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데이빗 돕킨
출연: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로버트 듀발, 빌리 밥 손튼, 베라 파미가, 빈센트 도노프리오

지난 2014년에 제작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의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더 저지>

이 영화를 vod로 뒤늦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저지;로다쥬의 진지한 연기를 만날수 있긴 했지만..>


지난 2014년에 제작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의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더 저지>

이 영화를 vod로 뒤늦게 봤습니다


아무래도 마블 영화의 아이어맨 역할로 더 알려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또다른 연기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였지만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해서 극장에서

만나지 못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로다쥬의매력이

담긴 법정드라마물이었습니다

영화는 변호사 랭크가 어머니의 부음 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내려오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판사였던 아버지의

변호를 하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14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은 확실히 길다는 느낌이 있긴

헀습니다


120분 정도로 쳐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도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로다쥬의 또 다른 매력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던

영화

<더 저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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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안소니 루소, 조 루소

출연;크리스 에반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블에서 연출한 영화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새로운 캐릭터들의 합류로 나쁘지 않게


나와주었다...>



 


마블에서 제작한 영화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기대한 영화였고 캡틴 아메리카 1,2편을 극장에서


본 사람으로써 이번 편은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해진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뭐라 해야할까요 새로운 캐릭터들의 합류로 나쁘지 않게 나와주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의 분열로 시작해서 그 이후에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보여주는 가운데 새롭게 등장하는 블랙팬서의 활약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오긴 


헀습니다...


아무래도 나오게 될 단독 영화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에 대한 궁금증이 들었던


가운데 영화 자체는 나름 흥미진진하게 볼만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특별관에서 먼저 본게 아니라 일반 2D상영관에서 먼저 본 가운데 영화 자체


로써도 새로운 캐릭터들의 합류가 어느정도 흥미로움을 주게 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마블영화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지는 영화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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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스 웨던

출연;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제작단계에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에 3D 애트모스 버전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마블영화 매니아들이라면 볼만할지도..>




2012년 <어벤져스>이후 3년만에 나온 속편이자 서울에서도 촬영하여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에 3D 애트모스 버전으로 본 가운데 아무래도 영화가


어떻게 나왔을까라는 궁금증도 없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볼만하긴 해도 1편만큼의 보고나서의 흥분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1편의 메인 캐릭터들과 함꼐 스칼렛위치,퀵쉴버 등 새로운 캐릭터들을 포함해서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했던 가운데 캐릭터 비중 배분 면에서 아쉬움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생각보다 돋보였던 캐릭터들도 있었던 반면 생각보다 아쉽게 나온 캐릭터들이 있어서


더욱 그렇게 다가왔습니다


또한 부제가 울트론의 시대라는 뜻을 가지고 있을 만큼 메인 빌런인 울트론에 대한 기대감을


어느정도 가지게 했던 가운데 그 기대감 역시 잘 보여주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서울 촬영 장면은 액션 시퀀스로 나온 가운데 나쁘지 않게 나왔지만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좀 그랬으며 수현씨는 적은 분량이지만 비중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서울 촬영과 개봉전 배우들의 내한으로 많은 관싱을 받았던 가운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1편과는 다르게 마블영화 매니아들을 위해 만들었다는 것을 영화 곳곳에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조스 웨던의 뒤를 이어 3편 파트1을 만들 루소형제는 어떻게 만들어낼지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뭐 나름 볼만하긴 헀어도 1편만큼의 흥분은 여러가지 요소에서의 아쉬움을 주면서 


느끼지 못헀다고 할수 있었던 마블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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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셰인 블랙
주연;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귀네스 팰트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개봉전 내한하여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아이언맨3>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에 2D 버전으로 좠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아이언맨3;나름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아이언맨>시리즈의 1,2편의 연출을 맡았던

존 파브로씨가 총제작자로 물러나고

<키스키스뱅뱅>의 셰인 블략씨가 연출을 맡았으며

주연을 맡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씨가 개봉전 내한하여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아이언맨3>

이 영화를 개봉첫날 아이맥스 3D버전으로 볼려다가

사정상 2D 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뭐 나름

나쁘지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아이언맨2>가 아닌 <어벤져스>의 뒷 이야기로

전개해내가는 <어이언맨3>

만약에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2D 버전의 <아이언맨3>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나름 진지하면서도 다크한 느낌의 <아이언맨3>

확실히 전편보다는 낫다는 생각을 해보았던 거윤데

어느정도의 기대치를 가지고 보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악당 캐릭터에서 기대에 못 미친 캐릭터도 있었던

반면 그 반대로 나름 기대 이상의 포스를 보여주었던 캐릭터

역시 이 영화의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것 같다.

