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라스 폰 트리에
출연;샤를로뜨 갱스부르, 샤이아 라보프, 우마 서먼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님포매니악 볼륨2>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님포매니악 볼륨2;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이야기의 마무리>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이 연출한 <님포매니악>의 하편이라고 할수

있는 영화

<님포매니악 볼륨2>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묘한 느낌의 마무리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확실히 전편을 봐야지 이해할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가운데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이 이야기의 마무리를 향해

달려간다..

결말이 어찌 보면 약간은 당황스러웠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한 여자의

고백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묘한 느낌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전편 격인 볼륨1을 봐야지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 가운데 볼륨2에서 그야말로

고생을 한 샬롯 갱스부르의 연기가 나름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었고

또한 나름 묘한 느낌을 받게 해주는 한 여자의 고백을 만날수 있었던

<님포매니악 볼륨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라스 폰 트리에
출연;샤를로뜨 갱스부르, 스텔란 스카스가드

라스 본 트리에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개봉전부터

많은 논란을 겪은 영화

<님포매니악 볼륨1>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에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님포매니악 볼륨1;수위는 쎄지만...야하기만한 영화는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라스 본 트리에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제작단계에서부터

이래저래 많은 논란이 있었으며 1편과 2편으로 나누어 차례로

개봉하는 영화

<님포매니악 볼륨1>

이 영화를 개봉 6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수위는 쎄긴 하지만 야하다는 느낌은 크게 안 든 영화였다는 것이다

 

영화는 길거리에 쓰러진 조라는 인물을 셀레그먼이라는 인물이

구해주게 되는 가운데 셀레그먼에게 조가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

주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조가 셀레그먼

에게 하는 얘기와 그 얘기들이 영상으로 드러나는 모습을 여러개의

챕터로 나누어서 보여준다.

확실히 수위는 쎄다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블러 처리된 장면도 이

영화에서 만날수 있었다.. 그렇지만 현학적과 철학적인 요소를 넣으면서

무언가 오묘하면서도 묘한 느낌의 영화로 나오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2편은 어찌 나올지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했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틀리게 다가오겠다는 생각도

할수 있었던 가운데 철학적인 요소와 현학적인 요소를 담아서 그야말로

쎈 소재의 영화에 잘 활용했다 할수 있는

<님포매니악 볼륨1>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라스 본 트리에
주연;샬롯 갱스부르,윌렘 데포

재작년 4월 국내에서도 개봉한 라스 본 트리에

감독이 연출한 영화

<안티크라이스트>

이래저래 개봉전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가운데

이 영화를 우리나라에서 개봉한지 2년만에 굿다운로더 사이트에서

다운받아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안티크라이스트;확실히 불편하다는 느낌은 들게 해주었다>

라스 본 트리에 감독이 연출을 맡고 샬롯 갱스부르,윌렘 데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안티크라이스트>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느낀 것은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는

불편함을 잘 보여준 영화라 할수 있다..

 

눈발이 아름답게 흩뿌려지고 있는 깊은 밤,그와 그녀가 사랑을 나누는 가운데

어린 아들이 창밖의 눈을 바라보다가 창밖으로 추락하게 되며 시작하게 되는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아들을 잃고 난뒤 점점 시름 시름 앓아가는

그녀와 그런 그녀를 구원하기 위해 에덴으로 데리고가는 그의 모습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초반 프롤로그 부분에 보여준 영상미는 <멜랑꼴리아>의 초반 부분에서 보여주었던

그 영상미를 보는 듯해서 나름 괜찮았던 가운데 영화를 보면서 확실히 어떤 영화든

호불호가 엇갈리긴 하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왜 다른 영화에 비해서 더욱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지를 느낄수 있었고..

확실히 불편한 느낌은 들었다.. 물론 그것을 좋게 보든 안 좋게 보든 말이다..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틀리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는 가운데 그녀 역할을

맡은 샬롯 갱스부르의 연기는 그야말로 고통이라는 게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었던 것 같다.

아무튼 영화를 보는 내내 확실히 불편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던 영화

<안티크라이스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라스 본 트리에
주연;커스틴 던스트,샬롯 갱스부르,키퍼 서덜랜드

지난해 칸 영화제에 출품한 영화로써, 커스틴 던스트가 여우주연상을 받았으며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의 나치 발언 논란 역시 있었던 영화

<멜랑콜리아>

이 영화를 5월 17일 개봉 이후에 예매해서 보았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멜랑콜리아;헐리웃 영화와는 다른 느낌에.. 초반부 영상미는 괜찮았다>

내가 이 영화를 알게 된 건 지난해 칸 영화제 때였다... 그것도 그런 것이

커스틴 던스트의 여우주연상 수상 소식과 이 영화를 만든 라스 본 트리에

감독의 나치발언으로 이래저래 논란이 있었던 가운데 그로부터 1년이 지나서야

우리나라에서 개봉한 영화

<멜랑콜리아>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헐리웃 영화와는 다른 느낌에 초반부 영상미는

확실히 괜찮았다는 것이다..

먼저 초반부의 영상미는 보는 내내 이 장면들을 어떻게 촬영헀을까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줄 정도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또한 유능한 광고 카피 라이터인 저스틴이 마이클과 결혼식을 올릴려고 하다가

우울증으로 인해 결혼식을 망치며 클레어의 집에 살게 되고 그 상황에서 멜랑콜리아라는

행성이 지구로 날아오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3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종말의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의 모습을 묵지갛게 보여준다..

아무래도 이 영화로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탄 커스틴 던스트의 연기력이

눈길이 갔던 가운데 나름 괜찮긴 하지만 기대에 비해서는 그냥 그럤다는 생각 역시

강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 클레어 역할을 맡은 샬롯 갱스부르의 연기

는 눈길을 끌게 해주는 또 하나의 요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또한 <24>의 잭

바우어 역할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키퍼 서덜랜드의 모습은 반갑긴 했다..

 

이런 영화에서 만날거라고 생각 못해서 그랬던 걸까? 나만 그런 생각 한거겠지..

아무튼 초반부에서 보여준 영상미는 눈길을 끌게 해주지만 헐리웃 종말 영화와는

다른 느낌이 이래저래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멜랑콜리아>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