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브라이언 피

출연;오웬 윌슨, 크리스텔라 알론조, 아미 해머


카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


<카3;새로운 도전>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카3;새로운 도전-다시 돌아온 카,새로운 인물 보강으로


새로운 재미를 줄려하다>


카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


<새로운 도전>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2006년 1편이 나온 이후 어느덧 카 시리즈도 3편에 접어들고


1편이 나온지도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가운데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잭슨 스톰에게 자동차 경주 경기에서 진


라이트닝 맥퀸이 재기를 할려고 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새로운 인물을 보강하여 새로운 재미를 이야기안에 담아낼려고


한 것은 보였던 가운데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인물 보강으로 새로운 재미를 줄려고 한 가운데 영화를


다 보고 나니 과연 4편이 나올수 있을까라는 의문 아닌 의문을


가졌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새로운 인물 보강으로


새로운 재미를 줄려 했지만 뭐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였던 영화


<카3;새로운 도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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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케네스 브래너

출연;릴리 제임스, 리처드 매든, 케이트 블란쳇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신데렐라>


이 영화를 개봉 5일쨰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신데렐라;무언가 밋밋하긴 했다..>




<토르>의 케네스 브래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신데렐라>


케이트 블란쳇이 계모,헬레나 본헴 카터가 요정대모 역할을 맡은 가운데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본 저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무언가 밋밋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남긴 했다는 것입니다




케네스 브래너 감독으로써는 변주보다 고전 동화인 원작에서 충실해서


만들자고 생각한건지 몰라도 원작에 충실하고자 했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서 알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딘가 모르게 밋밋하다는 느낌과 함께 앞서 상영한


단편에도 밀린다는 느낌이 참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계모 역할을 맡은 케이트 블란쳇과 요정 대모 역할을 맡은 헬레나


본햄 카터씨는 자기 몫을 다해주었고 변신 장면이 나름 볼만하긴 헀지만요




뭐라 해야할까요...원작에 충실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나름 볼만한


장면들도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밋밋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던


디즈니 영화


<신데렐라>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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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크리스 벅, 제니퍼 리
주연; 박지윤, 소연, 크리스틴 벨, 이디나 멘젤

지난해 11월 북미 개봉 이후 많은 사랑을 받으며 북미에서

수입 3억불을 돌파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에 3D 자막 버전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겨울왕국;디즈니의 클래시컬한 면과 음악 그리고 3D의 아름다운 조화>

지난해 11월 말 북미 개봉 이후 3억불이 넘는 수입을 거둔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일요일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디즈니의 클래시컬

한 면과 음악 그리고 3D의 아름다운 조화를 잘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본 영화 전에 먼저 상영한 단편 애니메이션은 짧지만.. 디즈니의 클래시컬한

무언가를 잘 보여준 가운데 <겨울왕국> 이 영화 역시 디즈니의 클래시컬한

면과 현재 3D 기술을 잘 조화를 시켰다고 할수 있었다.

그리고 또한 음악이라는 요소 역시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느낌

을 받게 해주면서 그야말로 조화로움이 잘 이루어진 애니메이션이라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 나서 아니 이렇게 영화리뷰를 쓰면서 해보았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기대치에 따라서 평가가 확실히 달라질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본 가운데 디즈니의 클래시컬한 무언가와 3D 그리고

음악의 조화가 제대로 되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겨울왕국>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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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게리 트러스데일,커크 와이즈
주연;페이지 오하라,로비 벤슨

지난 1992년에 개봉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이 영화가 3D로 재개봉하였다..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에 3D 자막 버전으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미녀와 야수 3D;마법과 같은 사랑을 3D로 만날수 있어 반가웠다>

지난 1992년에 개봉한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3D로 변환하여 재개봉하는

영화 <미녀와 야수>

이 영화를 3D 자막으로 보고서 느낀 것은 그야말로 마법과 같은 아름다운

사랑을 3D로 만날수 있어 반가웠다는 것이다.

물론 아무래도 세월이 흐르면서 주인공인 벨의 행동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이

조금은 바뀌었다는 생각을 한 가운데 벨과 야수가 보여주는 가슴 절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사랑을 이렇게 3D로 극장에서 만날수 있어서 반가워싿..

3D 효과는 그렇게 큰 기대를 안한다면야 눈에 띄는 장면이 몇몇개가 보이긴 했다..

그렇게 크게는 아니었지만

아무래도 어린아이의 눈으로 이 영화를 볼때랑 어른이 되어서 이 영화를 다시 볼떄의

느낌이 틀리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그들의 마법같은 사랑은 설레임을

안겨준다..

거기에 상영전에 <라푼젤 그후 이야기>라는 단편이 나왔는데 라푼젤이 주인공이 아니라

반지를 찾기 위한 말과 도마뱀의 몸 개그를 만날수 있었다..

라푼젤도 나오긴 하지만 말과 도마뱀의 행동이 더욱 눈길이 가긴 했다..

아무튼 많은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을 이렇게 3D로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던

<미녀와 야수 3D>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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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네이슨 그레노,바이론 하워드
주연;맨디 무어,재커리 레비

월드디즈니에서 내놓은 3D 애니메이션으로써,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개봉하여서 1억 7천만불을 벌었지만

2억 6천만불에 달하는 제작비를 다 걷어들이지는 못한 가운데

이 영화 <라푼젤>

2월 10일 개봉전에 설연휴 첫날 3D 더빙판으로 유료시사회를

보고 오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라푼젤;마법과도 같은 사랑의 힘을 잘 보여준 디즈니 애니메이션>

솔직히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최근 몇년의 모습을 보자면 픽사

에게 밀린다는 것을 많이 발견할수 있다.. 그래서 이대로 끝나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 역시 했었다..

그렇지만 지난해 1월 우리나라에서 개봉한 <공주와 개구리>를

필두로 해서 이번 <라푼젤>에서 역시 디즈니는 기술과의 접목하여

이제 부활 조짐이 보인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내가 이번에 본 <라푼젤> (Tangled) 역시 마찬가지였고...

아무래도 3D라는 기술과 접목시킨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이 역시 마음에 들긴 했다.. 라푼젤이 모험하는 장면은 역시

변화하는 디즈니의 면모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기회가 되면 한번

더 보고싶다는 생각 역시 다시한번 해보게 될 정도였으니 말이다.

거기에 마법과 같은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

에게도 통할만한 무언가를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라푼젤과 도둑 플린 라이더가 만나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는

역경을 이겨내고 가까워져가는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더욱 흥미

로워져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거기에 정의로운 말 막시무스 캐릭터와 카멜레온 파스칼 캐릭터는

나름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해주었고... 아무튼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보고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될 정도로 아름다우면서도

마법과 같은 사랑이야기를 3D 기술과 잘 접목했다고 할수 있는

애니메이션 <라푼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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