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프레데릭 청
출연;라프 시몬스, 피테르 뮤리에르, 시드니 톨레다노, 올리비에 비알로보
크리스찬 디올의 과거와 현재를 다룬 다큐멘터리
<디올 앤 아이>
이 영화를 개봉 23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디올 앤 아이-디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고스란히 담아내다>..>
크리스찬 디올의 회고록 제목을 따서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
<디올 앤 아이>
이 영화를 개봉 2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겨우 일정을 잡아서 본 가운데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크리스찬 디올의 과거 영상과 나레이션 그리고 새로운 크레이티브 디렉터로
온 라프 시몬스의 8주간의 컬렉션 준비 영상을 보여줍니다
교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없지 않았던 가운데 디올이라는 브랜드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어느정도 짧은 러닝타임에서 만날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확실히 패션이나 디올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흥미롭게 볼만할
것 같은 가운데
또한 패션이라는 것에도 그야말로 많은 사람들의 손길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게 되었네요
디올의 과거 그리고 현재와 미래에 대해 90여분이라는 짧다면 짧다고 할수
있는 영화에 나름 잘 담았다고 할수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
<디올 앤 아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