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레드포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4.01.31 [컴퍼니 유 킵] 나름 묵직한 무언가가 있긴 헀다 by 새로운목표
  2. 2013.12.18 [올 이즈 로스트] 적막하면서도 현실적인 무언가를 잘 담아내다 by 새로운목표
  3. 2013.10.19 [스파이 게임] 묵직하면서도 흥미롭게 만들어냈다 by 새로운목표

감독;로버트 레드포드
주연;로버트 레드포드,샤이아 라보프

배우이자 감독인 로버트 레드포드씨가 감독 제작 주연을 했으며

<트랜스포머>의 샤이아 라보프도 출연한 영화

<컴퍼니 유 킵>

이 영화를 12월 5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컴퍼니 유 킵;뒤틀리는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을 묵직하게 보여주다>

배우이자 감독인 로버트 레드포드가 연출 제작 주연 1인 3역으로 참여했으며

<트랜스포머>시리즈의 샤이아 라보프가 출연한 영화

<컴퍼니 유 킵>

이 영화를 12월 5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뒤틀린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을 묵직하게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FBI의 지명수배자로 쫓기던 수잔이 잡히고,지역 신문지 기자

벤이 인권변호사를 살아온 짐의 진짜 정체를 폭로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짐이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위험한 도주를 하는 과정과

비밀을 캐낼려고 하는 벤의 구도로 진행된다.

약가는 잔잔한듯하면서도 묵직한 느낌을 영화에서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로버트 레드포드씨는 1인 3역을 잘 소화해내면서 노익장을 제대로 보여주었고

샤이아 라보프 역시 캐릭터는 좀 그랬지만 그래도 역할은 잘 소화했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지도 모르지만 잔잔한듯 하면서도 묵직한 느낌의

이야기와 서스펜스가 어우러졌다 할수 있는 영화

<컴퍼니 유 킵>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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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J.C.챈더
주연;로버트 레드포드

올해 칸 영화제를 비롯하여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된 영화

<올 이즈 로스트>

이 영화를 11월 7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올 이즈 로스트-적막하지만 그 속에 현실적인 무언가를 잘 담았다>

J.C.챈더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연출자이기도 한 로버트 레드포드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올 이즈 로스트>

이 영화를 11월 7일 개봉전 시사회로 만난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적막하지만 그 속에 현실적인 무언가 특히 살아남고자 하는 절실함을

잘 담은 영화라는 것이다.

한 노인이 모는 요트에 콘테이너가 부딪히고 부딪힌 곳으로 물이 새어

들어오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망망대해에서 살아남기 위한 한 노인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보여준다.

같은 장르의 <라이프 오브 파이>와 같은듯하면서도 보다 현실적이면서도

적막한 느낌이 잘 살아있다 할수 있는 가운데 이 영화에 유일하게 출연하는

배우 로버트 레드포드의 연기는 1인극이라 할수 있는 이 영화의 또 다른

무언가라고 할수 있고... 이 영화의 또 다른 맛을 잘 살려주었다 할수 있고

아무튼 재미를 위한 영화는 아니라서 보는 사람에 따라선 지루해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너무나 현실적으로

잘 살아있다 할수 있는 영화

<올 이즈 로스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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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토니 스콧
주연;로버트 레드포드,브래드 피트

세상을 떠난 토니 스콧 감독이 2001년도에 연출한 영화로써

로버트 레드포드와 브래드 피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스파이 게임>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파이 게임;나름 묵직하면서도 흥미롭다고 할수 있는 첩보 영화>

토니 스콧 감독이 2001년도에 만든 영화로써, 로버트 레드포드와 브래드 피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스파이 게임>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묵직하면서도 흥미로운 전개

로 갔다고 할수 있는 첩보 영화라는 것이다.

1991년 은퇴를 준비하고 있던 CIA요원 나단 뮈어가 자기 부하였던 톱 비숍이 중국

에서 스파이 혐의로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20여분

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나단 뮈어가 톱 비숍을 구출시키기 위해서 보여주는

모습들을 나름 묵직한 느낌의 이야기로 전개시킨다.

이 영화에서 눈길을 끌게 헀던 건 단연 노배우 로버트 레드포드의 연기가 아닐까 싶다.

첩보영화이긴 하지만 액션이 그렇게 크게 많지는 않았던 가운데 노배우 로버트

레드포드의 연기는 역시 노련한 배우로써의 면모를 잘 보여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영화가 되지 않았나 싶다. 물론 개봉당시 북미에서는 별로 흥행을

하지 못하긴 했다만...

물론 톱 비숍 역할을 맡은 브래드 피트 역시 나름 나쁘지 않았다고 할수 있었던 가운데

나름 묵직하면서도 흥미로운 전개가 확실히 첩보영화로써 괜찮은 결과물을

뽑아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스파이 게임>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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