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마틴 스콜세지

출연 : 로버트 드 니로, 샤론 스톤, 조 페시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연출한 1995년도 영화


<카지노>


이 영화를 네이버 VOD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카지노;3시간 동안 보여주는 카지노 그 뒤에 숨은 무언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연출한 1995년도 영화


<카지노>


이 영화를 네이버 VOD로 봤습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는 3시간 가까운 러닝타임 동안


카지노 그리고 그 뒤에 숨은 무언가를 나름 흥미롭게


보여줍니다..


이 영화에서 진저 역할을 맡은 샤론 스톤의 연기가


의외라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물론 캐릭터가 썩 괜찮다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연기가 나쁘지는 않았네요 아카데미 후보에 오를만 했구요


로버트 드 니로씨의 연기 역시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돈이라는 것이 이렇게도 무섭다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


하게 해주었네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카지노 그리고


그뒤에 숨은 무언가를 흥미로우면서도 묵직하게 표현해낸


영화 <카지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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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스콧 만

출연;로버트 드 니로, 제프리 딘 모건, 데이브 바티스타



로버트 드 니로와 제프리 딘 모건 주연의 영화


<버스657>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버스657-드니로씨의 카리스마가 그나마 중심을 잡아준 것 같다..>




로버트 드 니로씨와 제프리 딘 모건씨 주연의 영화


<버스657>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로버트 드 니로씨와 제프리 딘 모건씨 주연의 영화라서 어떤 영화일까


라는 궁금증이 들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로버트 드 니로씨의


카리스마가 그나마 중심을 잡아주었다는 느낌을 남기게 했습니다


영화는 카지노 직원이 딸의 수술비떄문에 카지노의 돈을 탈취하고 나서 살기 위해


657번 버스를 탈취하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확실히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느낌을 주긴 했지만 로버트 드 니로씨의 카리스마 있는 연기와 전개가 나름


흥미로움을 주긴 했습니다..


반전은 보시는 분들에 따라선 예측이 가능할수 있을 것 같구요


아무래도 액션도 액션이지만 부성애적인 무언가를 담을려고 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드 니로씨의 카리스마가


그나마 중심을 잡아주어서 그럭저럭 볼만했다 할수 있는 영화


<버스657>를 본 저의 느낌입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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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존 터틀타웁
출연; 마이클 더글라스, 로버트 드 니로, 모건 프리먼

북미에서 제작비를 회수하면서 흥행에 성공한 영화로써

로버트 드 니로,모건 프리먼,마이글 더글라스,케빈 클라인이

주연을 맡은 영화

<라스트 베가스>

이 영화를 개봉 전날 시사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라스트 베가스;4명의 꽃할배가 보여주는 물이 다른 총각파티>

지난해 11월 초 북미에서 개봉하여 같은주에 개봉한 <엔더스 게임>을

최종성적에서 앞서면서 선전한 영화

<라스트 베가스>

이 영화를 개봉 전날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4명의 꽃할배가

보여주는 물이 다른 총각파티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마이클 더글라스,로버트 드 니로,모건 프리먼,케빈 클라인 등 헐리웃에서

노익장을 발휘하고 있는 배우 4명이 뭉친 가운데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들이 라스베가스에서 즐기는 물이 다른 총각파티와

4인방의 우정과 사랑을 보여준다

영화를 보면서 <꽃보다 할배>를 떠올리게 해주었던 가운데 정말 꽃보다

할배를 떠올리게끔 할수밖에 없었던 장면도 나오게 해주었고..

