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브래드 페이튼

출연;드웨인 존슨, 제프리 딘 모건, 나오미 해리스

 

드웨인 존슨 주연의 sf 액션영화

 

<램페이지>

 

이 영화를 개봉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램페이지;뭐..가볍게 볼만하긴 했다>

 


드웨인 존슨 주연의 액션영화

 

<램페이지>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드웨인 존슨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제대로 부순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를 보기 전에 검색하다가 원작게임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가운데 원작게임은 안 해봐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뭐라 해야할까요...

 

확실히 킬링타임용 팝콘무비로써는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구멍이 보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할수 있겠지만

 

그렇다 해도 가볍게 볼수 있는 영화로써는 나쁘지 않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램페이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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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제이크 캐스단

출연;드웨인 존슨, 잭 블랙, 케빈 하트, 카렌 길런


드웨인 존슨,잭 블랙 주연의 영화


<쥬만지;새로운 세게>


이 영화를 개봉 이틀재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쥬만지;새로운 세계-한편의 게임을 클리어한것 같은


느낌을 준다>


 

 

드웨인 존슨,잭 블랙 주연의 영화


<쥬만지;새로운 세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드웨인 존슨,잭 블랙이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한편의 게임을


클리어한 것 같은 느낌을 주게 합니다


영화는 비디오게임을 발견한 네명의 아이들이 게임 속


캐릭터로 변신하여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나온 


가운데 확실히 가볍다는 느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시시하게도 다가올수도 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가볍게


기대 안하고 봐야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쥬만지;새로운 세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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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F. 게리 그레이

출연;빈 디젤, 드웨인 존슨, 샤를리즈 테론, 제이슨 스타뎀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8번쨰 이야기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아주 제대로 부셔준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8번쨰 이야기


<더 익스트림>


이 영화를 개봉3일째 되는날 오후에 2D 버전으로 봤습니다.


이제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나온지도 1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이 시리즈도 8번째에 접어든 가운데 영화를 보니 아주 제대로


부셔준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악역으로 나오는 샤를리즈 테론의 카리스마가 영화의 보는 재미를


더해주는 가운데 액션적인 요소에서 흥미로움을 더하는 요소들이


많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확실히 팝콘무비로써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어떤 요소에 기대를 두고 보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액션적인 요소에 중점을 두고 본다면 볼만한 영화가 아닐까라는 새악ㄱ을


하게 해줍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아주 제대로 부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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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브래드 페이튼

출연;드웨인 존슨,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칼라 구기노


드웨인 존슨 주연의 재난 영화


<샌 안드레아스>


개봉 첫날 오후에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샌 안드레아스;공식대로 흘러간 재난영화..>




드웨인 존슨 주연의 재난영화


<샌 안드레아스>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에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봤습니다


북미 개봉당시 개봉첫주 박스오피스 1위를 거머쥔 것을 보고서


관심이 갔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공식대로 흘러가는 재난영화


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샌 안드레아스 단층에서 일어나는 대지진과 그속에 벌어지는 


일들을 담아낸 가운데 이야기보다 스케일에 확실히 신경을 썼습니다


이야기는 그저 재난영화의 공식대로 흘러가고 스케일적인 면에선 나름 볼만하긴


헀지만 마이클 베이랑 롤랜드 에머리히가 연추헀으면 어떘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드웨인 존슨씨는 역시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준 것 같습니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의 브래드 페이튼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재난영화의 공식을 따른 이야기 전개가 확실히 평작이라는 생각을 하게끔


해준 영화


<샌 안드레아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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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브렛 래트너 
출연;드웨인 존슨, 존 허트, 이안 맥쉐인

드웨인 존슨 주연의 액션 영화

<허큘리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허큘리스;드웨인 존슨의 액션 하나는 볼만했다>

브랫 라트너 감독이 연출을 맡고 드웨인 존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허큘리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드웨인 존슨이 보여주는 액션 하나는 볼만했다는 것이다.

영화는 제우스의 아들로 태어나 반신반신으로 사는 허큘리스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영화를 보면서 눈길을 끌게 해주는 요소는 역시 드웨인 존슨씨가

보여주는 액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고..

그래서 킬링타임용 영화는 되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그 이상을

기대하기엔 어딘가 모르게 아쉬움이 더 컸다고 할수 있다.

 

뭐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드웨인 존슨이 보여주는 액션 하나는 볼만했던 영화

<허큘리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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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지 틸만 주니어
주연;더 락,빌리 밥 손튼

지난 2010년 11월 말 북미에서 개봉한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선 dvd 직행한 영화

<패스터>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패스터;더 락의 화끈한 액션 하나는 볼만헀다>

더 락 아니 드웨인 존슨 주연의 액션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선

DVD 직행한 영화

<패스터>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더 락의 화끈한

액션 하나는 볼만했다는 것이다.

은행을 털던 도중 함정에 빠져 형을 잃고 감옥에 간 드라이버의

모습을 보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출소하여 자신의 마지막 임무인 복수를 행하는 드라이버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중반부부터가 어딘가 모르게 뜬금없다는 느낌이 들긴 헀지만 확실히

드웨인 존슨의 존재감은 이 영화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드러나게 해주었

던 것 같다. 나름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줬고..

 

뭐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는 가운데 이 영화에 나오는 더 락 아니 드웨인 존슨의 화끈한 액션

때문에 그럭저럭 볼만했던 영화

<패스터>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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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존 추
주연;이병헌,브루스 윌리스,드웨인 존슨

이병헌이 전편에 이어 스톰 쉐도우 역할로 나온 영화로써

개봉전 배우들이 내한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지난해 6월에서 올해 3월로 개봉을 연기한 영화

<지.아이.조2>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에 2D버전으로 보고서 이렇게 부족할런지

내가 본 느낌을 지금부터 써볼려고 한다.

<지.아이.조2;확실히 마음을 비우고 봐야할듯>

지난 2009년에 만들어진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의 속편으로써

배우 이병헌이 비중이 높아진 영화 <지.아이.조2>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에 2D 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마음을 비우고 봐야지 그럭저럭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였다는 것이다.

<스텝업>시리즈의 2,3편의 연출을 맡은 존 추 감독이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가운데 이 영화는 코브라군단의 음모에 의해 그야말로

거의 초토화된 지.아이.조 군단의 모습과 스톰 쉐도우 캐릭터의 활약상을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뭐 1편도 그냥 그랬던 가운데 2편 역시 그렇게 재미있게 봤다고 하기엔

그냥 그랬다는 느낌이 참 강하게 들었던 가운데 이병헌의 연기는 그야말로

이 영화에서 눈길을 가게 해주었던 요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제대로 활약해주었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마음을 비우고 봐야지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지.아이.조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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