을 보여준다..

아무래도 초 중반부에 벨라와 에드워드가 결혼하고 신혼여행을 가는

모습을 주로 보여주어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이야기가 늘어진다는

느낌을 주었다..

그리고 후반부에서의 벨라 모습에서 느껴지는 쾡함은 이 영화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이야기도 그렇게 재미있었다고는 할수 없었던 가운데

아무래도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브레이킹 던 Part2

에서는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라는 생각 역시 이번 편을 보고

나서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나고 나서 엔딩 크레딧 영상은 다음 편에 대한

기대감을 조금 주었던 가운데 어찌 보면 아쉬움이 더 컸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브레이킹 던 Part 1>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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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올리버 어빙
주연;로버트 패틴슨

<트와일라잇>시리즈로 우리에게 이름을 알리는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음악영화로써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도 출품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선 2010년 1월 말 개봉하였지만 개봉 당시에는 보지 않고

이제서야 본 영화 바로, <하우 투 비>이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하우 투 비;음악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찾아가고 싶었던 한 남자의 이야기>

 

 

아무래도 <하우 투 비>를 보기 전에 눈길을 끌었던 것은

<트와일라잇>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아닐까 싶다.. <트와일라잇>시리즈에서 뱀파이어 에드워드를 맡으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가 이 영화 <하우 투 비>에선 고정된 직업도

없이 삶이 우울한 20대 중반의 아트를 연기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래도 <트와일라잇>시리즈로 많은 인기를 얻은 로버트 패틴슨씨의

인지도떄문에 뒤늦게 개봉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 가운데 영화는

80여분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자기가 진정으로 원하는 싱어송라이터

를 하고싶어하는 아트의 모습을 잔잔하게 그려낸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아트 역할을 맡은 로버트 패틴슨의 색다른

모습에 눈길이 갈수도 있겠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아쉬운 점이

없었던 건 아니다.. 물론 이 영화에선 음악이 주가 되어야 할 음악

영화이지만.. 음악이라느 소재는 한쪽으로 치우쳐지고.. 그로 인해

뭐라 해야 하나 조금 그런 영화가 되었다는 생각을 해본다..

 

만약에 로버트 패틴슨이 <트와일라잇>시리즈로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면

개봉할수 있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던 가운데 확실히 로버트 패틴슨

의 독특한 매력 외에는 그렇게 크게 눈길을 끄는 요소가 없었던

너무 평범했던 음악영화 <하우 투 비>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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