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딘 데블로이스
출연;오승윤, 안장혁, 김서영, 제이 바루첼, 제라드 버틀러
지난 2010년에 개봉하여 많은 사랑을 받은 동명의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속편
<드래곤 길들이기2>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전에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조조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드래곤 길들이기2;히컵과 투슬리스는 다시 돌아와서 반가웠다만..>
지난 2010년 개봉하여 많은 사랑을 받은 동명의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의 속편
<드래곤 길들이기2>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조조로 아이맥스 3D 자막 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투슬리스와 히컵은 돌아와줘서 반가웠고 비행신은 여전히
볼만하긴 헀지만 전작보다 조금은 아쉽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것이다
영화는 1편에서 5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상황에서 이야기가 전개된
가운데 확실히 그래픽적인요소랑 플라잉 시퀀스에선 신경을 썼다고 할수
있었던 가운데 다시 돌아온 투슬리스는 발전된 그래픽 덕분에 귀엽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물론 이야기적인 면에선 죽은 줄 알았던 엄마 발카가 돌아오게 되며
약간 이상해진것 같고..
확실히 큰 화면의 3D버전으로 봐서 그런지 볼만했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한 가운데 투슬리스와 히컵의 활약을 따라가면서 보다보면 볼만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