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데이빗 레이치

출연;라이언 레이놀즈, 조슈 브롤린, 재지 비츠

 

라이언 레이놀즈씨가 개봉전 내한한 영화

 

<데드풀2>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데드풀2;확실히 가족영화이긴 가족영화였다>

 

이 영화의 주연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씨가

 

개봉전 내한한 영화

 

<데드풀2>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데드풀 1편을 본 사람으로써 2편은 어떨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19금 드립이 난무한 가족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를 보기 전 사전 지식을 어느정도 알고 있는

 

분들이라면 더 재미있게 볼수 있는 내용들이 있었구요

 

또한 본편 끝나고 나오는 쿠키영상은 그야말로 깨알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19금 드립이 난무하는

 

가족영화라고 할수 있는

 

<데드풀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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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패트릭 휴즈

출연;라이언 레이놀즈, 사무엘 L. 잭슨


사무엘 L.잭슨과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이 영화를 개봉전 유료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킬러의 보디가드;찰진 욕과 액션을 만날수 있었다>


<익스펜더블>시리즈를 연출한 패트릭 휴즈 감독이


연출을 맡고 라이언 레이놀즈와 사무엘 L.잭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이 영화를 개봉전 유료시사회로 봤습니다


영화는 보디가드 마이클이 다리우스라는 킬러의 보디가드를


맡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확실히 찰진 욕과 찰진


액션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물론 평론가들의 평가는 안 좋긴 합니다만... 가벼운 마음으로


즐긴다면 충분히 볼만하다는 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네요


사무엘 L.잭슨과 라이언 레이놀즈의 케미는 역시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사무엘 L.잭슨이 하는 욕은 참으로 찰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찰진 욕과 액션을


제대로 만날수 있는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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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타셈 싱

출연;라이언 레이놀즈, 매튜 구드, 벤 킹슬리, 미셀 도커리



타셈 싱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셀프/리스>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셀프/리스;타셈 싱 감독 영화 치고는 평범했다...>




<더 폴>의 타셈싱 감독이 연출을 맡고 벤 킹슬리와 라이언 레이놀즈


가 주연을 맡은 영화


<셀프/리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북미 개봉 당시 크게 흥행에 실패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타셈 싱 감독이 연출한 영화 치고는 결과물이 밋밋하고 평범하다는 느낌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신하균 변희봉 주연의 <더 게임>을 연상시키게 하는 가운데 


타셈 싱 감독이 연출한 영화 치고는 결과물이 밋밋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북미 성적이 그야말로 부진할만했다는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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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보시는 분들의 취향과 기대치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타셈 싱 감독이 연출한 영화 치고는


평범하고 밋밋한 결과물로 나와서 아쉬움이 어느정도 남았던 영화


<셀프/리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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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사이먼 커티스

출연;헬렌 미렌, 라이언 레이놀즈, 다니엘 브륄


헬렌 미렌과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영화


<우먼 인 골드>


이 영화를 7월 9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우먼 인 골드;유머러스하면서도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잘 말하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라이언 레이놀즈와 헬렌 미렌


이 주연을 맡은 영화


<우먼 인 골드>


7월 9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클림트의 그림 속에 담겨진 슬픈 역사와 그것을 찾아오기 위한


과정을 100여분 정도의 영화에 담아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우리가 보고 있는 그림 속에서 그야말로 슬픈


역사가 숨어있음을 알게 해준 가운데 유머러스한 것도 적절하게


잘 섞어준 것 같습니다


또한 역사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볼만한 요소를 준 것 같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우리가 보고 있는 그림에서도 슬픈 역사가 숨어있다는


사실과 그것을 찾는 과정에서 유머러스함을 적절하게 잘 섞어주었다


할수 있는 영화


<우먼 인 골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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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
주연; 라이언 레이놀즈, 제프 브리지스, 케빈 베이컨 
 지난 7월 북미에서 개봉했지만 안 좋은 평가와 함께 부진한 성적표를

받은 영화 <R.I.P.D-알.아이.피.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심야상영으로 본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R.I.P.D-알.아이.피.디-확실히 예고편이 다였던 것 같다>

제프 브리지스와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영화

<R.I.P.D-알.아이.피.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심야 상영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예고편이 다였구나라는 것을 느꼈다는 것이다.

