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출연;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 하디, 돔놀 글리슨



<버드맨>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


이 영화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배우들의 연기와 촬영 음악


이 괜찮았다...>




<버드맨>의 감독이 연출을 맡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톰 하디가 주연을 맡은 영화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




포스터에서도 알수 있듯이 그야말로 고생 많이 헀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배우들의 연기와 촬영


음악 요소가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영화는 19세기 아메리카 대륙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사냥꾼인


휴가 회색곰의 습격을 받게 되고 동료인 존이 외면한 가운데


휴의 처절한 복수의 과정을 담아낸 가운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톰 하디 두 배우의 연기가 괜찮았으며 촬영과 음악 이 두가지 요소가


두 배우의 연기를 잘 받쳐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는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보기엔 확실히 배우들의 연기와 촬영 음악 요소가 괜찮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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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틴 스콜세지 
주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조나 힐, 매튜 맥커너히

마틴 스콜세지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5번째로 호흡을 맞춘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조조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월가의 늑대들이 보여주는 180분 그리고 아드레날린을

가득 안겨주었다고 할수 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스콜세지 감독과

5번쨰 호흡을 맞춘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이 영화를 개봉 6일쨰 되는 날 조조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18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월가의 늑대들의 아드레날린 넘치는 무언가를 감독이

잘 보여주었으며 디카프리오의 정말 미친 연기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조던 벨포트가 쓴 책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는 3시간이라는 그야말로 긴

러닝타임 동안 조던 벨포트라는 인물이 주식으로 성공하고 타락해가고 그리고

무너져가는 과정을 강렬하게 보여준다.

영화를 보는 내내 아드레날린이 넘치다는 것을 화면에서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스콜세지 감독의 연출력은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 영화에서 조던 벨포트 역할을 맡은 디카프리오의 연기는 정말 골든글러브에서

남우주연상 탈만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확실히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답게 영화는 3시간 동안 엄청난 욕과 섹스를 아주

제대로 보여주며 자본주의 뒤에 숨겨진 추한 무언가를 들춰내었다고 할수 있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가운데

스콜세지 감독의 아드레날린이 느껴지는 연출력과 디카프리오의 미친 연기의 조합점이

제대로 폭발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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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바즈 루어만
주연;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캐리 멀리건

스콧 피츠제럴드가 쓴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이번 칸 영화제 개막작이기도 한 영화

<위대한 개츠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날에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위대한 개츠비;한편의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사랑이야기>

이번 칸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스콧 피츠제럴드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위대한 개츠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한편의 아름답고도 슬픈 사랑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닉이라는 인물이 나오게 되고 그가 지난 날에 대해 얘기를 하게

되는 가운데 영화는 140여분이라는 러닝타임 동안 개츠비의 화려한

등장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이야기 전개와

아름다운 영상미와 함께 보여준다.

바즈 루어만 감독이 영상이를 잘 보여준 가운데 개츠비 역할을 맡은

디카프리오의 매력이 영화에 잘 녹았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물론 나는 2D로 봐서 그런지 나름 볼만했던 가운데 3D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았고...

기대치나 보는 사람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수도 있는 가운데

한편의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사랑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던

<위대한 개츠비>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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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쿠엔틴 타란티노
주연;제이미 폭스,크리스토퍼 왈츠,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이번 아카데미에서

2관왕을 차지한 영화

<장고;분노의 추적자>

3월 21일 개봉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레드카펫이 있었던

시사회로 보고서 이렇게 리뷰를 써보고자 한다.

<장고;분노의 추적자-타란티노 감독의 매력이 물씬 살아있는 서부극>

이 영화에 출연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씨가 내한하였으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이번 아카데미에서 각본상과 남우조연상을

거머쥔 영화

<장고;분노의 추적자>

이 영화를 3월 21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타란티노 감독

매력이 잘 녹아든 서부극이라는 것이다.

내가 시사회로 본 상영관에서 잠시 영사사고가 있어서 10분 정도 지연되어서

상영된 것이 조금 그랬긴 하지만 그래도 16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을 잘 활용하여

만들어졌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노예로 있던 장고가 닥터 킹 슐츠의 조수로 들어가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닥터 킹 슐츠와 장고가 바운티 헌터로 활약하게 되는 모습과

그런 그들의 표적이 된 캘빈 캔디와의 대결을 16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160분이라는 러닝타임.. 잘 활용하지 못하면 지루해질수도 있는 가운데 타란티노

감독은 자신만의 장기를 서부극에도 잘 활용하면서 확실히 타란티노 감독의 색깔이

잘 담긴 서부극으로 재탄생했다..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 역시 괜찮았다. 이 영화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탄 크리스토퍼

왈츠씨의 천연덕스러운 연기가 괜찮았던 가운데 악역을 맡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또 다른 매력을 만날수 있엇다.

또한 이 영화에서 카메오로 나온 타란티노 감독의 모습 참 인상깊었다..

아마 보신분들은 아실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음악 역시 영화내에서 잘 활용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아무튼 아카데미에서 충분히 사랑받을만 했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타란티노 감독의 색깔이 매력적으로 녹아들어간

서부극 <장고;분노의 추적자>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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