또한 나름 웃음도 주었던 것 같다.. 물론 영화는 15세 관람가라서 그런지

노출 면에서 약간 아슬아슬해서 조금만 더 넘었으면 청불 판정을 받을만한

장면도 있긴 했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4명의 꽃할배가 보여주는 물이 다른 총각파티를 만날수 있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라스트 베가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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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폴 웨이츠
주연;벤 스틸러,로버트 드 니로

벤 스틸러와 로버트 드 니로가 주연을 맡은 미트 페어런츠

시리즈의 3번쨰 영화로써, 지난해 12월말 미국에서 개봉,

2주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미트 페어런츠3;사위의 역습>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물론 미트 페어런츠 1,2편을

먼저 보고 이 영화를 봐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가운데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미트 페어런츠3;사위의 역습-그렇게 크게 웃기지는 않더라>

벤 스틸러와 로버트 드 니로 주연의 미트 페어런츠 시리즈의

3번쨰 영화인

<미트 페어런츠3;사위의 역습>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의심작렬 장인과 허당 사위의

대결구도를 볼수 있었던 가운데 그렇게 크게 웃기지는 않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무래도 내가 1,2편을 안 봐서 그런건지 아니면 유머코드가

달라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그렇게 크게 웃기지 않았다는 것이

참 아쉬울 따름이었다...

의심작렬 장인인 잭이 번즈가의 갓파커 자리를 그의 사위인 그레그에게

물려준다고 하며 시작된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갓파커 자리를 그레그에게 물려줄까 고민하는 잭의 모습과

잭에게 인정받을려고 노력하는 그레그의 모습과 갑자기 나타난

케빈의 모습등을 코믹 코드와 섞어서 보여준다.

거기에 벤 스틸러,로버트 드 니로 외에도 제시카 알바,더스틴 호프만,

오웬 윌슨 등 다양한 출연진의 연기 역시 나름 볼만했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었던 건 역시

사실이었고.. 그렇지만 왠지 모르게 유머코드가 달라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확실히 내가 보기에는 그렇게 큰 웃음을 볼수 없어서

참 아쉽다는 생각을 가득 들게 해주었던 영화

<미트 페어런츠3;사위의 역습>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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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주연;알 파치노,로버트 드 니로

지난 1972년에 나온 <대부>에 이어서 2년뒤에 나와서

아카데미를 석권하면서 전편보다 나은 속편은 없다라는

속설을 확실히 깨어버린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영화 <대부2>

지난해 10월 디지털 마스터링버전으로 재개봉하였고, 4월달

씨너스 이수 AT9 씨어터로 극장에서 해준다고 하지만 10월달엔

사정이 있어서 못 봤고, 이번 AT9은 아쉽게 너무 긴 러닝타임에

(8시에 시작해서 끝나면 밤 11시 30분이니.. 뭐라 할말이 없다..)

포기한 가운데 할수 없이 굿 다운로더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그래도 이런 명작은 굿 다운로더로 봐야한다는 일종의 의무심(?)을

가지고서 말이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대부2;마피아 세계를 통해 본 남자의 고독과 비정함을 잘 다루다>

지난 1974년 나와 전편보다 나은 속편은 없다는 것을 잘 보여준

몇 안 되는 영화로 손꼽히는 영화 <대부2>

무려 202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을 자랑하는데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반복관람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영화라고

해야할까?

1편에 나왔던 말론 브란도 대신에 2편에서는 로버트 드 니로가 나와서

알 파치노와 함께 연기대결을 벌이는 가운데 이 영화는 어떻게 보면

긴 러닝타임을 앞세우면서 지루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털어낼 정도로

마피아 세계를 통해서 보여주는 남자의 고독과 아픔 그리고 비정한

면모를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 연출력과 로버트 드 니로와 알 파치노의

연기대결 구도로 잘 보여준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된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20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을 감독이 잘 활용했다는 말 밖에 할수 없다는 생각을

이 영화의 평을 쓰면서 다시한번 말하고 싶어진다..

역시 명작이라는 말을 다시한번 하고싶다.. 감히 말이다.

지금은 베테랑 연기자가 된 로버트 드 니로와 알 파치노 그들의

젊은 시절 그야말로 카리스마 있었던 시절의 연기 대결을 만날수 있다는

것에 반가웠으며, (물론 이 두분은 지금도 연기를 잘 하시지만..

아무튼 작품을 잘 만나야되겠지..) 거기에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연출력에 202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의 영화를 잘 봤다고 말할수 있는

묵직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영화

<대부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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