제프 브리지스-라이언 레이놀즈 두 배우의 조합과 예고편때문에라도

기대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예고편이 다였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예고편의 편집을 잘 했다는 것을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물론 시사회로 보신 분들의 평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라서 그렇게

큰 기대는 안헀지만.. 그래도 영화를 보고나니 진짜 아쉬움이 더 크게

남아버린 것 같다. 제프 브리지스의 천연덕스러운 연기가 나름 웃음을

주게 할 뿐,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에도 이런 느낌으로 만들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보고서 느낄수 있었던 것 같았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게다는 생각역시

해보았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아쉬움이 더 크게 다가왔다는 생각을

더 크게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영화

<R.I.P.D-알.아이.피.디>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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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데이빗 소렌
주연;라이언 레이놀즈,폴 지아매티

드림웍스에서 내놓은 애니메이션

<터보>

이 영화를 개봉2일째 되는 날 오후에 디지털 자막판 버전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터보;열라 빠른 슈퍼달팽이의 레이서 도전기>

드림웍스에서 내놓은 애니메이션 <터보>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디지털 자막 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나쁘지 않게 볼만한 애니메이션이었다는 것이다.

느림의 상징이지만 빠른 것을 누구보다 원했던 달팽이 테오가 어느날 열라

빠른 슈퍼 달팽이 터보로 변신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슈퍼 달팽이 터보로 변신하게 되는

테오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느림의 상징 달팽이가 변신을 통해 레이서로써 자동차 경주대회에

출전하게 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레이서와 함께 자동차

경주 장면을 하는 모습 역시 흥미롭게 다가왔다..

아무튼 교훈과 재미 두가지요소를 나쁘지 않게 잘 보여준 가운데 나름

나쁘지 않게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애니메이션

<터보>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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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다니엘 에스피노사
주연;덴젤 워싱턴,라이언 레이놀즈

<본>시리즈의 제작사가 제작한 액션스릴러 영화로써 덴젤 워싱턴과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을 맡았으며 개봉2주차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북미에서 흥행하고 있는 영화

<세이프 하우스>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세이프 하우스;그래도 나름 기본은 해주는 액션스릴러 영화>

덴젤 워싱턴과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액션 스릴러 영화로써 <본>시리즈의 제작사가 제작을

한 영화 <세이프 하우스>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에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래도 나름 기본은 해주는 액션스릴러영화

였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본'시리즈의 제작사가 제작헀다고 홍보할때부터 뭔가 본 시리즈의 뒤를 잇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영화는 확실히 본 시리즈의 제작사가 제작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나름 기본은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전직 CIA요원이자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이 될 토빈 프로스트가 남아공에 있는

미 영사관에 제발로 찾아오게 되고 결국 케이프타운에 있는 세이프하우스에 이송되게 되고

그곳에 있던 CIA요원 맷 웨스턴을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들이 만나게 된 이후로 겪게 되는 일들과 그 뒤의 음모를 파헤치는

그들의 모습을 액션과 함께 선보여준다...

앞에서도 얘기헀듯 '본'시리즈의 제작사가 제작을 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확실히

영화의 느낌은 본 시리즈의 느낌을 들게 해주는 가운데 액션이 주를 이룬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그 속에서 빛났던 건 역시 덴젤 워싱턴과 라이언 레이놀즈 두배우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여러 액션영화에서 활약을 보여준 덴젤 워싱턴과 라이언 레이놀즈씨는 이번 영화에서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면서 나름 흥미로운 요소로 다가오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확실히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면서

느끼게 해주었고..

아무튼 나름 기본은 해주었다고 할수 있는 액션 스릴러 영화

<세이프 하우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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