또한 다양한 아이언맨의 수트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엔딩 크레딧 끝나고 나온 쿠키영상은 그냥 그랬고..

아무튼 나름 나쁘지 않았다고 할수 있는

<아이언맨3>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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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스 웨던
주연;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크리스 에반스,스칼렛 요한슨

마블사의 캐릭터들이 그야말로 총출동한 액션영화로써 개봉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은 액션영화 <어벤져스>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보았다.. 17,000원을 들여서 예매

해서 그런지 몰라도 나름 기대감을 가지고 영화를 본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어벤져스;다양한 캐릭터들을 한데 모아 잘 활용하다>

토르,아이언맨,헐크,캡틴 아메리카,호크 아이,블랙 위도우 등 각 영화에 나름 한몫하는

맘블 캐릭터들이 거의 모두 뭉쳤다고 할수 있는 마블사 제작의 슈퍼히어로 영화

<어벤져스>

개봉전 시사회로 먼저 보신 분들이 아이맥스 3D로 보면 괜찮다고 해서 없는 돈 들여서

17,000원 주고 아이맥스 3D 주말꺼로 예매했고 그리고 이렇게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야말로 다양한 캐릭터들의 배분과 조화를 잘 했다고 할수 있다..

토르의 이복동생 로키가 지구에 쳐들어오게 되고 큐브를 탈취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40여분이라는 러닝타임동안 어벤져스의 멤버들이 한데 뭉치면서부터

티격태격하게 된 모습 그리고 로키의 군대와 최후의 일전을 벌이는 모습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이 영화에서 눈에 띄는 것은 역시 각 캐릭터들을 조화롭게 잘 활용한게 아닐까 싶다..

어찌 보면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한 것은 사실이었던 가운데 전반부는 각 캐릭터의 등장과

어벤져스의 팀웍이 다져져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후반부에 몰아치는 모습 역시 괜찮았던

것 같다.. 보는 사람에 따라선 엇갈리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지만..

거기에 헐크의 활약은 그야말로 재발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봐서 그런지 크게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을 한 가운데 영화 본편이

끝나고 나서 나온 쿠키영상을 보면서 그 다음편을 기대하게 해준 영화

<어벤져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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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가이 리치
주연;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쥬드 로

지난 2009년 연말에 개봉한 <셜록 홈즈>의 속편으로써

전편의 감독과 출연진이 거의 그대로 나온 영화

<셜록홈즈;그림자 게임>

이 영화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보았다.. 1편도 나름 액션영화

로써는 볼만했던 가운데 2편을 본 나의 느낌을 부족하지만 얘기하고자 한다.

<셜록홈즈;그림자 게임-더욱 깊어진 홈즈와 왓슨의 호흡..

그들의 호흡을 즐긴다면 볼만할듯...>

아무래도 영화라는 게 어떤 요소를 기대하느냐에 따라 영화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수 있는 법이다..

<셜록홈즈;그림자 게임> 역시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고..

2009년 1편에 이어 나온 2편은 제임스 모리아티라는 숙적과

셜록 홈즈의 대결구도로 전개되어간다...

아무래도 범인이 누구냐 그것을 알아가는 추리로써의 그것은 약해진

가운데 나름 화려해진 액션과 더욱 깊어진 홈즈와 왓슨의 호흡을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숙적 제임스 모리아티의 죄를 밝혀내기 위해 그야말로 그의 방해

에도 불구하고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 착착 호흡이 맞는 그들의 모습

은 이 영화에서도 뺴놓을수 없는 요소였다...

또한 그들이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생기는 각종 에피소드들은

나름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했고..

거기에 홈즈의 변장술 역시 이번 영화에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줬다..

그렇지만 아쉬운 점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추리적인 요소가 약했던 가운데 가이 리치

스타일의 영화가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는 아무래도 크게 안 끌리겠다는

생각을 한 가운데 아무래도 홈즈와 왓슨 콤비의 사건 해결하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호흡을 즐겨야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한

<셜록홈즈;그림자게임>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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